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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자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89015626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9-05-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89015626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9-05-30
책 소개
'러시아의 셜록 홈즈'로 불리며 아쿠닌 열풍을 선도하고 있고, 2019년 현재 열여섯 권이 나왔으며, 러시아에서만 3천만 권 이상 팔려나간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에서 출간이 이어지고 있다. <아자젤>은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의 첫 번째 추리 소설이다.
목차
1 어떤 파렴치한 탈선행위가 묘사되다_7
2 대화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_30
3 ‘등이 굽은 대학생’이 출현하다_40
4 미의 파괴적인 힘에 대해 말하다_55
5 심각하고 불쾌한 일들이 잠복해서 주인공을 기다리다_77
6 미래의 인간이 등장하다_94
7 교육학이 가장 중요한 학문임을 확신하게 되다_112
8 부적당한 때에 스페이드의 잭이 나오다_130
9 판도린에게 출세의 가망성이 나타나다_143
10 푸른 서류가방이 등장하다_162
11 아주 긴 밤이 묘사되다_183
12 주인공이 자신의 머리 주변에 후광이 있음을 알게 되다_216
13 6월 25일에 일어난 사건이 묘사되다_238
14 이야기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다_265
15 올바른 숨쉬기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증명하다_288
16 위대한 미래가 전기에 있음을 예언하다_307
17 주인공이 청년 시절과 작별하다_328
작품해설_343
리뷰
라라2*
★★★★★(10)
([100자평]그냥 좋다. 러시아 분위기도, 주인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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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
★★★★★(10)
([100자평]미스테리물이네요.아작의 선택이니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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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10)
([100자평]추리소설 많이 내주세요 ㅎㅎ 미스터리도.. 믿음으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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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
★★★★★(10)
([100자평]오늘 책 받아서 단숨에 읽었네요. 러시아와 영국을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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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6)
([100자평]3.5 지원해줘라 북플아 이 책은 3.7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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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
★★☆☆☆(4)
([100자평]딱히 재미는 없었다. 당시(19세기) 러시아의 생활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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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876년 5월 13일, 봄처럼 상큼하고 여름처럼 따스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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