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출발선에 서서

1부 - 사회학과 창설 초창기에 대한 대화
해방 직후의 기억 - 이만갑
사회학과에 부임하기까지 - 변시민
경성대학 졸업 전후 - 배용광
1946년 국대안 반대의 기억 - 이근수
국대안 파동의 와중에서 0 백종무
1948년 입학의 기억 - 주락원
1948년의 기억 - 고병국
입학에서 전쟁까지 - 최홍기
사회학과 초창기의 회고 - 고영복

2부 - 문리대시절의 추억
전쟁경험과 부산에서의 입학 - 김채윤
서울대 사회학과와 나의 인연 - 김낙죽
사회학이 맺어준 삼성과의 인연 - 이만우
참스승의 사회학과 - 김진현
50년대 한국지성의 보금자리 동승동 대학로의 추억 - 오도광
쌍팔학번과 나의 추억 - 조남흥
한국 사회학의 전환기, 55학번의 위상
영원한 공동체 56학년 동기들의 우정 - 이근무
꿈, 방황, 낭만의 시절 - 유재천
58학번의 일화 보따리 - 이광찬
'나'를 찾아 나서는 나의 70평생 이력서 - 도흥렬
아! 사회학과 그리운 날들이여 - 이승렬
이하 생략…

3부 - 민주주의를 향한 고뇌
74학번 친구들의 추억 - 육강화
75학번의 재학시절 - 권태욱
사회학과 심포지엄 사건에 대한 기억 - 김석준
75학번의 수업시대 - 김필동
부끄러운 추억들 - 이기홍
77학번의 기억 - 최영선
사회학과를 나왔다는 것 - 민병관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 신형식
이제부턴 공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 하루하루가 신날거야 - 최승욱
이하생략…

4부 - 재학생들의 목소리
나에게 있어 사회학이 지니는 의미 - 김영수
'함께'라는 말을 찾아 헤매며 - 손준우
군인의 어떤 생각 - 염우선
동아시아 평화인권캠프 - 교류와 운동의 사회학 - 박준규
전과라고 하는 것 - 신진이
설익은 사회학도의 7개월의 단상 - 금미경
사회학과는 어디에? 과/반 변천사 - 박정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