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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론/경제사상
· ISBN : 9788958870081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05-12-10
책 소개
목차
원저 제1판 서문
원저 제2판 서문
원저 제4판 서문
일본어판 서문에서
제1장 일정한 조건에 제약받는 경제의 순환
경제적 사실―경제적 경험의 제요소―균형으로의 접근과 가치현상―경제와 기술―재화의 순위 ; 생산의 최종요소; 노동과 토지―생산요소·노동―귀속이론과 한계생산성의 개념―비용과 이윤 ; 비용법칙―위험, '마찰', 준지대― 시간경과와 금욕-개별경제의 가치체계―유통경제의 도식―생산된 생산수단의 유통경제에 있어서의 지위―화폐와 화폐의 가치형성 ; 구매력의 개념―사회적 가치체계
부록: 경제적 정태. 종래 이론의 '정태적' 기본성격
제2장 경제발전의 기본현상
I. 사회발전 개념에 대하여―경제발전―본서에서 말하고 있는 경제발전의 의미―우리들의 문제―예비적 설명
II. 신결합의 실현으로서의 경제발전― 5가지 경우―국민적 생산력의 전용―재화흡수와 재화배분의 수단으로서의 신용―'발전'을 위한 자금조달 방법은?―은행가의 기능
III. 기본현상―기업, 기업가―왜 신결합의 실현이 특수한 종류의 기능인가?―리더십과 관행의 궤도―공경제에서의 리더와 사경제에서의 리더―동기부여의 문제와 그 의미―여러 가지 자극
제3장 신용과 자본
제1절 신용의 본질과 역할
서론적 개관―신용은 발전에 봉사한다―국민경제에 있어서 전형적인 채무자―신용현상의 핵심―신용인플레이션과 신용디플레이션―사적 구매력 창출 혹은 신용창출은 무엇으로 제한되는가?
제2절 자본
기본명제―자본과 자본주의의 본질―개념규정―자본측면
부록: 실제적인 측면과 이론적인 측면에서 본 중요한 자본의 본질관들―부기상의 자본 개념―'계산형식'으로서 자본―자본과 부채
제3절 금융시장
제4장 기업가 이윤 혹은 잉여가치
서론―전형적 실례에 관한 토론―자본주의 경제에 있어서 기업가 이윤의 다른 경우―폐쇄경제의 실례를 통한 이론적 검토―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그 결과의 적용 ; 특수문제―기업가 이윤의 평균화 경향 ; 기업가이윤과 임금 ; 발전과 기업가이윤 ; 재산형성―기업가이윤의 크기―사회적 상승과 사회적 하강의 본질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
제5장 자본이자
머리말
1. 문제 ; 그 문제의 가장 중요한 해결시도에 대한 논의
2. '순수익'에 대한 기본적인 것 ; 가산
3. 귀속 메커니즘에 대한 억제요인 : 독점, 저평가, 가치증가
4. 이자의 원천 ; 가치할증; 재화에서의 가치수익
5. 새로운 이자론의 세 가지 기본명제
6. 핵심문제 ; 네 번째 그리고 다섯 번째 기본명제
7. 문제의 본질에 관한 원리적 연구
8. 이자는 화폐에 의존한다 ; 여섯 번째 기본명제 ; 반대의견이 지배적인 이유에 대한 설명 ; 오해에 대한 확실한 반론 ; 부차적인 논점
9. 결정적 문제제기. 지대의 총가치
10. 가장 일반적인 경우 ; 발전이 없는 경제에서의 이자
11. 구매력의 가격형성
12. 은행신용의 가격형성
13. 화폐공급의 원천 ; 자본가 ; 기존 이자의 몇 가지 부수현상
14. 비용요소로서의 시간 ; 수익계산형태로서의 이자
15. 이자측면의 오용과 그 귀결
16. 이자수준의 문제
제6장 경기의 순환
후술하는 이론에 대한 서문
1. 문제들―모든 교란에 공통적인 특징은 존재하지 않는다―공황문제의 경기변동 문제로의 환원―결정적인 문제설정
2. 경기변동의 유일한 근거―a) 우리 해답에 대한 해석 ; 보강적 요인 : '새로운 것은 낡은 것 곁에 있다' ; 이차적인 호황파장 ; 오류요소의 의미―b) 왜 기업가들은 '무리지어서' 나타나는가?
3. 호황을 통해서 야기된 균형교란의 본질―흡수과정 혹은 정리과정의 성질―"하나의 새로운 균형으로의 접근"
4. 정상적인 불황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특히 호황의 일면성의 결과―과잉생산이론과 불비례성 이론
5. 불황과정은 거의 무발전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실행자로서의 불황과정―불황에서의 경제주체들의 개별적 범주―호황과 불황에서의 실질임금
6. 비정상적 경과 ; 공황―예방법과 치료법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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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소개
책속에서
만약 용역이 다른 방법에 의해 확보된다면―예를 들면 사회적 의무감이라든가 강제를 통해서―노동자는 보다 적은 보수를 수취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임금은 당연히 노동의 한계생산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어서 그가 받은 보수가 이 액수와 비교해서 부족한 액수는 경제적 임금에서의 공제액으로서 분류되어야 할 것이다. 이 공제액도 임금임에는 틀림없지만 바로 노동자에게서 빼앗은 임금이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