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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달 은행이자 10배의 월세를 받는다

나는 매달 은행이자 10배의 월세를 받는다

(부동산과 맞벌이하라)

박연수 (지은이)
  |  
황금부엉이
2016-07-13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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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달 은행이자 10배의 월세를 받는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매달 은행이자 10배의 월세를 받는다 (부동산과 맞벌이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60304659
· 쪽수 : 252쪽

책 소개

저자는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초저금리 시대, 예금을 넣으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인 시대에는 월세 투자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를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겁도 많은 독자를 위해 월세 투자의 기본 원리부터 유망 투자처까지 모두 안내한다.

목차

[프롤로그]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PART 1 월세가 은행예금보다 좋은 ‘당연한’ 이유 7가지
현금, 예금해봤자 마이너스 금리다
연금, 미래를 보장할 거라고 믿고 있었다
사회, 독신가구가 급증하고 있다
수익, 공급이 늘었어도 여전히 수익률은 높다
밑천, 단돈 천만 원만 있어도 된다
자산, 월세가 돈을 부른다
투자, 돈 없는 사람에게 유리하다
지식창고 ❶ 퇴직연금 알고나 가입하자

PART 2 은행이자 10배를 원한다면 알아야 할 것들
돈이 되는 부동산, 돈이 안 되는 부동산
원룸의 종류를 알아야 시장이 보인다
직접투자를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투자를 망설이기에는 시간이 없다
원룸시장‘만’은 넓고 투자할 곳도 많다
원룸주택의 경제성은 계속된다
노후는 이렇게 준비한다
지식창고 ❷ 신용등급이 돈이다

PART 3 원룸 투자로 돈 버는 방법
원룸주택이 돈이 되는 과정을 이해하라
돈 없다고 하지 말고 변두리로 나가라
역세권? 때깔 좋은 개살구다
신도시에 더 이상 황금오리는 없다
임차인이 갑이고, 임차인이 돈이다
노마드를 알아야 공실률을 잡는다
투자수익률 계산에 빠삭해져라
지역별 실제 투자사례에서 배운다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다가구원룸 투자 성공법!
콕 짚어주는 전국 원룸 투자 추천지역
받은 월세로 재투자하는 법
지식창고 ❸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의 차이

PART 04 오피스텔 투자로 돈 버는 방법
제대로 된 발품만이 오피스텔 수익률로 돌아온다
오피스텔 vs 상가? 오피스텔!
오피스텔 vs 고시원? 고시원!
오피스텔 vs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공실률과 수익률에 냉정해져라
강남? 역시 때깔 좋은 개살구다
오피스텔의 건축기준에 민감하라
주거용과 사무용 오피스텔을 구분하라
청약허수에 속지 마라
합법적으로 세금 줄이는 법
지식창고 ❹ 부채의 어둠과 밝음

PART 05 베스트 투자지역 집중분석!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따라가면 돈이 보인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경쟁력이 필수다, 지하철 3호선 고양시 역세권
구시가지가 답이다, 경기 동남권 분당선과 신분당선
매물도 많고 수익률도 높다, 경기 남부권 수원·의왕·안양·안산·시흥
일산처럼 접근한다, 경기 서북권 인천·부천
이제는 전국이 무대다, 직접 뛰어라
지식창고 ❺ 기준금리란 무엇인가?

[에필로그] 흐름은 냉정하게 보고, 전문가의 말은 귀 기울여 듣되, 투자는 내가 한다

저자소개

박연수(쌈지선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해군 장교로 전역하고, 서울 강남 소재의 제일저축은행에 입사했다. 이후 30여 년간 재테크라는 한 우물을 파며 살아왔다. 회사 재직 중에 쓴 『쌈지돈 굴리는 데는 금융상품이 최고다』라는 책이 1997년 경제경영서 베스트 1위를 장기간 유지하였다. 외부 강의와 컨설팅 요청이 많아지면서, 회사를 나와 지금까지 프리랜서로 재무 컨설팅 일을 하고 있다. 1997년부터 삼성생명 연수원, 삼성화재 연수원, 국민은행 연수원, 산업은행 연수원, 삼성전자, 대한항공, 현대중공업, 포스코(포항, 광양 공장), 농협은행 연수원, 금융연수원 등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재테크 강의를 해왔다. 또한 KBS1TV 오늘의 아침, MBC 라디오 '박미선 김흥국의 특급작전'에 재테크 패널로 장기간 출연하였다. 성균관대 국제 통상대학원에서 무역학을, 서강대 경제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며, 서울대 공과대학 최고 산업 전략과정(AIP24기)에서 IT산업과 디지털 문명에 관해 공부하였다. 그 외 주간 경제지 한경비즈니스, 재테크 전문잡지 ROI, 이코노미스트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였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4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대표작으로 『다가오는 3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나리오』, 『하마터면 환율도 모르고 해외여행 갈 뻔했다』, 『디지털 아빠의 경제 읽기』 등이 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dhk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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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우리의 투자상품 선택이 부화되기 전 알 속에서 보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알을 깨고 나오면 세상은 넓고 보이는 것도 많지만, 알 속에 있는 한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현재 투자상품 선택이라는 문제가 이런 환경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비유하자면 알이라는 프레임은 거대한 자본력과 정보유통망을 가진 금융회사와 이들에게 기생해 먹고 사는 이해관계인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장벽이다. 우리는 그들에 의해 생산되고 유통되는 상품에 한해서만 선택을 강요당하기 때문에, 이 혹독한 초저금리 시대에조차 그들이 쳐놓은 프레임 안에서만 생각하며 금융소비를 한다. 이러니 우리가 하는 투자의 실상은 내 주머니를 털어 그들의 이익에 기여하는 일의 반복일 뿐이다. 금융회사는 더욱 더 부자가 되고, 우리는 더 가난해진다.


지역에 따라 수천만 원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이 상당수 존재하고, 매입할 물건을 담보로 근저당설정과 동시에 대출을 받아 그 돈을 잔금으로 지급하면 돈 없이도 투자할 수 있다는 말이 전혀 현실성이 없는 얘기만은 아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담보대출금리가 3%라면 소액물건의 경우 월세수익률이 평균 7% 이상이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지렛대효과가 발생해 대출이자를 내고도 남는 장사다. 부동산 담보대출이 아니라도 신용등급이 우수한 사람은 부동산 담보대출금리에 준하는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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