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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예수의 무덤 (역사를 뒤집을 고고학 최대의 발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88959132454
· 쪽수 : 340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88959132454
· 쪽수 : 340쪽
책 소개
1980년 예루살렘 탈피오트에서 1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이 발견된 이후 그 무덤에서 마리아, 마태, 유다, 요셉의 아들 예수와 같은 이름이 나온것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느끼고 심차 자코보비치가 찰스 펠리그리노와 함께 동위원소 분석과 같은 방법을 이용해 그 무덤이 실제로 예수의 무덤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책.
목차
추천의 글 - 제임스 캐머런
1.지하 무덤
2.조사를 시작하다
3.잃어버린 무덤
4.통계적 확률과 '예수의 방정식'
5.통계의 수를 넘어서
6.마리암네로 불린 마리아
7.쌍둥이
8.'예수 방정식'의 재검토
9.예수는 다르다
10.나사렛 사람들
11.무덤을 찾아서
12.시간의 목소리
13.DNA 이야기
14.과학수사 연구소의 예수
15.결론
옮긴이의 글 - 예수의 무덤이 정말로 있다면?
리뷰
책속에서
...유대- 기독교파는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다. 과거로 돌아가 보면, 그들은 아예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정도다. 콘스탄티누스 황제 이전의 기독교 운동을 전공하는 학자들조차 유대=기독교파를 쉽게 무시해 버린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가 4세기에 로마에서 탄생했다고 믿는 지경이다. 때문에 그 이전의 고고학적 증거를 찾아내려는 사람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존재하지도 않았던 이들이 어떻게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유물을 남겨 놓았겠는가.-p75 중에서
6개의 글귀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글귀는 '요셉의 아들, 예수'였다. 예루살렘에서 발굴되어 분류된 수천 개의 유골함 중에서, 이렇게 이름이 새겨진 유골함은 2개밖에 없었다. 흥미롭게도, 그 유골함은 너무나 소박했다. 어떤 장식도 없었다. 유골함에 흔히 새겨졌던 '장미 문양'조차 없었다. 그런 소박함이 '대단한 것'이란 증거는 아니었지만, 우리가 신약성서나 외전을 통해 '요셉의 아들, 예수'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과 일치했다.-p30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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