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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0009738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0-11-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추천의 말
01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마음
02 내가 나를 위하여
03 하나님의 사랑과 호세아의 영성
04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탄식
05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06 들켜버린 하나님의 마음
07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진단
08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라
09 하나님의 기대와 심판
10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회복하는 법
11 어리석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용서
12 교만으로 인한 이스라엘의 멸망
13 하나님이 그리시는 회복의 그림
저자소개
책속에서
여러분의 마음은 언제부터 그렇게 굳어버렸습니까? 여러분의 묵은 땅은 무엇입니까? 용서해야 되는 줄 알면서도 용서하지 못하면 그것이 묵은 땅입니다. 사랑해야 되는 줄 알면서도 사랑하지 못하는 것, 죄인 줄 알면서도 헤어나지 못한 채 매여 있는 것, 자기 고집에 매여 있는 것도 묵은 땅입니다. 이것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비처럼 내리는 의를 맞으려면 우리의 묵은 땅을 기경해야 합니다.
_10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회복하는 법 중에서
신앙도 사명도 모두 때가 있는 법입니다. 너무 늦게 깨달으면 뉘우쳐도 소용없을 때가 있습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의 부자처럼 죽은 후에 뉘우치거나, 어리석은 다섯 처녀처럼 기름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결혼식에 참석 못했다고 뒤늦게 뉘우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깨달았다면 미루지 마십시오. 깨달으면 오늘 바로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마귀는 내일도 있으니 미루라고 합니다. 그러나 내일은 우리가 보장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혹시 성령의 감동, 성령의 깨달음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_12 교만으로 인한 이스라엘의 멸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