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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계미래보고서 2030

AI 세계미래보고서 2030

(하이퍼사이클 AI 인터넷 시대가 온다)

박영숙, 투피 살리바 (지은이)
더블북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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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계미래보고서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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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AI 세계미래보고서 2030 (하이퍼사이클 AI 인터넷 시대가 온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93153819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5-08-11

책 소개

인공일반지능(AGI)학회와 싱귤래리티넷 등 미래 연구 국제기구 및 미래부상기술기업의 한국 대표를 겸임하는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와 IEEE AI보안 국제프로토콜 글로벌의장 투피 살리바의 공저인 이 책은 다가오는 ‘AI 인터넷 시대’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보고서이다.
새로운 부의 패러다임, AI 인터넷 혁명에 올라타라!
한국이 AI 인터넷 시대를 주도한다면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를 뛰어 넘는
‘아이폰의 순간’을 맞이할 것이다!


인공일반지능(AGI)학회와 싱귤래리티넷 등 미래 연구 국제기구 및 미래부상기술기업의 한국 대표를 겸임하는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와 IEEE AI보안 국제프로토콜 글로벌의장 투피 살리바의 공저인 이 책은 다가오는 ‘AI 인터넷 시대’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보고서이다.

2025년 출범할 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을 ‘AI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설정했다. 그러나 한국은 뛰어난 IT 인프라와 반도체 역량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I 소프트웨어 및 인재 양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취약점을 보인다. 이에 이 책은 AI R&D 예산 대폭 증액,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 투자 유치 등 국가적 차원의 AI 종합 전략 추진의 절실함을 역설한다. 특히 AI 인터넷 네트워크, AI 반도체, 그리고 AI 전문가 양성을 핵심 투자 분야로 제시한다.

저자들은 또한 ‘하이퍼사이클(Hypercycle)’과 같은 AI 인터넷 기술이 미래 디지털 생태계의 핵심으로 부상할 것이며, 한국이 이를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글로벌 AI 생태계를 주도할 전략적 기회를 가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하이퍼사이클은 2026년까지 기계 간 통신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AI 시장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AI는 교육 및 부동산 분야에도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한다. AI 교육 시스템을 통한 개인 맞춤형 학습이 보편화되며, 학위보다 실질적인 역량이 중시되는 시대로의 전환을 가속할 것이다. 나아가 2030년에는 AI 산업 규모가 1경 6천조 원에 달하는 거대한 경제권을 형성하며 산업 지형을 재편하고, 근로 방식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직업군이 창출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AI 발전에는 기회만큼이나 위험도 따른다. 저자들은 윤리적 문제와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국제 협력 및 AI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개발 및 사용을 위한 정책과 규제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이 책은 AI가 2030년까지 세계 경제에 막대한 경제적 가치를 추가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명확히 제시하며, 한국이 다가올 AI 시대의 기회와 도전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 방향을 제안한다.

웹2, 웹3을 지나, ‘웹 AI 시대’로의 전환점
AI 인터넷은 AI끼리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성장하는 새로운 디지털 문명 인프라!
부의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2025년 출범한 21대 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을 ‘AI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다. 새 정부는 인공지능(AI)을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게임체인저로 보고, 이를 통해 기술 주도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AI 산업은 21세기 국가 경쟁력의 핵심 척도가 되고 있다. 정부는 AI 기술의 발전이 경제와 사회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AI 패권 경쟁은 미국과 중국의 양강 구도로 요약되고 있으며, 한국은 IT 인프라와 반도체 산업 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AI 소프트웨어 및 인재 측면에서 미국과 중국에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이 국가 차원의 AI 종합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AI 경쟁력은 세계 6위로 평가되었지만, 민간 투자 부문에서는 62개국 중 18위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민간 기업들이 AI에 적극 투자하도록 규제 완화와 세액 공제, 외국인 투자 유인책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AI R&D 투자 확대는 필수적이며, 정부는 향후 5년간 AI 연구 개발 예산을 대폭 증액할 계획이다. 핵심 분야로는 AI 인터넷 네트워크, AI 반도체, AI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한, 대용량 AI 개발을 위한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인공일반지능(AGI)학회, 오픈코그, 싱귤래리티넷 등 미래연구 국제기구와 미래부상기술기업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박영숙 대표와 IEEE의 AI보안 국제프로토콜 글로벌의장 투피 살리바의 공저로 쓰인 AI 미래보고서이다. 총 6개의 PART로 구성된 이 책은 AI 인터넷이 초 지능형 디지털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는 현주소를 진단하고 한국이 이러한 AI 인터넷을 유치하고 관리하여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를 얻기 위해 어떠한 모색과 글로벌 시나리오를 구축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하이퍼사이클 AI 인터넷 시대가 온다

