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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고대사
· ISBN : 9788958972013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10-08-25
책 소개
목차
Chapter 01. 로마는 어떻게 세워졌을까?
그리스 신화와 함께하는 로마의 건국 신화_ 로마의 시조, 아이네이아스
로마 신화, 그리스 신화?|로마의 시조, 아이네이아스는 누구?
지중해를 방황하는 아이네이아스|로마의 모태가 된 라비니움을 건설하다
로마 건국의 시작_ 로마를 건설한 로물루스
쌍둥이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탄생|진실을 알게 된 로물루스와 레무스
로물루스, 드디어 로마를 건설하다|사비니 국왕과 통합국가를 이루는 로마
시민 중심의 왕국으로 나아가는 로마-원로원의 창설
로마 공화정이 열리다_ 공화정 체제로 나아가는 로마
로마 공화정을 열게 한 여인, 루크레티아 | 귀족과 평민 세력의 다툼-코리올라누스 사건 | 로마 최초의 성문법, 12표법이 탄생하다|갈리아족의 침공에 패배하는 로마
라틴동맹의 반항과 삼니움 전쟁|남부 이탈리아까지 장악하는 로마
칼럼 _ 초기 고대 로마의 역사,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Chapter 02. 로마제국주의와 카이사르
로마제국주의의 성립_ 숙적 카르타고와의 대결
서부 지중해로 눈길을 돌리는 로마|숙적 카르타고와의 만남-제1차 포에니 전쟁의 발발(BC 264)|공포의 한니발 등장-제2차 포에니 전쟁(BC 218)
마케도니아와 카르타고를 삼키다_ 지중해 전체의 패권을 쥐는 로마
동부 지중해로의 진출을 주장하는 스키피오|로마와 마케도니아의 3차례에 걸친 대결|카르타고를 완전히 섬멸하다-제3차 포에니 전쟁(BC 149~146)
주변 민족과 내부의 반란을 잠재워라_ 내부적인 위기에 봉착한 로마
속주에서의 위기와 내부에서의 위기|개혁의 칼날을 뽑아든 그라쿠스 형제
위기의 로마를 구하고 개혁에 성공하는 마리우스
내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마리우스|7만 명 노예들의 반란-스파르타쿠스의 난
로마시민들의 인기를 등에 업고 영웅으로 서다_ 로마의 영웅, 카이사르의 등장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카이사르의 등장|제1차 삼두정치의 시작
갈리아를 정복하고 1인자의 위치에 올라서다|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BC 49)
드디어 클레오파트라를 만나다|처참하게 암살당하는 영웅 카이사르
칼럼 _ 카이사르는 빼어난 문학가이기도 했다
Chapter 03. 초대황제 아우구스투스와 로마제정의 시작
황제가 되기까지의 옥타비아누스_ 옥타비아누스에서 아우구스투스로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레피두스의 제2차 삼두정치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의 대결|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최후
옥타비아누스에서 아우구스투스로-재정시대의 개막|아그리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로마의 황금시대를 여는 아우구스투스_ 팍스 로마나가 열리다
200년 평화의 시대, 그 서막을 열다-팍스 로마나
아우구스투스의 정치 개혁|아우구스투스의 사회 개혁|아우구스투스의 달력 개혁
찬란한 건축문화 발전의 토대가 된 건축 개혁-대리석 거리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로마 도로|현대에도 큰 영향을 준 행정조직 개편
아우구스투스의 군대 개혁-콜로니아 정책|황제의 사유지가 된 이집트
아우구스투스 시대의 주요 문화 업적|귀족을 위협하는 떠오르는 세력, 기사계급
후계 구도로 골머리를 앓는 아우구스투스_ 아우구스투스의 후계자와 최후
토이토부르크의 치욕적인 패전 사건|후계자로 생각했던 드루수스의 죽음
복잡한 후계자 선정에 고민하는 아우구스투스|결국 후계자로 지명되는 티베리우스와 아우구스투스의 최후
칼럼 _로마시민은 어떤 사람이며, 어떤 특권이 있었을까?
