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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58830740
· 쪽수 : 312쪽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 서세동점을 알면 백 년 전 조선이 보인다
한국인에게 역사는 있는가 / 이 땅의 지명은 짜깁기된 것 / 지명이 가짜면 문헌도 가짜 / 물은 생명, 지명을 낳는다 / 이 땅의 땅이름 이야기 / 서울은 근세조선의 오백년 왕도인가 / 경도 한성부는 경기도 서울인가 / 아사달과 조선 / 단군조선과 기자조선 / 서울의 어원 / 장안이 어찌 이 땅의 서울인가 / 하남 위례성을 찾는 한심한 사람들 / 동해물과 백두산과 무궁화 / 태극사상과 태극기 / 고려 강역의 실체 / 압록강과 위화도는 어디인가 / 이성계 조선과 한반도는 무관하다 / 이성계의 고향은 어디인가 / 용의 눈물 / ‘중국’이란 무엇인가 / 해동과 동국 / 훈민정음과 중국 / 중국어는 조선어의 방언 / 조선의 영광 / 이 땅에는 문자가 없었다 / 명나라는 누구인가 / 조선과 변방의 구도 / 금강산 이야기 / 금강산은 대륙의 황산을 말했다 / 한국인 씨족사는 믿을 만한 것인가 / 족보를 만든 사람들 / 임진왜란이 한반도 싸움인가 / 임진왜란은 항주만 싸움이었다 / 상해는 조선의 대문이었다 / 이해할 수 없다는 임진왜란 사료들 / 이순신과 유성룡은 동향이라는데 / 노량진 사육신 묘비는 가짜 /
엉터리 사적 삼전도비 / 유인석의 격고문으로 본 조선 강역 / 외규장각 도서들은 어째서 돌아오지 않는가 / ‘몽유도원도’는 꿈을 그린 그림인가 / 『표해록』의 진위에 대하여 / ‘대동여지도’는 과연 김정호가 그린 것일까 / ‘대동여지도’가 허구인 까닭 / 서구인이 본 조선 강역 / 나는 누구인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필자는 <고대조선과 근조강역연구>라는 책을 내면서 '명사에 보이는 사료'라는 항목을 따로 만들어 임진왜란은 한반도에서 일어난 사건이 아님을 밝힌바 있다.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는 부족했다는 생각에서 임진왜란만을 다루어 보려고 자료를 구하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