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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자연의 색을 담은 수채 컬러 팔레트 (자연 속을 거닐며 색채감각을 키울 수 있는 컬러 산책 노트)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실기
· ISBN : 9788959758883
· 쪽수 : 128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실기
· ISBN : 9788959758883
· 쪽수 : 128쪽
책 소개
처음 그림을 접하는 독자들도 즐겁게 따라하며 색채감각을 익힐 수 있는 재미있는 컬러 레슨북이다. 채색, 조색에 관한 간단한 원리 설명과 함께 스스로 자연스럽게 색채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어느 장소, 어느 풍경 속에서도 활용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머리말
CHAPTER 1 그곳에 머물다: 우리 집 뒤뜰
CHAPTER 2 시작하기: 재료, 준비 과정과 기술
CHAPTER 3 주위 둘러보기: 그곳을 구성하는 요소들
CHAPTER 4 세계의 색: 여행
CHAPTER 5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야외 작업
CHAPTER 6 채색을 위한 팔레트: 어느 장소들
CHAPTER 7 색 혼합하기: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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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색에 이름 붙이기]
우리는 크레용으로 색을 칠하던 시절부터 색에 이름을 붙였다. 블리자드 블루, 쇼킹 핑크, 정글 그린, 콘플라워, 메이스 등이다. 이름을 붙이면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그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제 당신의 경험에 비추어 색 이름을 지어보도록 하자. 나만의 색 이름을 지어서 즐거움을 더해보자. 메임의 돌 회색, 나무껍질 회색, 안개 낀 대서양 회색, 비둘기 깃털 회색, 보도블록 회색 등으로 말이다.
색에 새로운 이름을 붙이면 나와 더 친근하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다. 당신도 색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로운 이름을 붙여줄 수 있다. 예를 들어 팬턴 299와 포인트 라이스의 대서양 블루 중 무엇이 더 여운이 남는가? 장소마다 이름을 짓는 데 영감을 준다. 하루하루가 새로운 이름의 색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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