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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살인

리바이어던 살인

보리스 아쿠닌 (지은이), 이형숙 (옮긴이)
황금가지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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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살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리바이어던 살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60171893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08-12-12

책 소개

역사 추리 소설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의 3번째 책이자 국내를 비롯 영어권에서 2번째로 소개되는 <리바이어던 살인>.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는 러시아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크리스티형 추리 소설'이라는 부제가 달고 있는 <리바이어던 살인>은 전형적인 고전 추리 소설의 공식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프롤로그

포크사이드에서 아덴으로
고슈 경감
레지널드 밀포드스톡스
르네 클레버
클라리사 스탬프
긴타로 아오노

아덴에서 봄베이로
긴타로 아오노
클라리사 스템프
레지널드 밀포드스톡스
르네 클레버
고슈 경감

봄베이에서 포크 해협으로
긴타로 아오노
고슈 경감
르네 클레버
클라리사 스탬프
레지널드 밀포드스톡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보리스 아쿠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5월 20일, 조지아인 아버지와 유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부터 2014년까지 줄곧 모스크바에서 살았으며, 현재는 영국과 프랑스, 스페인 등지에서 거주 중이다. 본명은 ‘그리고리 샬로비치 치하르티시빌리’로, 아쿠닌이란 필명은 일본어로 ‘악인 (惡人)’을 의미한다. 아쿠닌은 필명에 대해 그의 작품 《다이아몬드 마차》를 통해 ‘스스로 규칙을 창조하는 자’라는 의미를 가졌다고 밝힌 바 있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하고, <외국문학> 지에서 부편집장으로 일했다. 20권짜리 일본 문학 선집의 책임 편집을 맡은 바 있으며, ‘푸시킨 도서관’ 이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작가와 자살》을 쓴 문학평론가이기도 하다. 본명으로 일본 문학과 동양 문화에 대한 에세이와 잡지 기사 등을 쓰고, ‘아나톨리 브루스니킨’과 ‘안나 보리소바’라는 필명으로 일반 소설도 발표하고 있다. 이 책 《아자젤》은 출간하자마자 러시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출간 일주일 만에 20만 부가 판매되었고, 이후 20년간 16편의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를 포함해 60여 권의 소설과 비평서를 발표했다.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는 러시아에서만 3천만 부 이상 팔렸으며, 이후 모든 시리즈가 초판만 50만 부를 찍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며, 현대 러시아 작가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 아쿠닌은 러시아에서 대표적인 반체제 인사로도 분류되는데, 2014년 크림 합병을 포함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국내외 정책에 공공연히 반대 의사를 표명해왔다. 푸틴 대통령 은 아쿠닌의 비판적 태도에 대해 조지아 태생이라는 그의 출생을 지적했지만, 정작 아쿠닌은 “태어나면서 줄곧 러시아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러시아 사람이라는 자각 외에 가져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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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대학원 노어노문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1920∼30년대 러시아 예술가소설의 장르적 다양성’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십 만델슈탐, 예브게니 자먀틴, 콘스탄틴 바기노프, 빅토르 슈클롭스키, 알렉세이 톨스토이 등의 소설을 중심으로 러시아 혁명기와 혁명 이후 새로운 소설쓰기의 전개양상, 예술가소설의 개념과 시학을 연구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옮긴 책으로 보리스 아쿠닌의 《터키 갬빗》, 《리바이어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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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에라스트 판도린의 첫인상은 다소 과묵하고, 절제되고, 정중했다. 그러나 고슈의 취향으로는 지나치게 깔끔하고 윤기가 흐르는 인물이었다. 빳빳하게 풀을 먹인 와이셔츠 컬러는 눈꽃처럼 흰 석고 같고, 실크 넥타이에는 진주 넥타이핀이, 양복 윗주머니에는 진홍색 카네이션(호오, 이런.)이 꽂혀 있다. 머리는 흐트러진 머리칼 한 올 없이 매끈하게 갈라 넘기고, 손톱은 말쑥하게 손질했으며, 검은 수염은 목탄으로 그려 놓은 듯 또렷하다. - 본문 46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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