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따라 걷다 1

책머리에
길을 떠나기 전에 - 내몽고·흥룡강성 11

1. 하얀 가운을 입은 독립운동가 Ⅰ_ 이자해
이자해의 흔적을 찾아 출발 20
이자해, 세상에 나오다 23
<이자해 자전>을 통해 보는 그의 삶 26
그의 흔적과 마주하다 39
-오원 중국 국민정부 병원터/오원 감옥/섬파 거주지 터/ 호화호특 기독교 묘원

2.하얀 가운을 입은 독립운동가Ⅱ_ 김필순
김필순의 흔적을 찾아 출발 52
중국 영화 황제의 아버지 53
한국 최초의 면허 의사에서 독립운동가가 되기까지 58
그의 흔적과 마주하다 64
-관제묘 내 거주지/영안대가 근무지 및 병원 터/ 용강현 김필순 농장

3. 내몽고 우리 민족
아롱치 74
-아롱치 조선족학교/ 신발 조선족소학교
자란툰 홍광촌 82
-자란툰 조선족학교
자라터치 선광촌 88
-자라터치 조선족중심학교
내몽고에서 하얼빈으로 가는 길 94
-송원수력발전소/ 채가구역

4. 탕원현의 잊혀진 역사들
탕원현의 잊혀진 독립운동가들 100
-배치운 등 12열사 기념비
사라진 송동모범학교의 흔적을 찾아서 106
-송동모범학교 터(오동교)

5.송화강변의 큰 도시 가목사와 하얼빈
가목사 114
-화광학교 터/ 강철구 순국지 가목사 감옥/ 삼도리화 연구소 터
하얼빈 126
-우의궁 호텔/ 안중근 기념관/ 정율성 기념관

6. 또 하나의 독립운동기지, 밀산
밀산으로 가는 길, ‘목단강시와 목릉’ 138
-팔녀투강기념상
당벽진 147
-대흥학교 터/ 서일 순국지/ 한흥동
흥농촌 157
-홍범도 고랑
밀산 시내 162
-김성무 근무지 ‘밀산관립소학교’
홍량촌 167
-연변조선족자치주 초대 주장 주덕해와 ‘4열사 묘비’
향양진 171
-주수일 묘

7.신민부의 활동 근거지
해림 178
-해림 한중우의공원
상지 182
-조선공산당 만주총국 창립지 ‘일면파’/ 노은 김규식의 순국지이자 부인 주명래의 묘사가 있는 ‘하동’/ 이추악과 양립을 떠올리게 하는 ‘조일관 기념관’
연수 200
-연수현 조선족중학교/ 신민부 조력자 박세황 묘소
아성 206
-안동사람들의 독립운동의 메카 ‘취원장’/ 석주 이상룡 묘터/ 하동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