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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정글의 법칙 (식물.동물.인간의 숨겨진 공격본능)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류학/고고학 > 인류학
· ISBN : 9788958770183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05-02-1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류학/고고학 > 인류학
· ISBN : 9788958770183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05-02-15
책 소개
학자이자 생태학자인 지은이의 눈으로 바라본 식물계, 동물계, 인간사회의 공통적인 특징은 '공격성'이다. 생존과 번식을 위해 전쟁을 벌이는 본능을 타고난 생물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밝히고, 본능을 억제하여 공존하는 해법들도 소개했다. 한마디로 인간이나 동물은 모두 '정글'에서 사는 셈.
목차
서문
클로드 씨의 어느 평범한 하루
1부 식물도 공격 본능을 가지고 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에는 공격성이 있다
식물이 인간의 문명을 공격한다
모든 잡초는 거대한 침략자이다
식물도 서로 전쟁을 한다
생존을 위한 식물의 경쟁체제
이곳에서 절대 강자는 없다
기생수와 숙주의 상호 관계
2부 교묘하게 진화해온 동물의 공격성
발톱과 이빨, 포식
해양 생태계의 공존은 공격성의 또 다른 얼굴
조류는 번식을 위해 본능을 습관화한다
모든 행동의 근원은 공격성
침팬지는 놀라울 정도로 인간과 흡사하다
보노보 식 해결책 - 섹스
3부 전쟁과 평화가 공존하는 인간 사회
인간 사회의 폭력은 본능과 연결된다
인간의 공격성은 소외감을 표현하는 메시지
패거리 문화와 집단 공격성
지금은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살인을 막기 위해 종교가 만들어졌다
새로운 폭력의 카타르시스
정치는 고도로 축소된 전쟁터
생물학과 사회학
머나먼 미래를 향하여
옮긴이의 말
주석
참고문헌
책속에서
불안정과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 이에 대해선 대칭적이고 대립적인 두 가지 반응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폭력엔 근절해야 할 사회적 원인들이 있고, 폭력이 폭력에 의해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다른 사람들은 폭력은 생물의 숙명이어서, 즉 행동의 변화를 책임지는 공격 유전자를 생성한다고 주장한다. --본문 19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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