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하나님 앞에서 울다

하나님 앞에서 울다

(상실을 통해 우리 영혼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제럴드 싯처 (지은이), 신은철 (옮긴이)
좋은씨앗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하나님 앞에서 울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 앞에서 울다 (상실을 통해 우리 영혼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8743392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0-07-25

책 소개

상실에 대한 심오한 영적 통찰과 은혜가 담긴 이 책은 상실이라는 비극적인 경험과 그로 인해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화들을 이야기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끝, 그리고 시작
2. 상실을 비교할 수 있는가
3. 어둠 속으로 들어가다
4. 소리 없는 고통의 비명소리를 듣다
5. 광막한 바다를 혼자서 항해하다
6. 익숙한 자아와 결별하다
7. 일상이 멈춰버리다
8. 상실은 아무 때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9. 왜 나는 아닌가
10. 용서하고 기억하다
11. 하나님이 침묵하시다
12. 죽음은 최후 승자가 아니다
13. 상처 입은 공동체
14.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
15. 미래는 나에게 달렸다

저자소개

제럴드 싯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시카고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아이오와주 오렌지시티에서 대학 교목으로, 남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목사로 사역했다. 현재 워싱턴주 스포케인에 있는 휘트워스 대학교의 종교 및 철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휘트워스의 졸업생들은 7회에 걸쳐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교수로 선정한 바 있다. 커다란 상실과 비극 앞에서 묵상하고 깨달은 바를 담아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도전을 준 싯처의 저서로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침묵』, 『하나님의 은혜』, 『사랑의 짐』(이상 성서유니온), 『하나님 앞에서 울다』(좋은씨앗), 『영성의 깊은 샘』(IVP) 등이 있다.
펼치기
신은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책속에서

누구의 상실이 더 나쁜가? 이 질문은 핵심을 교묘하게 비껴간 잘못된 질문이다. 우리가 겪는 모든 상실은 하나하나가 특별하고 나름대로 고통스럽다. ... 상실을 수치화한다고 해서 무슨 좋은 점이 있겠는가? 비교한다는 것이 어떤 선한 열매를 낳겠는가? 이 대목에서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누구의 것이 더 나쁜가” 하는 것이 아니다. “고통에서 어떤 의미를 얻을 수 있는가, 그리고 우리가 고통을 통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가 되어야 한다. (1장 끝, 그리고 시작)


상실을 겪고 나면 우리가 이전보다 불행해진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 상실을 겪었을 때 우리가 불행해지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상황에 철저하게 예속당하는 껍데기뿐인 자아만 남을 때까지 상실에 짓눌리는 경우도 순전히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다. 상실은 우리를 이전보다 성장한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 어둠 속을 지날 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빛을 발견할 수 있다. 죽음을 경험했을 때에도 우리는 삶을 찾아낼 수 있다. 오직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3장 어둠 속으로 들어가다)


진한 슬픔은 종종 삶에서 허영과 겉치레와 허섭스레기들이 떨어져나가도록 만든다. 진한 슬픔은 우리로 하여금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게 만든다. 고통은 우리를 보다 단순한 삶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비본질적인 것들로 인해 혼란스럽지 않은 그런 삶으로 말이다. (5장 광막한 바다를 혼자서 항해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