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철학이란 무엇입니까

철학이란 무엇입니까

(표정훈, 스승 강영안에게 다시 묻다, 20년 만의 특강)

강영안, 표정훈 (지은이)
효형출판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8개 1,48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철학이란 무엇입니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철학이란 무엇입니까 (표정훈, 스승 강영안에게 다시 묻다, 20년 만의 특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8720690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08-07-15

책 소개

20년 만에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제자 표정훈이 스승 강영안을 찾았다. 제자는 스승에게 다시 철학이란 무엇인지 묻는다. 강영안과 표정훈은 고대 그리스철학과 중세 기독교철학이 어떤 과정을 거쳐 데카르트와 칸트로 대표되는 근대철학으로 연결되었으며, 현대철학에서는 어떻게 분화하는지 이야기한다.

목차

들어가며: 사유하는 법을 배울 마음의 준비

1. 철학을 향한 먼 길
대담을 하기 전에
질문의 시작, 앎의 시작
교회와 신앙, 그리고 개혁파
신학에서 철학으로

2. 루뱅과 암스테르담
루뱅의 학풍과 스승들
신앙인으로서 철학을 한다는 것
칸트적인 나라, 네덜란드

3. 소크라테스, 철학의 화신
철학, 그리스적인 것?
무지의 지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
논증으로서의 철학: 신앙과 이성 사이에서
퇴계와 율곡은 철학자인가?
지혜의 사랑, 사랑의 지혜

4. 근대와 개인의 탄생
르네상스 휴머니즘과 종교개혁
자연과 자유, 주체의 탄생
데카르트, 양면성의 철학
스피노자와 아인슈타인

5. 칸트, 그리고 철학의 소명
도이여베르트의 경우
칸트와의 만남
'도식과 상징', 칸트의 도식론 연구
하나의 이상으로서의 철학자
덕과 행복의 문제
칸트의 이성은 '최소 이성'
철학자의 소명

6. 타자의 발견과 윤리적 전회
포스트모던의 문제
푸코, 라캉 그리고 하이데거
과학적 지식과 방법론의 문제
'겸손한 주체'의 등장, 레비나스
윤리적 전회: 장-뤽 마리옹, 미셸 앙리
마이클 폴라니, 진지한 응답으로서의 과학
수동성과 능동성

나서며: 말할수록 또렷해지는, 철학의 모습

강영안 주요 논저 목록
더 읽거나 참고할 책
찾아보기

저자소개

강영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났다. 고려신학대학(현 고신대학교) 재학 중 네덜란드에서 신학을 공부할 생각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로 옮겨 그곳에서 네덜란드어와 철학을 공부했다. 1978년 벨기에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벨기에로 건너가 루뱅 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학사와 석사 학위를, 198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에서 칸트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레이든 대학교 철학과 전임강사로 형이상학과 인식론을 맡아 강의했으며, 귀국 후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1990년부터 2015년까지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벨기에 루뱅 대학교 초빙 교수로 레비나스를 연구했고, 미국 칼빈 칼리지에서 초빙 정교수로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을 강의했다. 한국철학회, 한국칸트학회,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자 한동대학교 석좌교수, 미국 칼빈 신학교 철학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믿는다는 것』『철학자의 신학 수업』『대화』(복 있는 사람), 『강교수의 철학이야기』『신을 모르는 시대의 하나님』『강영안 교수의 십계명 강의』『읽는다는 것』(IVP), 『생각한다는 것』(두란노), 『철학은 어디에 있는가』『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인가』(한길사), 『주체는 죽었는가』『자연과 자유 사이』(문예출판사), 『타인의 얼굴』(문학과지성사),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인간의 얼굴을 가진 지식』(소나무), 『칸트의 형이상학과 표상적 사유』(서강대학교출판부), 『종교개혁과 학문』(SFC출판부), 『철학한다는 것』『묻고 답하다』(홍성사), 『우리에게 철학은 무엇인가』(궁리)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은 존재하는가』(복 있는 사람), 『시간과 타자』(문예출판사), 『몸·영혼·정신』『급변하는 흐름 속의 문화』(서광사) 등이 있다.
펼치기
표정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평가이자 출판평론가, 번역가, 작가로 일해 왔다. 동서양의 문·사·철 을 가로지르며 지식을 그러모아 정리하기를 좋아한다.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강사로 일했다. 《책의 사전》,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 《탐서주의자의 책》 등을 썼고,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 《대통령의 책 읽기》 등을 함께 썼으며,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중국의 자유 전통》 등을 번역했고 《젠틀 매드 니스》를 함께 번역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철학이란 무엇인가? 사실 그렇게 묻는 것 자체가 철학이지요. 우리 아이가 '아빠 하는 게 뭐야?'라고 묻길래 '철학'이라고 했더니, '철학이 뭐야?' 이렇게 묻더군요. '그렇게 묻는 게 철학이야.' 그렇게 답했지요. 그래도 잘 이해가 안되는지 다시 묻기에 '지혜 사랑'이라고 했지요. 그리스어로 '필로소피아', 곧 '지혜 사랑'이지요. '필로-'의 어근인 '필레인'에는 친구 사랑이라는 뜻도 있으니, 지혜의 친구라고 해도 되겠지요. 여기에서 질문을 더 심화시키면 지혜가 무엇이고, 사랑이 뭐냐고 물을 수 있겠지요. 여하튼 철학이라는 말의 어원으로만 답하자면 철학은 '지혜 사랑'이라고 해야 하겠지요. (97~98쪽, '소크라테스, 철학의 화신'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