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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59137473
· 쪽수 : 284쪽
책 소개
목차
1장. 존재의 길
그대가 지금 황량한 사막에 홀로 있어도
온 세상을 푸르게 할 수 있는 주인공이다
사막은 사람을 푸르게 한다 | 그대가 빛이라면 | 사람을 만나도 외로운 것은 | 존재의 기쁨 | 자신을 놀고 부릴 줄 아는 사람 | 지금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 고독의 끝 | 동병상련 | 진정한 소통 | 수행자의 모습 | 미래를 나는 새 | 근원의 세계 | 촉촉한 세상 | 가고 가고 또 간다 | 붓을 잡았다 | 비움의 꽃 | 수행자의 계절 | 똥을 누면 똥이 도(道) | 넘어 넘어서 | 떠나 있어라 | 존재의 가장 깊은 곳 | 깨어 있는 자 | 진리는 단순하다 | 직관의 힘 | 토굴 생활 | 자유롭다는 것은 | 온전한 깨달음 | 고요히 자신을 보라 | 특별한 사람 | 어디를 가도 행복한 사람 | 어떠랴! 한 점 바람이면 | 지금 당장
2장. 인생의 길
인생은 그렇게 울다 웃는 것, 하지만 그대여
오늘 밤은 실컷 웃다 잠드소서
인생이란 | 가라 | 천지삐깔이 | 단순하게 살기 | 매듭 | 바로 보기 | 그대가 가야 할 길 | 가슴속의 말 | 본래 인생은 | 정직하면 편안하다 | 농담을 알면 진리가 보인다 | 무소유 | 집착 말고 집중하라 | 차라리 홀로 |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될 때 |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 세상의 크기 | 마음을 비우면 | 하나를 전부라 생각하지 마라 | 한마음으로 사는 것 | 순수한 도발 | 생명 중심 | 진실한 마음 | 오직 사람만이 | 이런 사람 | 양심 1 | 양심 2 | 밖을 나가보니 | 헛된 마음, 헛된 말 | 세상을 크게 보는 사람 | 마음의 눈 | 깨친 마음 | 있는 그대로 놓고 놀면
3장. 행복의 길
만약 그대가 행복하다면 마음을 잘 쓰고 있다는 증거요
불행하다면 잘못 쓰고 있다는 증거다
무심한 행복 | 저무는 것은 아름답다 | 네가 만약 | 지금 그대는 | 웃는 사람의 얼굴 | 그런 것이다 | 구제의 길 | 그대 지금 행복한가 1 | 그대 지금 행복한가 2 | 창조적인 사람 | 웬만하면 1 | 웬만하면 2 | 지금 나는 | 내 인생의 부도 | 빨간 양말 | 진리를 훔쳐라 | 찻잔 속 달빛 | 자판기 커피 | 휴유암 소식 | 순간이 영원이 되게 하라 | 연필로 시를 쓰면 | 선시 | 토끼눈 | 미련 없이 떠나기 | 말의 노예 | 아무리 좋은 것도 | 행복의 도가니 | 어리석음과 지혜로움
4장. 사랑의 길
오늘도 힘들고 외로운 사람아 슬픈 사람아
그래도 세상을 꼭 안고 살자
사랑하고 사랑해라 | 진심은 몸이 먼저 말한다 | 촛불을 켜면 | 마음 쓰기 | 가끔은 말이다 | 그대 지금 외롭다면 | 세 친구 | 젖은 가로등 불빛 | 밤길 | 달과 가로등 | 풍경 | 아이의 손 | 요술 방망이 | 종일 자는 새 | 진리의 옷 | 아름다운 분노 | 손님 1 | 손님 2 | 진정한 선 1 | 진정한 선 2 | 하루 | 아침 풍경 | 고요한 불꽃 | 깨달음을 주는 계절 | 들고양이 | 홀로 아리랑 | 사과나무
5장. 여행의 길
홀연히 떠나는 자에겐
늘 새로운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홀연히 떠나는 자 | 혼자 하는 여행 | 모든 길은 자신을 통한다 | 빈둥거림 |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 무상 | 새벽 명상 | 나그네의 감성 | 몸이 가벼워야 | 물의 나라 화천 | 소양강 | 퐁당퐁당 | 달빛을 밟으며 | 숲에서 똥 누기 | 코스모스 | 산천은 두두 물물 | 11월 15일 | 피어싱 | 휴식 | 덕유산 | 고마운 산들아 | 내 안의 티끌 | 함께 걸어라 | 우주와 일대일로 맞서기 1 | 우주와 일대일로 맞서기 2 | 황악산 오르는 길 | 평생 휴가 | 고요한 응답 | 아름다운 지배
6장. 자연의 길
산중의 겨울밤은 물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모두 스스로 길이 된다
겨울밤 | 너에게 배운다 | 외로운 것들의 비명 | 밤이 아름다운 것은 | 작아지고 싶다 | 초저녁 별 | 겨울새 | 선인장과 수행자 | 말조심 | 지혜로운 자는 | 산중의 밤 | 초승달 | 고양이 발톱 | 소쩍새 | 소리 바다 | 저물 무렵 | 불꽃놀이 | 거미 똥구멍 | 산 그림자 | 새들은 | 스스로 길임을 아는 것은 | 꾀꼬리 | 고추잠자리 | 고독한 산짐승 | 적막 | 먼 길 | 구름을 먹는 달 | 비밀스러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