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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우에다 마사히토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14-04-0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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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책 정보

· 제목 :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59756117
· 쪽수 : 192쪽

책 소개

도쿄대학교 이론 물리학자인 우에다 마사히토의 저서. 저자는 이 책에서, 남들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내놓기 위해서는 생각의 틀이 바뀌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목차

머리말
내 능력을 발휘하는 생각하는 힘 키우기

강의에 앞서: 사고력이란 무엇인가?
머리가 좋다고 사고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사고하는 행위는 진행 상태와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시험에서 성과가 금세 나오는 매뉴얼 응용력|사회에서 매뉴얼 응용력을 살릴 수 있는 상황은 한정적이다|지금 필요한 것은 스스로 사고하고 창조하는 능력|스스로 사고하고 창조하는 능력의 세 가지 요소|충분히 사고하여 잠재적인 문제의식을 이끌어내라

첫 번째 강의: 문제 발견 능력을 기르자
문제를 찾아내는 힘을 기른다|무심히 흘러가는 생각 중에서 문제의 씨앗을 찾아라|나중에 생각하지 말고 지금 조금 더 생각하라|유형별로 분류하여 무엇을 모르는지 명확히 하라|모르는 점과 아이디어는 메모한다|<정보 수집 기술 ①> 답을 찾지 않는다|<정보 수집 기술 ②> 인터넷 정보는 사실과 노하우를 제대로 구별하라|<정보 수집 기술 ③> 이해한 정보는 버린다|<정보 수집 기술 ④> 내용을 이해할 때까지 정보를 집중하여 읽는다|메모할 때는 반드시 자신의 의견으로 기록하라|메모는 늘 지니고 다니다가 필요 없어지면 버린다|문제를 찾는 중요한 비법은 정보를 수집하고 버리기|인기 있는 주제는 다루지 않는 편이 낫다|지도 사고법으로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라

두 번째 강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자
창조적인 문제 해결 방법은 직접 고안하라|복잡한 문제를 유형별로 나누어 간단하게 만든다|매뉴얼 응용력은 해결 능력의 토대가 된다|다각적으로 유형화하면 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가 해결된다|일부러 멀리 돌아가는 호기심 주도형 방법|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함정에 빠지기 쉽다

세 번째 강의: 포기하지 않는 인내력을 기르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생각하라|빨리 인정받고 싶어서 성과를 내려 하지 마라|호기심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사고할 수 있다|과감히 출발 지점으로 돌아올 줄도 알아야 한다|의문점을 중요시하면 세렌디피티가 향상된다|성과가 나오지 않는 시기를 낭비라고 여기지 마라|천재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은 성과에 둔감하다|수없이 실패를 거듭해야 정답에 도달할 수 있다

네 번째 강의: 생각이 곧 창조다
매뉴얼 시대에서 창조의 시대로|매뉴얼 응용력 너머 창조력의 세계|지식을 버리고 지혜를 얻어라|정보를 창조의 재료로 변환해주는 버리는 기술|성공했던 경험도 버려라|장거리를 대비하여 사고의 근육을 단련하라|답이 나오지 않아 괴로울 때 아이디어는 바로 그곳에 있다|아이의 ‘왜?’에 답하면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어른의 ‘왜?’를 소홀히 하지 마라|실패에서 얻는 것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맺음말

저자소개

우에다 마사히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오사카 출생. 도쿄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물리학전공) 교수. 전문분야는 냉각원자를 이용한 보스-아인슈타인 응축의 이론적 연구 및 양자정보·측정·정보열역학. 1988년 도쿄대학 이학계 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박사(이학, 도쿄대학) 학위를 취득했다. NTT 기초연구소 연구원, 히로시마대학 공학부 조교수, 도쿄공업대학 교수 등을 거쳐 2008년부터 현직에 자리하고 있다. 2012년에는 도쿄대학 고마바 캠퍼스의 교양과정으로 ‘기초 방정식과 그 의미를 생각한다’를 개강했다. 대학에 갓 입학한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앞으로의 지침이 되는 ‘인생의 기초 방정식’을 설명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문이 오고 가는 대화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유익한 강의로 널리 알려지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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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진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수년간 일본도서 기획 및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어느새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초역 카네기의 말》, 《인생은 당신의 말로 결정된다》, 《오늘도 딴 생각에 빠진 당신에게》, 《40세의 벽》, 《만화로 보는 워런 버핏의 투자전략》, 《부자들의 인간관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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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생의 고민은 대부분 정답이 없으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야 한다. 창조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실제 사회문제도 대다수가 이런 성질을 띤다. 놀랍게도 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물리학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도 사실은 이와 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 정답은 고사하고 아무도 문제조차 삼지 않는 부분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그 문제의 답을 창조하는 학문이다. 시계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속도로 간다는 상식을 의심하여 상대성 이론을 창조한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기억하자.
강의에 앞서_ 사고력이란 무엇인가?


뇌리를 잠깐 스치고 지나가는 사소한 생각 속에 해결하고 싶고 탐구하고 싶은 무언가가 포함되어 있다. 생각의 연이 먼 하늘로 날아가지 않도록 연줄을 힘껏 끌어당겨야 한다. 요령은 자신이 항상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일이다. 그리고 무의식중에서 문제의 씨앗을 주워 명확한 의식을 가지고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이자.
첫 번째 강의_ 문제 발견 능력을 기르자


우리가 가진 지식과 상식, 매뉴얼은 사고력의 기초로는 중요한 무기가 되지만, 그냥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오히려 사고의 맹점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왜 그런 답이 나오는지, 어떤 경우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지 끊임없이 사고하고 검증하면서 매뉴얼을 발전시켜야 한다. 이처럼 문제의 본질을 추구하는 사고 습관은 현재 실행하는 방법과 사고가 막혔을 때, 혹은 예상을 빗겨나간 상황을 타개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재 이용하는 방법이 어떤 전제로 성립되었는지 이해하면 어느 순간에 전제의 한 부분이 무너지는 새로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기치 않은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두 번째 강의_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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