하이퍼사이클의 분산형 AI 네트워크는 AI 시장의 중앙화된 구조에 도전하며,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살리바 CEO는 “2026년까지 모든 기계 간 통신의 90%가 이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제 하이퍼사이클의 노드 팩토리 네트워크가 전체 인공지능AI 환경을 재편할 중대한 전환점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AI 인터넷 Internet of AI 시대를 열 핵심 기술인프라로 평가받으며, 한국이 이를 유치하여 글로벌 AI 인터넷 생태계를 주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인터넷 시대 교육과 부동산의 종말

AI 시대는 AI 교육시스템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더 이상 강남 학원가를 전전하거나, 새벽까지 족집게 과외를 받을 필요가 없어졌다. 특히 서구의 졸업장, 학위란을 없애는 빅테크들의 채용 시스템 변화로, 대학교 졸업에 관한 내용을 쓸 란을 지워버리는 시대로 가고 있다. 이제는 학위가 아니라, 자신의 실력, 포트폴리오, 경험을 써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월마트와 구글의 사례, 전문가 5인의 심층분석으로 이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개혁, 지역 재생 아이디어로 인식의 전환을 촉구하고 한국 부동산 위기의 해법을 제시한다.

2030 AI 시대 부상하는 미래 산업

미래 산업의 지형도가 전면 재편하고 있다. 생성형 AI부터 에이전트 AI, 멀티모달 AI까지 다양한 AI 기술이 등장하면서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대 미래 산업의 메가트렌드와 부상하는 12대 핵심 AI 융합 산업을 알아본다. 2030년의 AI 산업은 1경 6천조 원의 시대가 열린다. 2050년에는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에 깊숙이 스며들며,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만 해도 5조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모건스탠리는 예측했다. 전체 AI 산업 규모는 10조~20조 달러 이상, 경제적 파급 효과는 20조 달러를 훌쩍 넘길 것이란 관측이다.

2030 AI 시대, 일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최신 연구들은 2020년대 후반이면 AGI가 인간의 지적 능력을 뛰어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 세계 48억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쏟아지면서, 인류는 사상 최대의 경제·사회적 전환의 벼랑 끝에 서 있다. 매킨지는 2030년까지 4억~8억 명이 기존의 직업을 떠나야 할 것으로 내다본다. 그러나 의료진·교육자·예술인 등 인간적 상호작용과 창의성이 중요한 영역은 비교적 안전지대로 남는다. 한편, AI 트레이너·윤리 감독관·인간-AI 협업 디자이너 등은 새롭게 주목받는 ‘미래형’ 직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최근 몇 년간 인공지능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이제는 단 한 명의 창업자가 AI 에이전트와 첨단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의 핵심 기능을 모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AI가 ‘솔로프리너’ 시대를 열고 있다.

