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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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경남 거창 신원에서 출생, 본명은 이경우입니다. 1974년에 단편 「소원」 「약속」 등 ‘반공과 애국’이 주제인 글만을 국방일보(전우신문) 등에 군인신분으로서 발표했습니다. 1980년대에도 소설을 쓰기위하여 시를 공부하고, 시작품을 발표했지만 대부분 70년대와 같은 주제였습니다. 1990년대 시집 「삶을 움직이는 이유들(문예촌)」출간, 「명퇴아재의 고발/연작시(한계레문학, 시세계, 문학세계, 창작춘추)」 등을 발표하면서 현실사회의 모순과 갈등에 침묵하지 않는 글을 사랑했습니다. 2000년에 현실 비판의 장편소설 「말세의 재즈(글맛)」 출간, 참여시 모음집 「토사구팽(문예촌)」을 출간하였습니다. 2002년에는 순수한 사랑 시 「나의 단편소설, 님의 시를 쓰게 하소서(월간문학)」, 「구절초(참여문학)」 등과 같은 절대적 사랑의 시를 발표했습니다. 2005년 장편소설 「하늘연인」, 2006년 시집「님의 시를 쓰게 하소서」, 2006년 참여시동인 시집 「들풀소리」, 2007년 시집「나의 단편소설」등 출간하였고, 2012년 현 장편소설 「쓴뿌리(참여문학)」를 연재 중이고, 2012년 2월 장편 「서울역」을 재정리하여 상재했습니다.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한국참여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문예선교본부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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