Chapter 04. 악명 높았던 초기의 황제들
음침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겸손한 황제_ 새 황제 티베리우스의 등극
새 황제 티베리우스의 기구한 성장 과정|겸손한 행동으로 일관하는 티베리우스
잇달아 일어나는 대규모 반란-판노니아·게르마니아의 반란
로마의 신앙과 신격화되는 아우구스투스|긴축재정을 위해 게르마니아에서 철수하다
불안감에 만들어진 티베리우스의 친위대
섬으로 은둔해 버린 이상한 황제_ 티베리우스의 방황과 공포정치
게르마니쿠스의 죽음과 대아그리피나
미궁으로 빠져드는 티베리우스의 후계 구도
친위대장 세야누스의 음모와 최후
끔찍한 공포정치로 돌변하는 티베리우스의 말년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등극하다_ 제3대 황제 신성 칼리굴라
시민과 원로원의 지지를 받고 황제가 되는 칼리굴라
칼리굴라의 성장 과정과 어마어마한 씀씀이
신성인가, 미치광이인가_ 칼리굴라의 광기와 최후
큰 병을 앓고 난 후 미치광이처럼 변하는 황제
칼리굴라가 세운 업적도 있다|결국 암살당하며 생을 마감하는 칼리굴라
소아마비 불구자 클라우디우스는 누구_ 제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
아우구스투스의 유일한 혈통, 클라우디우스|원로원의 고민 속에 황제가 되는 클라우디우스
의외의 능력을 발휘하는 클라우디우스
클라우디우스의 여자들과 죽음_ 아그리피나와 클라우디우스
지독히도 운이 없었던 클라우디우스의 여성 편력-악녀 메살리나 문제
해방노예를 중용하고 비서 정치를 하다
무시무시한 아그리피나의 야망과 클라우디우스의 최후
어린 나이에 황제의 자리에 오르다_ 제5대 황제 네로
네로는 어떻게 황제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네로의 든든한 두 후견인, 세네카와 부루스|‘로마의 안정 시대’를 이끄는 어린 네로 황제
서서히 광기를 드러내다_ 폭군으로 돌변하는 네로 황제
아그리피나에 대한 네로의 반항-브리타니쿠스 암살|어머니 아그리피나까지 죽이다
점점 이상한 행동을 일삼는 네로-부루스와 세네카의 퇴장
가수 데뷔와 전차경주의 기수로 나서는 네로|대화재로 잿더미로 변해 버린 로마
모두에게 외면당한 끝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네로|격동의 69년, 4황제의 해-베스파시아누스에 의해 안정을 찾다
칼럼 _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
Chapter 05. 로마의 평화, 5현제시대
5현제 등장 전 ①_ 빵과 오락이 차고 넘치던 로마
콜로세움, 피를 보며 웃던 곳|무상으로 배급된 ‘빵과 서커스’
5현제 등장 전 ②_ 풍요로운 로마의 뒷면
로마, 앞면은 천국! 뒷면은 지옥?|라틴어와 스파르타식 교육
베수비오 화산의 분화로 사라진 폼페이|박해받는 그리스도교
플라비우스 가(家)의 황제들
5현제 시대의 개막_네르바, ‘인류가 가장 행복했던 시대’를 열다
지혜로운 노인, 네르바|네르바의 양자, 트라야누스
위대한 정복자_ 트라야누스,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다
트라야누스의 원로원 달래기와 공공사업 추진|트라야누스, 로마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다|위대한 정복자 트라야누스, 병마에 굴복하다
가장 매력적인 황제_ 평화와 여행을 사랑한 낭만객, 하드리아누스
하드리아누스, 간통으로 황위에 올랐다?|불신에서 신뢰까지|평화를 사랑한 황제
여행을 사랑한 황제|즉위 때처럼 퇴위 때에도 숱한 우여곡절을 겪다
가장 매력적인 황제의 가장 감상적인 죽음
고결하고 도덕심 높은 황제_ 피우스, ‘역사 없는’로마의 평화를 실현하다
피우스, 하드리아누스의 명예를 복권시키다|역사에 기록할 것이 없는 시대|조용한 시대를 만든 황제의 조용한 죽음
독서와 사색을 즐기던 철학자 황제_ 『명상록』의 저자, 아우렐리우스
최초의 공동 통치자, 아우렐리우스와 루키우스|루키우스, 로마에 역병을 퍼뜨리다|세상 물정 모르는 철학자 황제|불후의 명작, 『명상록』을 남기다|철학자다운 황위 계승과 죽음
칼럼 _ 고대 로마의 역사가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었던 이유
Chapter 06. 멸망으로 치닫는 로마
로마 쇠망의 시작_ 로마 역사상 최악의 황제, 콤모두스
콤모두스, 5현제 시대에 종지부를 찍다|방탕한 황제에서 흉포한 폭군으로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모델이 된 콤모두스|콤모두스, 끝내 암살되다
쇠퇴하는 로마_ 콤모두스 사후의 혼란
황위를 경매에 붙이다|최초의 아프리카 출신 황제, 세베루스
콤모두스의 재림, 카라칼라|암살된 카라칼라, 처형된 마크리누스|이교도 황제, 엘라가발루스|젊은 현제라 불리던 세베루스|혼란의 절정, 50년 동안 18명의 황제|고트족의 침입, 로마 쇠퇴를 앞당기다
동서로 나뉜 로마_ 디오클레티아누스, 제국을 분할하다
‘노예’출신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에서 ‘신’까지|디오클레티아누스의 4분할통치|부황제 자리를 둘러싼 싸움
다시 합쳐진 로마_ 콘스탄티누스, 제국의 재통일
콘스탄티누스의 서로마 토벌|자신의 이름을 본뜬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
콘스탄티누스, 그리스도교를 공인하다|그리스도교의 발전과 변모
2200년 역사의 끝_ 분열에서 멸망으로
하나의 로마제국이 사라지다|100년도 못 버틴 서로마|마지막 현제, 유스티니아누스|2200년 역사에 종지부가 찍히다
칼럼 _로마의 역사를 기록했던 당시 역사가들의 기록은 얼마나 정확했을까?
부록
_로마의 역사를 기술한 주요 인물들
_고대 로마의 12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