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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 작았을 때

내가 아주 작았을 때

(김용택의 어른을 위한 토닥토닥 동시 필사)

김용택 (지은이)
  |  
예담
2016-01-25
  |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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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 작았을 때

책 정보

· 제목 : 내가 아주 작았을 때 (김용택의 어른을 위한 토닥토닥 동시 필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9139347
· 쪽수 : 260쪽

책 소개

'섬진강 시인'이란 별칭으로 잘 알려진 김용택 시인. 대중에게 시를 읽고 쓰는 기쁨을 여러 차례 선사했던 김용택 시인이 이번에는 어른의 고된 삶을 달래줄 동시를 소개한다. 맑고 고운 동시 101편을 통해 우리를 반짝반짝 빛나던 유년 시절로 인도한다.

목차

작가의 말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내가 아주 작았을 때

바람과 빈 병 - 문삼석
콩, 너는 죽었다 - 김용택
걷기 - 민현숙
빗방울은 둥글다 - 손동연
초승달 - 서재환
나만의 비밀 - 안도현
참새네 말 참새네 글 - 신현득
봄 시내 - 이원수
아가의 오는 길 - 피천득
꽃씨를 따라간 햇살 - 권영상
돌다리 - 하청호
소라 일기장 - 함민복
추운 날 - 이준관
햇빛·바람 - 윤동주
벌 - 최승호
하늘 - 최계락
백점 맞기 - 진현정
발자국 - 작자 미상
파리채 - 유강희
사과는 빨개 - 이정록
뭘 써요, 뭘 쓰라고요? - 문성민
깨 - 권오삼
꼬마 장갑 - 박목월
제비꽃 - 권오훈
어이없는 놈 - 김개미
봉투와 풀 - 문삼석
아무리 숨었어도 - 한혜영
무지개 - 크리스티나 로제티
내 귀는 앵두꽃처럼 작아서 - 이준관

내가 다시 작아지고 싶을 때

구슬비 - 권오순
꽃씨 - 최계락
파란 마음 하얀 마음 - 어효선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잠자리 - 백약란
겨울 나무 - 이원수
눈꽃송이 - 서덕출
노을 - 이동진
초록 바다 - 박경종
가을 하늘 - 윤이현
꼬까신 - 최계락
나뭇잎 배 - 박홍근
섬집 아이 - 한인현
클레멘타인 - 작자 미상
하얀 나라 - 김성균
두껍아 두껍아 - 전래 동요
봄맞이 가자 - 김태오
바닷가에서 - 장수철
모래성 - 박홍근
무지개 - 박희각

내가 어른이 되고 싶을 때

겨울 밤2 - 강소천
누굴 부른 걸까 - 박성우
어머니 - 김종상
풀지게 - 김녹촌
나비 - 중국 동요
뽀뽀 안 할 거예요 - 김미혜
사랑 - 서동수
형제별 - 방정환
할아버지 - 정지용
비눗방울 - 강소천
어머니 - 남진원
아가의 얼굴 - 김원석
담요 한 장 속에 - 권영상
봄날 - 정호승
어머니의 눈물 - 정두리
밤중에 - 이원수
초승달 - 공재동
콩씨네 자녀 교육 - 정채봉
좀좀좀좀 - 한상순
수양버들 - 김영일
흔들리는 마음 - 임길택
살구꽃 지는 날 - 안도현
엄마 곁에 - 김종상
뜨개질 - 권명희
여름밤 - 정호승

내가 어른이 되어야 할 때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 이준관
꽃샘추위 - 유강희
봄날 - 신형건
술래잡기 - 양승진
산 너머 저쪽 - 칼 붓세
민들레 - 정호승
선인장 - 김륭
여름 - 서창우
별을 긷지요 - 김종상
발의 잠 - 신새별
먼지 - 사이조 야소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 이준관
나무와 나 - 강소천
하얀 눈과 마을과 - 박두진
걱정하지 마 - 손동연
귤 - 린 와이
혼자 있을 때 - 엄기원
사이 - 노원호
꽃밭 - 윤석중
조무래기 별 - 박성우
바람이 길을 묻나 봐요 - 공재동
무지개 뜨면 좋겠다 - 유강희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 정호승
사랑 - 안도현
뒷걸음질 - 남진원
말 한마디 - 김갑제
아침 버스에서 - 권영상

꼭 한번 다시 쓰고 싶은 동시
시 제목으로 찾기
시인 이름으로 찾기

저자소개

김용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나비가 숨은 어린 나무』 『모두가 첫날처럼』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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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만약에
빗방울이
세모나 네모여 봐

새싹이랑
풀잎이
얼마나 아프겠니?

손동연, [빗방울은 둥글다]


들깻잎에 초승달을 싸서
어머님꼐 드린다
어머니는 맛있다고 자꾸 잡수신다
내일 밤엔
상추잎에 별을 싸서 드려야지

정호승, [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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