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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을까?

이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을까?

(디트리히 본회퍼 설교집)

디이트리히 본회퍼 (지은이), 정현숙 (엮은이)
좋은씨앗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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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을까? (디트리히 본회퍼 설교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8741985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2-12-01

책 소개

열두 편의 설교를 담은 이 책은 디트리히 본회퍼가 22세부터 38세까지 행한 설교 묶음집이다. 이 설교집은 1차 세계 대전 직후의 황폐화 된 독일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 메시지를 담았다.

목차

1. 첫 번째 메시지: 부활을 누릴 수 있을까?
고린도전서 15장 17절, 1928년 4월 8일, 부활절, 스페인 바르셀로나

2. 두 번째 메시지: 하나님 앞에 잠잠할 수 있을까?
시편 62편 1절, 1928년 7월 15일, 바르셀로나

3. 세 번째 메시지: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
마태복음 5장 8절, 1928년 8월 12일, 바르셀로나

4. 네 번째 메시지: 영원을 위해 헌신할 수 있을까?
요한일서 2장 17절, 1928년 8월 26, 바르셀로나

5. 다섯 번째 메시지: 소망을 품고 견딜 수 있을까?
요한계시록 3장 20절, 1928년 12월 2일, 바르셀로나

6. 여섯 번째 메시지: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8절, 1930년 7월 20일, 텔토우(Teltow), 제2차 신학 고시 설교

7. 일곱 번째 메시지: 하나됨의 코이노니아를 이룰 수 있을까?
요한일서 4장 16절, 1930년 11월 9일, 미국 뉴욕

8. 여덟 번째 메시지: 가난한 자들 속에서 그리스도를 볼 수 있을까?
누가복음 16장 19-31절, 1932년 5월 29일, 베를린

9. 아홉 번째 메시지: 처음 사랑을 다시 가질 수 있을까?
요한계시록 2장 4-7절, 1932년 11월 6일 종교개혁 기념주일, 베를린

10. 열 번째 메시지: 아파도 끝까지 용서할 수 있을까?
마태복음 18장 21-35절, 1935년 11월 7일, 핑켄발데

11. 열한 번째 메시지: 선으로 악을 갚을 수 있을까?
로마서 12장 17-21절, 1938년 1월 23일, 그로스 쉬뢴빗츠

12. 열두 번째 메시지: 그 평화를 누리고 지켜낼 수 있을까?
로마서 5장 1-5절, 1938년 3월 9일, 그로스 쉬뢴빗츠

저자소개

디트리히 본회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6년 2월 4일, 독일 브레슬라우의 유복하고 전통 있는 가문에서 팔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17세의 나이에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하여, 21세의 나이에 베를린 대학교에서 박사학위(1927)를 받고 24세의 나이에 대학교수 자격(1930)을 취득했다. 1931년 8월부터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 강사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11월에는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33년 9월, 교회에 대한 나치 정권의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고백교회 운동에 참여했다. 1935년 4월, 칭스트(발트해)에서 고백교회 신학원을 시작하고 두 달 후 핑켄발데로 이전했다. 1936년 2월,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에서 “나를 따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강의를 하고 그 후 제국교육부 법령에 따라 대학교수 자격을 박탈당했다. 1937년 9월, 게슈타포에 의해 핑켄발데 신학원이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 가며 1940년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했다. 1939년 6월 2일, 미국 유니온 신학교의 초청을 받아 도미했으나, 얼마 후 귀국을 결심하고 7월 27일 베를린으로 돌아와 나치 정권 전복 모의에 가담했다. 1940년 9월, 그의 행동이 국민을 분열시킨다는 이유로 모든 공적 발언과 저술 활동의 금지 조치를 당했다. 1943년 4월 5일, 게슈타포의 가택수색으로 체포되었다. 1945년 4월 8일, 몇 차례의 이감을 거쳐 도착한 플로센뷔르크에서 야간 즉결재판을 받고 이튿날 새벽 교수형에 처해졌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그가 남긴 논문, 설교, 서신 등의 다양한 저작은 총 17권의 전집(Dietrich Bonhoeffer Werke)으로 발간되었다. 이 책은 그의 대표작과 국내에 미출간된 저작(DBW Bd. 10-16) 중 일부를 발췌해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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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청소년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성도의 공동생활』『윤리학』『그리스도론』『옥중연서』(복 있는 사람), 『왕의 마음』『정말 기독교는 비겁할까』(국제제자훈련원),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을까』『타인을 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좋은씨앗)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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