AI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 시나리오

5장에서는 ‘유엔총회 의장단(UNCPGA) 보고서’의 내용과 함께 부록으로 <위임 사항: 유엔총회 의장단(UNCPGA) 인공일반지능(AGI) 고위급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AGI를 포함한 AI의 급속한 발전은 막대한 기회와 상당한 위험을 동시에 제시한다. 규제되지 않은 개발은 윤리적 딜레마, 보안 위협 및 사회적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AI의 글로벌 특성상 국경을 초월하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 협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IAIA라는 글로벌 통합 국제기구를 만들어 국가들이 지식, 모범 사례 및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한다. 여기서는 IAIA는 핵심 구실을 설명한다.

2030 AI 거버넌스 혁명이 온다

유엔 안보리가 인공지능AI의 군사적 이용과 국제 평화·안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면서, AI 거버넌스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AI 기술의 발전은 인류에게 큰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동시에 자율무기 시스템 개발, 사이버 공격, 가짜 정보 확산 등 새로운 안보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엔 안보리는 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한 규범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I가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개발되고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정책과 규정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AI의 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 정부는 AI 전환을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여 전 산업의 생산성 혁신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스마트팩토리와 AI 정밀 의료 도입을 통해 제조와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혁신을 꾀할 예정이다.

AI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창출할 것이며, 전문가들은 AI가 2030년까지 세계 경제에 15.7조 달러를 추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AI 시대의 도래는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다. AI 시대가 열리면서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대한민국, 글로벌 AI 패권 국가 도약을 위한 전략

PART 1
하이퍼사이클 AI 인터넷 시대가 온다


1. ‘인터넷 오브 AI’ 시대 열린다
2. AI를 위한 ‘아이폰iPhone의 순간’이 온다
3. 하이퍼사이클, 분산형 노드 네트워크로 AI 대혁명 주도
4. 하이퍼사이클의 AI 인터넷 한국 유치
5. 애딥 증강 AI서비스는 컨텐츠 자동생성해준다


PART 2
AI 인터넷 시대 교육과 부동산의 종말


1. AI 시대, 한국 저출산 해법 나온다

2. 대학의 종말이 시작됐다
3. 전 세계 이력서에 ‘학력란’ 사라지는 시대
4. AI 에이전트를 통한 교육의 미래
5. AGI에듀, 100만 AI 전문가 양성의 미래를 연다
6. 부동산 공화국의 종말
7. 2078년 한국, ‘무료주택 시대’ 진입 전망
8. AI시대 한국의 부동산 위기 해법

PART 3
2030 AI시대 부상하는 미래 산업


1. AI가 바꾸는 미래, 산업 지형도 전면 재편된다
2. 2030년 AI 산업, 1경 6천조 원 시대 연다
3. AI 에듀테크 혁명의 부상
4. 서비스로봇과 협동로봇의 황금기
5. AI와 데이터로 여는 스마트 의료 시대
6. 초지능 시대 성큼… AI 거물들 '초지능' 전쟁 선포
7. AI, 이제 ‘감성 지능’으로 진화한다
8. 2030 AI 시대 미래 10년 기회와 전망

PART 4
2030 AI 시대, 일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1. AGI시대, 노동의 ‘절반’이 사라진다
2. AI, 직장 환경 재편 가속화
3. AI 시대, 직업 시장의 격변 예고
4. AI가 ‘솔로프리너’ 시대를 열다
5. AI가 일하는 방식을 바꾼다
6.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에 대한 통계
7. AI 에이전트, 우리의 일자리에 드리운 그림자
8. AI가 조만간 직장을 빼앗지 않는 이유

PART 5
AGI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 시나리오


1. 밀레니엄 프로젝트: AGI 글로벌 거버넌스 수립 1단계 논의
2. 밀레니엄 프로젝트: AGI 글로벌 거버넌스 수립 2단계 논의
3. 밀레니엄 프로젝트: AGI 글로벌 거버넌스 수립 3단계 논의
4. 밀레니엄 프로젝트: AGI 글로벌 거버넌스 수립 4단계 논의

