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흐르는 고향길

시인의 말

1부 고향길
고향길(1)
고향길(2)
고향하늘
향수(鄕愁)
언제나 마음은
아늑한 마을
아버님 초상화 앞에서
산골의 밤
노스님과 농부
보리밭 연정
목련꽃 길
민들레의 삶
소풍 가던 날
가을 여행
환상의 여행
움직이는 카페
백자 항아리
마음의 산책

2부 새벽에 노래하는 새
새벽에 노래하는 새
해돋이
국군의 날 12시
금빛 철모(1)
금빛 철모(2)
그 때 그 날
영원한 우리 땅 독도
6.25 전날밤
진혼곡
녹슨 철모
대답 없는 메아리
거룩한 만남
기다림
초막골 전설
가냘픈 숨결이 들리는 듯
갈림 길에서
아! 하고 말 인생
천국에서 영생을!
하얀 이별

3부 풀벌레 사랑
농부의 꿈(1)
농부의 꿈(2)
머슴아의 마음
농촌 풍경
자연과 더불어
할머니와 손녀딸
들국화 향기
꿈속의 사슴
산에 오르면
숲 속의 비밀
마음의 여백
바람처럼 구름처럼
인연
매미의 일생
비상하는 새
왜 그리 슬픈지
젊은 초상화
강심장
별이 잠든 곳에

4부 사막의 꽃
봄 맞이 꽃
나비의 꿈
행복한 바보
사랑해서 버렸노라
모란의 마음을 내게 주소서
쪽두리 꽃
메밀꽃 사랑(1)
메밀꽃 사랑(2)
철 지난 꽃(1)
철 지난 꽃(2)
풀잎 이슬
마지막 꿈
춤추는 억새꽃
고목의 방백
세상 살이
어떤 미소
가을 서정
사산의 유언
엄마가 왔다

5부 빈배
빈배
가을 향연(饗宴)
가을 타는 여인
기다림
아홉수 넘기기기가
노시인의 말
나이 묻지마(1)
나이 묻지마(2)
바닷가에 누워
간월도의 미완성
섬(島)의 유언(遺言)
우리 부부 맞아?
노을빛 바라보며
옛 애인
겨울 나무
즐거운 낙서
참된 거짓말
목숨 하나
향수에 젖어
사랑으로 남게

평설
思鄕意識과 흙사랑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