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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9066407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2-07-27
책 소개
목차
머리말 _ 세상을 바꾸는 작은 외침 ․ 7
제1장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을 선물하는 순간 너를 잃을 수 있다 ․ 16
‘가정집 하마’에 속지 않으려면 생각을 깨워라 ․ 26
엉뚱한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 36
다양한 꿈에 날개를 달아주다 ․ 46
아이들의 식습관을 어떻게 바꿔줄까? ․ 56
미래를 위해 스스로 결정하자 ․ 66
제2장 우리는 폭력에 반대한다
삭막한 거리에 예술을 입히다 ․ 78
내 아내가 자동차에 치여 죽었습니다 ․ 88
성희롱․성폭력은 이제 그만 ․ 98
아동 폭력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된다 ․ 108
학교를 ‘핑크의 바다’로 물들이자 ․ 118
실종 아동을 찾아라 ․ 128
제3장 우리는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은 어디든지 갈 수 있다 ․ 140
노인들에게 점심을 배달합니다 ․ 150
너그럽게 나누고 협력하자 ․ 160
재능은 어둠을 밝힌다 ․ 170
빈곤을 이용하는 것에 반대한다 ․ 180
남녀의 성역할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 190
제4장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11월에는 남성의 건강을 생각하자 ․ 202
그는 희망을 위해 달리고 있다 ․ 212
나도 당신과 같은 아픔이 있다 ․ 222
당신의 부주의가 치명타가 될 수 있다 ․ 232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권리 ․ 242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다 ․ 252
제5장 나부터 시작하자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길이다 ․ 264
탄소발자국을 위해 계단을 오르자 ․ 274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든다는 것 ․ 284
지구를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 ․ 294
청소년의 흡연을 막아라 ․ 304
청소년의 음주를 막아라 ․ 314
제6장 역사를 잊지 마라
호국 영령을 기억하다 ․ 326
전쟁의 기억을 가슴에 새기다 ․ 336
집단 학살의 비극을 기억하다 ․ 346
코로나19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다 ․ 356
미래를 위해 지구를 다시 쓰자 ․ 366
리뷰
책속에서
실제로 몇몇 사람은 어렸을 때 이 영상을 보고 ‘가정집 하마’가 존재한다고 믿었던 적이 있다고 소셜미디어에 공유하기도 했다. 대중매체의 정보에서 우리가 얼마나 취약한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런데 이 하마가 캐나다 정부의 지원을 받은 ‘가짜 부수기(Break the Fake)’ 캠페인을 통해 20년 만에 다시 소환된 것이다. 그 이유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쉽게 속을 수 있는지를 경고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캠페인을 위해서다. 특히 스마트 기기와 친숙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은 매체를 기능적으로 다루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상대적으로 자신들이 소비하고 있는 정보를 평가하는 능력은 취약하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친구들과의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뉴스를 접하거나 단순히 포털사이트를 통해 각 매체의 특성과 신뢰도를 고려하지 않은 채 뉴스를 소비하기 때문이다. 「‘가정집 하마’에 속지 않으려면 생각을 깨워라 : 가짜 부수기 캠페인」
‘생큐 벽화’는 사람이 사라진 도시에 사람이 그려놓은 예술품으로 감성을 복원시키고 공동체 내 연대의 힘을 보여주었다. 기존에 경험하던 개방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지역 공동체는 여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개방되어 있다는 공감을 만들어낸 것이다. 지역 상인들과 다양한 예술가가 창의적인 소통으로 부정적인 현실을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꾼 단기간의 활동에 대해 시민들도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준 아름다운 작업이라고 평가했다. 더욱이 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한 나무판 위에 예술품이 더해지자 우려했던 약탈 범죄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사회적 거리 두기 중 예술품 만들기’ 캠페인은 한 사람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 이러한 활동의 가치를 발굴해 확산을 위해 공식화한 공공단체의 유연하고 신속한 사회적 소통의 결과다. 「삭막한 거리에 예술을 입히다 : 사회적 거리 두기 중 예술품 만들기 캠페인」
‘기빙 튜즈데이(Giving Tuesday)’는 매년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와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 다음에 오는 화요일을 나눔의 날로 정해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나눔과 봉사를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이틀이라는 시간을 경제를 위해 소비하는 데 썼으니, 하루 정도 공동체를 위해 좋은 일을 하자는 취지다. 이때는 1년 중 가장 나눔이 필요한 시기의 시작일로 어느 때보다 자선의 마음이 필요하며, 기업이나 개인들이 함께 선의의 이유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012년 미국 뉴욕의 비영리 예술문화 기관인 92NY 벨퍼 센터(92NY Belfer Center for Innovation and Social Impact)가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에게 너그럽게 나누고, 협력하고, 그 너그러움을 축하하라는 영감을 주기 위해 시작했다. 「너그럽게 나누고 협력하자 : 기빙 튜즈데이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