PART 6
2030 AI 거버넌스 혁명이 온다


1. UN, 글로벌 AI 거버넌스 본격 논의
2. UN 안보리, AI 군사적 이용과 국제 평화·안보 본격 논의
3. 왜 UN IAIA인가?
4. 한국 유치 시 UN IAIA의 경제적 효과 분석
5. 유엔 인공지능 기구(IAIA) 한국 유치 가능성

저자소개

박영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20여 년간 주한 영국대사관, 10년간 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부 미래 예측 기법을 접했다. 이후 글로벌 미래 예측 전문가 집단에 합류해 현재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비롯해 인공일반지능(AGI)학회, 싱귤래리티넷 등 미래연구 국제기구와 미래부상기술기업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밀레니엄프로젝트가 시작한 UN IAIA(인공지능 유엔거버넌스기구) 한국유치 일을 추진 중이다. 또한 전 세계의 미래학자와 테크기업인들과 교류하며 IEEE의 AI보안 국제프로토콜 글로벌의장 투피 살라바의 하이퍼사이클 한국 어드바이저로 그의 최근 AI 인터넷 ‘Internet of AI’를 구축하는 하이퍼사이클 코리아를 담당하는 등 AGI의 도래를 대비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AI넷박영숙TV’를 운영 중이며, AI넷 인터넷신문 발행인이며 정부 기관의 자문위원을 겸하고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고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14년 연속 경제경영 베스트셀러로 누적 80만 부가 판매된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를 비롯해《인공지능혁명 2030》 《AI 세계미래보고서 2023》 《블록체인혁명 2030》 《챗GPT 세계미래보고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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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 살리바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이퍼사이클의 CEO인 투피 살리바Toufi Saliba는 분산형 AI 분야의 인정받는 개척자이며, 10년 이상 이러한 기술 개발, 변화를 준비해 온 사람이다. 그의 리더십과 전문성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두 컴퓨터 과학 조직 ACM (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 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에서 AI보안 국제프로토콜 글로벌의장에 선출되어 수십 년간 역임하는 것으로써 입증된다. 투피 살리바는 인공지능(AI), 분산 컴퓨팅, 암호화폐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저명한 기술 기업가이자 사상가. 다양한 알고리즘, 프로토콜, 특허를 저술하고 공동 저술했으며, 여러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을 설립하고 매각한 경험이 있다. 그는 AI가 모든 인류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력히 믿으며, AI 보안과 내부 공격 방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보안의 최고 전문가이다. 또한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는 ‘Internet of AI’ 시대가 오는데, 곧 거의 무료 가까운 비용으로 금융 거래가 가능하며 병목 현상 없고 에너지가 적게 필요한 새로운 AI 인터넷이 아이폰의 순간을 맞는다고 주장하면서, 그가 만든 하이퍼사이클 AI 인터넷 인프라에 GCC국가들이 한국에 거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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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버가 택시 산업을, 아마존이 소매업을, 에어비앤비가 호텔업을 혁신하며 ‘아이폰의 순간’을 맞았듯이, 이제 하이퍼사이클의 노드 팩토리 네트워크가 전체 인공지능AI 환경을 재편할 중대한 전환점을 예고하고 있다.


하이퍼사이클의 노드 네트워크 활성화는 또 다른 기술적 발전 그 이상을 의미한다. 이는 AI 개발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며, 네트워크 효과와 분산된 협업이 경쟁 우위의 주요 동인으로서 중앙집중식 인프라와 독점 플랫폼을 대체하는 시대이다.


현재 아마도 우리 존재에 가장 큰 실존적 위협일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AI가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을 막으려 하는 반면, 우리는 인간이 AI를 이용해 다른 인간을 공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 AI를 보호하려 한다. 최악의 적은 오늘날 다른 영역에서도 동일한 AI를 개발하고 라이선스를 부여할 수 있다. 일론 머스크와 같은 선구자들은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핵심은 파악한 듯하지만, 기술적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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