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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마이 백

럭셔리 마이 백

(쇼퍼홀릭을 위한 백만장자의 7가지 재테크 이야기)

신인철 (지은이)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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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마이 백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럭셔리 마이 백 (쇼퍼홀릭을 위한 백만장자의 7가지 재테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5975288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0-08-27

책 소개

베스트셀러 <마법의 지갑>으로 검증된 스토리텔링 자기개발서의 마에스트로 ‘신인철’ 작가의 신작. 소비욕구를 적절히 관리하면서 경제적인 부를 창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부자가 되기 위한 일곱 가지 원칙’으로 정리해 쉽게 실천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소설을 읽는 듯한 극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집필하여 독자들이 편하게 읽으면서 부자들의 재테크 마인드를 단계별로 쉽게 따라하며 받아들일 수 있게 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 샤넬처럼
내겐 너무 과분한
왜? - 왜 나는 부자가 되지 못할까?
부자가 되는 주문 - 부자의 마인드
재미있게 사는 사람들 - 부자가 되는 계획
세 가지 원칙 - 구조조정
부자의 습관 - 재정비
자신에게 보상하라 - 자기보상
바다를 부탁해! - 부의 어장 가꾸기
세 사람 - 부자의 세 친구
나의 원칙 - 부자만의 원칙
안녕! 할아버지
에필로그 - 럭셔리 마이 백

저자소개

신인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술관, 오페라, 탕수육, 럭비 그리고 레고. 이 다섯 가지만 있으면 무인도에 혼자 살아도 전혀 심심함을 못 느낄 진정한 ‘오덕후(五德厚)’.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던 여자친구에게 등 떠밀려 박물관을 다니다 우리나라 고미술과 전통예술의 매력에 빠져버렸고, 이후 패션지 기자이던 애인과 함께 각종 전시회와 미술품 경매에 참여하며 미술 감상과 가치 평가에 재미를 들였다. 결혼 이후로는 아내와 함께 국내외 수백 곳 이상의 미술관을 탐방하며 체계적으로 미술 공부를 하게 되었다. 당연히 여자친구, 애인, 아내 이 세 사람은 시간차에 의해 호칭의 변화만 있었을 뿐, 동일 인물이다. 국내 대기업 계열사에서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사업군의 HR부문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새벽 여섯시 반이면 사무실 불을 켜고, 가끔은 회사에 뼈까지는 아니어도 뭐라도 하나 묻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 전형적인 일벌레 직장인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수많은 파편적 지식에서 실마리를 끄집어내 서로 잇고 엮어서 가치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작업들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로 《르네상스 워커스》, 《나는 하버드에서배워야 할 모든 것을 나이키에서 배웠다》, 《링커십》 등 국내에서 25권, 해외에서 4권의 책을 펴냈다. 직장인 문화예술 커뮤니티인 ‘르네상스 워커스’를 창립해 10여 년간 대표를 맡아 이끌었으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자발적 학습 소모임 운영 지원, 대학생 대상 멘토링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아, 물론 거의 매주 미술관이나 오페라를 관람하고, 일 년에 두세 차례 럭비 경기장을 찾아 시합을 구경하고, 테크닉 계열 대형 제품 중심으로 수시로 레고를 조립하며, 일주일에 3회 이상 탕수육을 먹는 것도 빼놓지 않고 있다. 인스타그램 : @renaisance_wor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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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왜 부자가 되고 싶으냐고? 그야, 모든 걸 다 갖고 싶으니까. 예쁜 것, 화려한 것…. 그것들이 나한테 왜 필요하냐고? 정말 요즘 세상을 몰라서 그런 질문을 하는 거야? 사람들은 이제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따위에는 관심도 없다고! 상대가 어디에 살고, 무슨 차를 타고 다니고, 어떤 블라우스를 입고, 어떤 구두를 신고, 어떤 백을 드는지 그런 걸로 그 사람을 판단한다고!”


“제가 제 손으로 돈을 벌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아니 제가 조금이라도 철이 든 사춘기 이후 단 한 순간도 편안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쏟아지는 고지서를 제때 해결할 수 있을까? 이번 달 카드 대금은 얼마나 나올까? 집주인은 집세를 또 얼마나 올려달라고 할까? 올해 안에 갚아야 할 빚이 얼마지? 10년 뒤 나는 뭘 하며 먹고 살 수 있을까? 늙고 병들었을 때 내 수중에 돈이 없다면 어떻게 하지? (……) 늘 불안했고 그런 불안을 잊기 위해 (……) 내 분수에 맞지 않는 백과 구두를 사며, 내 처지를 잊고 매장 직원들의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공주가 된 희열을 느껴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그런 ‘희열’은 매달 말이 되면 더 큰 불안이 되어 나를 찾아왔어요.”


“사람들이 왜 부자가 되기 위해 그토록 애쓰고 발버둥을 치겠나? 모두 ‘부자가 되면 인생이 재미있어질 거라는 걸’ 기대하기 때문이지.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걸 자기 맘대로 할 수 있고, 하기 싫은 건 당당하게 하기 싫다고 말하며 살 수 있는 재미, 주변의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보람찬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재미, 자네가 말한 것처럼 안정된 삶의 기반을 쌓아놓고 남들이 걱정하는 미래를 기대와 설레임으로 맞이할 수 있는 재미, 누군가에게 부러움과 존경을 받으며 살 수 있는 재미… 부자가 되면 느낄 수 있는 재미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하지. 자네도 바로 이런 것들을 기대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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