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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59401567
· 쪽수 : 424쪽
책 소개
목차
제1부 저 빛나던 ‘노사모’는 어디 갔는가
당신은 아직 절망할 자격이 없다|저 빛나던 ‘2002년 노사모’는 어디에|누가 대통령 되든 한국경제는 좋다?|지도부 체포 포기하고 법 개정 나서라|이랜드, 우리의 인내심은 어디까지인가|전경련 회장은 국민을 어린애 취급말라|남북정상회담 의제, ‘핵’보다 ‘경제’가 중요|대선 무관심, 조중동 문제가 아니다|‘부자 후보’ 이명박의 위험한 노사관|이명박, ‘꼴통보수’인가, ‘중도주의자’인가|이명박 발언과 6자회담 연기, 오비이락?|우울한 귀향과 이명박의 글로벌 스탠더드|한가위에 발견한 한국 정치의 희망|차라리 이명박과 홧김에 서방질?|‘석궁 김명호’가 사법부에 쏘는 ‘석궁’|붕어빵 노점상의 자살과 ‘한나라 정권’의 살풍경|잃어버린 것은 10년이 아니라 20년이다|권영길-문국현, ‘반신자유주의 전선’을|‘이명박 지지율’ 앞에 무엇을 할 것인가|이회창-이명박이 교체할 정권은 없다|이명박 대통령 당선은 왜 ‘필연’인가|자녀 위장취업이 열심히 일해 빚어진 일?|딸 목졸라 죽인 아비와 ‘위장취업 아비’|왕국에 갇힌 이건희의 ‘쓸쓸한 사치’|‘이명박 무혐의’에 안도하는 사람들|‘이명박 지지’ 한국노총을 애도한다|대구 택시기사, 서울 미용사|이명박 당선자와 ‘권력의 향기’|언론이 ‘이명박 정권’을 진짜 돕는 방법|케케묵은 언론정책이 ‘신보수’의 실용인가|홍세화의 용기, 진중권의 패기|자주와 평등은 ‘진보 수레’의 두 바퀴|‘예수 없는 사회’와 이명박 장로의 길|이건희의 총기, 삼성의 오기|자본주의의 적은 ‘이명박 정부’와 ‘조중동’|분당하려거든 통일운동에 재나 뿌리지 말라|민중의 눈물, 행복한 눈물|떠나는 사람들, 더는 민노당을 죽이지 마라|진보가 서 있을 곳은 이명박 정권 앞이다|‘숭례문 큰 불’이 이명박 정권에 보내는 경고|‘치욕의 현장’은 숭례문만이 아니다
제2부 왜 다시 민중인가
취임식 날에 마지막 날을 충고하는 까닭|법학교수 이영희, 노동장관 이영희|‘대학등록금 절반’이 불가능한 이유 세 가지|낙동강에 출몰해온 ‘괴물’의 정체|왜 다시 민중인가|민중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촛불 앞에 진보세력이 성찰할 일|촛불시민-운동권, 서로 마음 열고 다가설 때|촛불,‘정치 산성’ 어떻게 넘어설까|촛불은 아직 승리하지 않았다|똥묻은 조중동, 겨묻은 PD수첩 흉보나|촛불 혁명,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KBS노조에 대한 ‘오해’와 ‘이해’|‘좌익 쇠고기’로 스페인 모자는 죽었을까|《조선일보》의 때리고 어르는 ‘불교 길들이기’|최진실과 ‘자살 바이러스’의 진실|YTN 사장 아닌 기자 구본홍에게 묻는다|대통령이 틈만 나면 좌우갈등 선동할 때인가|가라앉는 땅에 ‘집’짓겠다는 대통령|농민의 등골 누가 빼먹고 죽였는가|민족-민주-인간화가 이적행위 기준?|이명박 정권 ‘경제 살리기’ 참회할 때다|누가 ‘이명박 죽이기’에 나섰는가|‘늙은 투사’들의 ‘신문다운 신문’ 꿈|누가 기자직을 ‘개값’ 만들었는가|김용철 변호사 안녕이 참 신비롭다|‘MB사전’에서 노사=노동자 사냥?|이명박 대통령 ‘대안’이 박근혜?|취업-실업 한파 ‘줄푸세’로 푼다?|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의원의 ‘차이’|부시처럼 MB를 사랑할 수 없는 이유|목숨 건 대통령, 목숨 위기 한국경제|흰소리군 김영삼과 이명박의 공통점|‘체제 위협세력’은 청와대 안에 있다|방송 쿠데타 나선 ‘나경원 법안’|4.19가 데모? 이명박 대통령 뜻인가|천국과 지옥|‘이명박 법안’이 민생법안? 소가 웃을 일|민주당은 정권과 국회를 왜 잃었나|이명박 대통령을 어떻게 부를까|‘수구 영혼’으로 글로벌 미디어 만든다?|대한민국 ‘브랜드’ 누가 추락시켰나
제3부 학습하라, 토론하라, 연대하라
민중의 슬기가 희망이다|‘새로운 사회’를 학습하고 희망을 나눌 때|‘허언필망’ 적중 명진스님의 화두는?|747보다 더한 ‘국민사기극’|‘저잣거리 잡배’, 강기갑인가 《조선일보》인가|미네르바 ‘전문대-백수’여서 더 훌륭하다|‘미네르바 구속’ 대한민국이 국가인가|‘지도자 복’ 없는 ‘미네르바 국민’|미네르바는 태어나선 안 될 동물?|생떼 엄벌? 이명박 정권의 생떼|‘KBS 죽이기’ 이병순을 ‘애도’한다|생존권 요구한 국민 누가 죽였나|국민 죽여놓고 대한민국 국민 아니다?|저 긴 ‘죽음의 행렬’을 보라|대한민국에 지천으로 깔린 사이코패스|누가 대한민국 경찰을 모욕하고 있는가|이명박 정권의 정체, 지지세력에 묻는다|‘지푸라기’로 판명된 ‘경제대통령’|진보세력에 대안이 없다?|넘쳐나는 사랑, 퍼져가는 증오|미디어악법 부르대는‘개구리’들|한나라당의 투철한 ‘계급 전쟁’을 보라|‘사퇴압력’신영철 대법관은 억울하다?|‘사법부 파괴세력’ 정체 밝혀졌다|‘가짜 기자’가 ‘진짜 판사’ 훌닦다|존경받지 못하는 국민|PD수첩 체포검사, 사표검사|청와대 ‘성매매’ 조직적 은폐의혹|청와대 성상납-장자연 리스트 공통점|시흥-평택의 길|MB 연출 MBC 막장드라마|운좋은 미네르바, 운나쁜 《조선일보》?|까까머리 마루타|장자연 리스트와 《조선일보》의 ‘명예’|‘광우병 논쟁’ 불도저가 이기는 걸까|오월의 정부|우리 앞에 서 있는 저들을 직시할 때다|저들의 ‘노무현 애도’에 담긴 ‘가시’|노무현 친구? 한나라당 원내대표에 묻는다|저들에게 ‘노무현’은 왜 ‘후유증 문제’일까|‘바보 노무현’ 죽인 저들을 잊지 말자|‘바보 노무현’을 살리는 길|‘새로운 대한민국’의 꿈|원로 목사의 자결, 장로 정권의 대결|조중동, 언소주가 그토록 무서운가|촛불의 학습, 학습의 촛불|이명박의 ‘계급전쟁’ 어떻게 맞설까|학습하라, 토론하라, 연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