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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라 물려줘서 정말 미안해

이런 나라 물려줘서 정말 미안해

(2013 생활민주주의 시대를 여는 F세대 자성론)

이형석, 박도제, 함영훈, 최정호, 홍승완 (지은이)
  |  
미래의창
2012-03-07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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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라 물려줘서 정말 미안해

책 정보

· 제목 : 이런 나라 물려줘서 정말 미안해 (2013 생활민주주의 시대를 여는 F세대 자성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59891795
· 쪽수 : 312쪽

책 소개

‘잊혀진forgotten 세대’라는 뜻의 F세대. 한때 X세대, 신세대 등으로 불리며 세상물정 모르는 젊은이 취급을 받았던 이들의 현재 나이는 마흔 전후(1966~1974년생). 베이비부머를 제치고 명실상부 ‘대한민국 허리’를 꿰찬 이들이 총선과 대선 양대 선거가 있는 올해 우리 사회의 정치적 격변을 주도할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목차

서문 _ F세대! 니들 대체 누구냐?

제1장 _ 대한민국 ‘허리’가 바뀌었다!

철없는 마흔인가, 자유로운 마흔인가
F세대의 파워에 대한민국이 꿈틀
베이비부머를 뛰어넘는 최다 인구층
■ [여론조사] 가장 영향력 있는 세대 1위 등극
‘일그러진 영웅’ 58년생 vs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 70년생
디테일 파워로 그려갈 2013년 체제의 덕목

제2장 _ 잊을 뻔했던 그들, F세대는 누구인가?

보릿고개 넘어 희망의 젖병을 물다
조변석개 교육제도에 멍든 청소년기
어학연수 1세대, 배낭여행 1세대
민주화 막차 타고 탈이념·다양성을 품다
개성 표출과 함께 소비도 미덕인 줄 안 첫 세대
IMF 한파 속 취업재수생으로 사회 첫발
F세대 우먼파워, 고단한 모계사회를 이끌다

제3장 _ 문화와 소통의 도구를 움켜쥐다

F세대 문화 지도, 한류의 서막을 열다
서태지와 함께 자란 문화변혁인자들
‘압구정 오렌지’부터 ‘강남좌파’까지
배용준·봉준호·양현석… 한류 창작의 주인공 되다
아이돌에 환호하는 삼촌·이모 팬도 F세대
■ [여론조사] 책과 여행을 좋아하는 자유인
‘8비트 키드’에서 스마트 시대 주역으로
조중동보다 강한 언로를 개척하다

제4장 _ 분노는 나의 힘

2030년, 70대 갱단의 세력다툼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할 평생노동 세대
“2030년에는 자식·손자와 경쟁할지도”
이기적 경쟁 속 사교육 키운 선배들 밉다
‘맞벌이 기본’, 그래도 부채가 더 많다
■ [여론조사] “문제는 양극화” 99% 시위 지지
■ [여론조사] 개인연금 의무화 시대 “가장 큰 고민은 노후”
■ [여론조사] 한미 FTA “원안대로 찬성” 19%
■ [여론조사] “나 진보” 45%, 보수 21%
■ [여론조사] “두고 보자, 이 난맥상” 대선 지지 성향 與 3:7 野
■ [여론조사] “F세대가 주도하는 10년 후엔 희망적일 것”
F세대 7인의 다짐 : 직장에선 차장, 부장급… 그래도 쫄지 않는 촛불의 주역

제5장 _ 2040 따뜻한 연대를 위하여

세대이기주의에 반대함
‘포스트 F세대’ 2030을 위하여
청년 자살률 1위, 분노는 등록금부터
“미국ㆍ유럽의 폭동, 남의 일 아니다”
2030세대의 生토크 : 우리가 정치 무관심에서 열혈참여파로 전향한 이유
법륜부터 안철수까지, 멘토가 필요한 세대
캠퍼스에 부는 정치 바람

제6장 _ F세대, 희망은 있다

세대 간 소통의 다리 1 : 과거의 실패와 성공에서 배우다
세대 간 소통의 다리 2 : 2040, “대체로 5070 이해”
세대 간 소통의 다리 3 : F세대 창의 리더십, 2030 자유 DNA와 통했다
누가 바람을 보았나 1 : 안풍·박풍·문풍… 모든 바람의 진원지
누가 바람을 보았나 2 : ‘직장 하이힐’과 ‘재택 아줌마’들의 행동하는 생활 네트워크
누가 바람을 보았나 3 : 김어준이 선창하고 2040 합창한 ‘쫄지 마’ 정신
누가 바람을 보았나 4 : 저항도 즐겁게! 정치 뉴스의 예능·교양화
시대정신 스펙트럼 1 : 2012년을 대의민주주의 복원의 해로
시대정신 스펙트럼 2 : 절제의 시장, 자본주의 리모델링
시대정신 스펙트럼 3 : 평화의 기반 위에 국민 복지 꽃 피워야
시대정신 스펙트럼 4 : 일탈의 기운, 생활 속 분노에 해법이 있다

저자소개

이형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헤럴드경제》에서 문화부, 산업부, 국제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정경에디터로 있다. 20여 년의 기자 생활 중 10년은 영화 담당 기자이자 영화 평론가로, 5년은 국회 담당 기자와 정치부장으로 있었다. 늘 지혜롭게 보고, 굳건하게 취재하며, 정확하게 쓰기 위해서 노력해 왔다. ‘이해 갈등’의 측면에서 사회적·정치적 담론 및 현상을 들여다보며 분석하고 ‘갈등의 예술적 표현’으로서 대중문화와 문학, 영화를 비평하는 일에 가장 큰 관심이 있다. 보고 듣고 배우고 취재한 것을 더 젊고 어린 세대와 나누고 싶다. 『B급 문화, 대한민국을 습격하다』와 『계획이 다 있었던 남자, 봉준호』를 혼자 썼으며 『대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런 나라 물려줘서 정말 미안해』, 『인성, 영화로 배우다』, 『독재자의 자식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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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부 복지·노동 담당 차장. 40세. “싫어하는 단어는 조작·꼼수·기득권·착취다. 좋아하는 단어는 정직·진실·공정·분배다. 시대의 중심 세대가 됐다는 것은 좋아하는 것들을 꽃피울 수 있게 됐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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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헤럴드경제> 정치·사회 선임기자. 48세. “강원도 어촌 이장을 하는 친구가 정치공학을 간파한다. 조중동의 이슈 몰아가기 약발이 안 먹힌다. 대입수험생인 딸은 몇 점 덜 맞으면 서른 즈음 어떻게 될지 안다. ‘착한 정치’ ‘따뜻한 경제’만이 살 길이다. 항온동물에겐 항상성이, 인간사회는 지속가능성이 생존의 조건. 자식에게 폭탄을 넘기는 세대이기주의 정책 결정자는 파렴치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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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치부 기자. 34세. “15년 전 인터넷 소통에 세상은 열광했다. 그러나 잡담과 배설뿐, 뭐가 달라졌나? 마흔이 장악한 SNS는 다를까? 실천과 배설 사이, 제대로 하는지 10년 후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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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제부 기획재정 담당 기자. 36세. “5천만 명이 같은 빵 먹고, 같은 차 사고, 같이 출퇴근하는 나라에 미래는 없을 걸? 저출산이든 재정건전성이든 가슴으로 풀자. 이젠 가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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