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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영화로 배우다

인성, 영화로 배우다

(십대가 꼭 지녀야 할 12가지 인성)

이형석, 백승찬, 라제기 (지은이), 남동윤 (그림)
꿈결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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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영화로 배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성, 영화로 배우다 (십대가 꼭 지녀야 할 12가지 인성)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ISBN : 9788998400996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6-06-27

책 소개

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11권. 영화를 통해 십대들이 인성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일간지 기자이자 학부모인 저자들은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작품성이 탁월하며 십대의 사고 훈련 및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영화 12편을 선별해 소개한다.

목차

인성 키워드 공감
슬퍼도 슬프지 않아 〈두근두근 내 인생〉

인성 키워드 감사
세상은 정말 살 만한 걸까? 〈컬러풀〉

인성 키워드 나눔
진정한 나눔이란 〈울지 마 톤즈〉

인성 키워드 자기 조절
감정 사용 설명서 〈인사이드 아웃〉

인성 키워드 소통
폭력의 또 다른 이름, 방관 〈우아한 거짓말〉

인성 키워드 정직
작은 거짓말이 몰고 온 재앙 〈더 헌트〉

인성 키워드 책임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은 스스로를 책임지는 일 〈빌리 엘리어트〉

인성 키워드 정의
엔진의 노예들, 질주하는 기차를 멈추다 〈설국열차〉

인성 키워드 자기 존중
네 잘못이 아니야 〈굿 윌 헌팅〉

인성 키워드 인권 존중
장애를 바라보는 몇 가지 시선 <글러브>

인성 키워드 시민성
탈북 청년의 남한 적응기 〈무산일기〉

인성 키워드 타문화 이해
인간중심주의에 던지는 경고 〈혹성 탈출: 진화의 시작〉

저자소개

이형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헤럴드경제》에서 문화부, 산업부, 국제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정경에디터로 있다. 20여 년의 기자 생활 중 10년은 영화 담당 기자이자 영화 평론가로, 5년은 국회 담당 기자와 정치부장으로 있었다. 늘 지혜롭게 보고, 굳건하게 취재하며, 정확하게 쓰기 위해서 노력해 왔다. ‘이해 갈등’의 측면에서 사회적·정치적 담론 및 현상을 들여다보며 분석하고 ‘갈등의 예술적 표현’으로서 대중문화와 문학, 영화를 비평하는 일에 가장 큰 관심이 있다. 보고 듣고 배우고 취재한 것을 더 젊고 어린 세대와 나누고 싶다. 『B급 문화, 대한민국을 습격하다』와 『계획이 다 있었던 남자, 봉준호』를 혼자 썼으며 『대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런 나라 물려줘서 정말 미안해』, 『인성, 영화로 배우다』, 『독재자의 자식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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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상이론과 전문사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2003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문화부, 사회부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 담당한 분야는 영화와 출판인데, 현재도 두 분야에 큰 애정을 품고 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나는 작가가 되기로 했다》 《대한민국, 소통이 희망이다》가 있고, 함께 번역한 책으로 《아틀란티스, 혹은 아메리카》가 있습니다. 나의 삶을 아끼고, 우리의 사회와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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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려서부터 영화를 좋아했다. 이유는 모르겠다. 본능적으로 끌렸다고 할까. 다섯 살쯤 아버지 등에 업혀 영화 〈007〉을 본 기억이 첫 극장 체험으로 흐릿하게 남아 있다. 어른이 되고 중독 수준으로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1999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후 2004년부터 영화 담당 기자로 일했다. 편집부와 사회부, 국제부에서 일했고 엔터테인먼트팀장과 문화부장, 신문 에디터를 거쳤으나 주요 업무는 영화 분야 취재와 영화 기사 쓰기였다. 운 좋게 영국 서식스대학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했고 영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영화는 취미이며 생활이자 밥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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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 만화학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와 만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물과 사상〉, 〈일러스트〉 등 여러 잡지에 만화를 그렸고,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는 ‘똥윤이 삼촌의 만화 보따리’를 연재했습니다. 잡지와 사보, 단행본에 꾸준히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에 그림을 그렸고, 어린이 만화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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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화를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작품에 대한 평가 기준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아빠가 된 후로는 ‘내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 영화인가, 아닌가’를 반드시 한 번쯤은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함께 보고 싶은 작품이 있는가 하면, 아이가 10대가 되면 같이 보고 싶은 영화도 있습니다. 어떤 작품은 아이가 성인이 되면, 혹은 지금 내 나이쯤이 되면 꼭 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이 책에서 다룬 열두 편은 그중에서도 내 아이가 10대라면 꼭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작품을 골랐습니다. - ‘시작하는 글’에서


“네가 이렇게 살아 있어서 우리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마코토에겐 엄마가 아무리 크나큰 실수를 저질렀어도 자신을 향한 엄마의 사랑은 거부하지 말라는 말로 들립니다. 영화는 이 지점에서 질문을 던지기보다 은근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지옥 같은 마코토의 삶도 알고 보면 아름다운 면을 지니고 있다고, 자신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삶은 한번 살아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아니냐고. - ‘세상은 정말 살 만한 걸까?_컬러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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