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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소설 콘스탄티누스 (신이 된 사나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88959060962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08-10-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88959060962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08-10-10
책 소개
<한국교회는 예수를 배반했다>의 저자 류상태의 장편소설. 기독교 정통 교리가 로마 황제의 정치적 의도에 의해 왜곡되는 과정을 역사적 자료를 바탕에 두고 쓴 기독교 역사소설. 작가가 기독교가 왜 이렇게 배타적인 종교가 되었는지 추적하는 과정에서 콘스탄티누스에 주목하게 되어 집필하게 된 작품이다.
목차
* 주요 등장 인물
* 지도
1부: 콘스탄티누스와 로마
밀비우스 다리 전투
소년 콘스탄티누스
동방으로 가다
페르시아 전쟁
기독교 대박해
서방으로 돌아오다
아우구스투스로 옹립되다
여섯 황제
폭풍 전야
2부: 콘스탄티누스와 기독교
막센티우스를 제거하다
밀라노 칙령
황제의 아들
신이 된 사나이
니케아 회의
음모
그날 이후
* 저자 후기
* 3~4세기 로마제국의 연대별 주요 사건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세계 역사를 바꾼 대전투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다. 4만8천의 정예병력을 거느린 27세의 콘스탄티누스가 거의 10만이 넘는 대군으로 무장한 34세의 막센티우스와 벌인 이 전투는 기독교가 제국의 종교가 되어 오랜 세월 인류 역사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로마 성벽 북쪽에 위치한 플라미니아 성문을 빠져나온 막센티우스군은 이어지는 플라미니아 가도를 따라 북진을 계속했다. 테베레 강을 가로지르는 밀비우스 다리를 건넌 10만 대군이 콘스탄티누스의 4만8천 병력이 진을 치고 있는 평원을 향해 진격했다. 로마제국의 두 정예 병력이 로마시 북쪽에 위치한 테베레 강변의 평원지대에서 정면으로 맞붙게 된 것이다. - '밀비우스 다리 전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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