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보낸 편지

제1부 나무가 보낸 편지
가문비나무•11
나무가 보낸 편지•12
이월, 나무 앞에서•14
봄•16
난•17
백도•18
목련•19
나무처럼•20
있는 힘을 다하여•21
와 보라 봄동산으로•22
나무의 생애-비의•24
나무는 휘파람이 된다•25
너는 아느냐•26
길•28
처음동산 소식•29
진흙과 연꽃•30
살아있음은 감출 수 없구나•32
패랭이꽃의 고백•33
해바라기의 일생•34
겨울나무•35
이름을 모르는 꽃•36
그러나 너볏이•37

제2부 싹이 돋는 가슴
청하靑荷•41
우수·경칩 사이•42
흙 속에서•43
태풍 볼라벤•44
산이 가슴을 열어 보여주리라•46
자유란 무엇인가•47
11월의 목련•48
나무•49
가을나무•50
싹이 돋는 가슴•52
연꽃•53
봄빛이 아름다운 날•54
가을나무에게•55
그 방식, 갈참나무의 방식•56
너희 삶은 푸르게 꽃피고 있느냐•58
무덤 앞에서•59
그는 자유로웠을까?•60
연시•61
소여재에서•62
쟈베르경위에게•64
어린 사자 S에게•67
낙조•69
더 작을 수 없이 작은 나•70
사람의 향기•71

제3부 내 가는 길
나•75
그게 나다•76
낙조•77
내 안에 한 노래 있네•78
점 하나•79
가지런한•80
처음으로 본 나•81
고갯마루•82
돌에서 돋은 싹•83
죽은 것은 나였네•84
선물•86
풀잎의 노래•87
무인도가 된 날•88
1996년 6월•89
위험한 출발•90
기적•92
고백•94
저녁노을•95
2004년 10월•96
시를 쓰기로 했습니다•98
가을 귀•100
계절이 지나간다•102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을 나는 존경하네•104

제4부 이제 조금 보이는 삶
새 이•107
2008년 10월 나에게 보내는 편지•108
2005년 10월•110
2012년 10월•112
그리움•113
1100고지에서 오늘을 만나다•114
정재기•116
참빗질•118
강물이 되어•119
나는 누구인가•120
내가 나이를 먹은 후에 알게 된 것•122
백운 호숫가 금강꽃집•123
아가야 우지마라•124
1990년 10월•125
2000년 10월•126
나는 오늘에서야 알았네•127
2017년 10월•128
이제 조금 보이는 삶•129
2018년 9월•130
단 한걸음•132
그대는 이 노래를 아는가•134
온전한•135
풋사과•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