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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시론
· ISBN : 9788960210219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06-10-30
책 소개
목차
서문
제1부
다시, 생태시를 읽는다
시의 영화, 영화의 시
사이버 공간과 문학의 존재 방식
멀티미디어 시대와 멀티포엠의 가능성
음식을 감각/사유하는 시편들
시의 심(心)과 상(像)
시의 겨울, 겨울의 시
허무의 시편들, 그리고...
시 속의 시인들
제2부
'시로 쓴 시론'의 시적 기능 - 오세영의 시
필리아의 노래를 부르는 시인 - 나태주의 시
구도의 길, 시인의 길 - 이승하의 시
우포늪에서 부르는 생명의 노래 - 배한봉의 시
통증이 불을 켜고 나를 밝히다 - 최종천의 시
그리움이라는 인간의 조건 - 박철의 시
서정적인, 너무나 서정적인 - 장석남과 손택수의 시
타자와 함께 살아가기 - 이기와의 시
병과 함께 해탈을 꿈꾸다 - 박진성의 시
제3부
상상의 세 층위
- 정호승의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송찬호의 <붉은 눈, 동백>, 김언희의 <말라죽은 앵두나무 아래 잠자는 여자>
시인, 말하거나 보여주거나
- 하종오의 <무언가 찾아올 적엔>, 이윤학의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마침내, 고요의 달인이여 - 장석주의 <붉디붉은 호랑이>
'당신'이라는 타자를 찾아서 - 김백겸의 <비밀 방>
고요하게 빛나는 적멸의 언어 - 도종환의 <해인으로 가는 길>
'스미는 것'에 대하여 - 이정록의 <의자>
느리게 쓴다는 것의 의미 - 김선태의 <동백숲에 길을 묻다>
버리지 못 '할' 어두운 기억들 - 고창환의 <발자국들이 남긴 길>
시, 그것은 아름다운 경제다 - 김영남의 <모슬포 사랑>
여담(餘談)의 시학을 위하여 - 권혁웅의 <마징가 계보학>
에로티시즘의 발견 - 박이화의 <그리운 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