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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위해 오피스텔에 투자하라

노후를 위해 오피스텔에 투자하라

(단기 차익에 매몰되지 말고 풍요로운 50년을 설계하라)

강승태 (지은이)
  |  
황금부엉이
2017-06-14
  |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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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위해 오피스텔에 투자하라

책 정보

· 제목 : 노후를 위해 오피스텔에 투자하라 (단기 차익에 매몰되지 말고 풍요로운 50년을 설계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60304840
· 쪽수 : 368쪽

책 소개

부동산 투자를 망설이거나 장기적 차원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해줄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오피스텔 투자의 진가’를 알려준다. 저자의 살아있는 투자 경험과 경제 전문지 기자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취재한 부동산 부자들의 성공 필살기가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왜 오피스텔일까?
부동산 투자에 정답은 없다
부동산 시장의 중심 ‘1인 가구’
원룸이 믹스 커피면 오피스텔은 아메리카노
직장인이라면 오피스텔을 눈여겨봐라
오피스텔 투자의 5가지 원칙
오피스텔에 대한 5가지 오해

2장 오피스텔, 이것만은 알고 사자
다양한 오피스텔 매입 방법과 절차
오피스텔의 적정 매입가는? 월세 250배를 곱하라
매매가와 수익률은 반비례
세입자의 심리적 저항선은 ‘월세 60만 원’
공실을 최소화해야 수익률이 오른다
3~5년 된 오피스텔이 가장 적당하다
전용률 높은 오피스텔을 찾아라
고층보다 중저층! 단, 예외도 있다
대단지 오피스텔이라면 주거복합단지를 공략하라
‘불패’ 역세권 투자의 미학, 540미터 이내를 노려라
방향의 중요성, 잘못하면 조망이 막힌다
당산역 1분 거리가 강남역 10분 거리보다 낫다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는 땅은 따로 있다
설문조사로 살펴보는 ‘세입자가 원하는 오피스텔’

3장 사례로 살펴보는 역발상 투자 전략
잘 고른 아파텔, 소형 아파트 부럽지 않다
상가 대신 오피스텔로 노후 대비
신규 지하철역 예정지도 가치가 천차만별
주변 공급량을 예측해야 투자에 성공한다
복층도 주변에 없으면 투자 가치 높다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을 때 투자하라
쏠쏠한 업무용 오피스텔 투자
오래된 오피스텔도 나름 가치가 있다
오피스텔 갭 투자로 돈 버는 방법
경매로 얻은 오피스텔, 한 달 용돈이 쏠쏠
오피스텔 투자의 꽃, 분양권 전매의 모든 것
후분양 오피스텔, 과연 위험하기만 할까

4장 오피스텔 투자 핵심은 지역 선정
살고 있는 지역에 우선 투자하라
서울 2호선 ㆍ 9호선 ㆍ 신분당선을 노려라
서울에서 가장 공급이 부족한 지역은 강북구
오피스텔 수익률이 가장 높은 인천, 투자는 어떨까
수도권 4인방 일산ㆍ부천ㆍ안산ㆍ수원 오피스텔은 어떨까
공급이 부쩍 늘어난 지방 오피스텔
대학가 오피스텔 투자의 허와 실
신도시 오피스텔의 미래

5장 세금을 모르면 오피스텔 투자하지 마라
오피스텔 구입 후 1년은 사실상 마이너스 수익률
오피스텔 세금 종류와 사업자 등록 절차
주거용 오피스텔 절세법
부가가치세 환급의 검은 유혹
복잡한 양도소득세 계산법
사례로 살펴보는 오피스텔 세금 계산
오피스텔 취·등록세 4.6% 반드시 인하해야 할 규제

6장 오피스텔 사후 관리와 팁
종잣돈 모으는 방법
대출을 두려워하면 돈을 못 번다
등기, 내 손으로 직접 해보자
공인중개사는 임대사업의 동반자
관리비 문제 신경 써야 임차인 유치가 쉽다
임대차 계약서 작성 방법
임대업도 서비스 사업이다
오피스텔 운영 전략 추가 팁 7가지

별책부록 <핵심 투자처를 찍어주마!> 전자책 제공

저자소개

강승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대 중반의 직장인으로, 매경이코노미 기자다. 평범하게 대학을 나와 하나은행에 입사해 1년 2개월간 일했지만 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문지 기자로 이직했다. 그러나 급격하게 찾아온 권태기로 어떤 분야를 취재해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중 맡게 된 부동산 분야는 취재할수록 재미있었다. 취재를 통해 전문가를 많이 알게 됐고 책도 많이 읽고 연구도 많이 했다. 별다른 재테크를 하지 않던 저자에게 부동산은 한 줄기 빛이었다. 결국 거주하던 집의 전세금을 가지고 소액 투자에 적합한 물건을 찾아 나섰다가 20년 가까이 오피스텔을 중개한 중개사를 알게 됐고 그렇게 오피스텔 투자를 시작했다. 오피스텔 투자에 관한 책이 한 권도 없다는 점에 큰 불편함을 느끼며 투자 초기에는 열심히 발품만 팔았다. 결국 자신처럼 막막해할 이들의 고민을 덜어주며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시행착오 끝에 얻은 풍부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지금 여러 채의 오피스텔에서 꼬박꼬박 월세를 받고 있는데, 이것이 삶에 큰 활력소라고 말한다. 부정적인 생각이 줄어들면서 직장 생활이 이전보다 즐거워졌고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하고 싶어졌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보다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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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피스텔 1동이 지어지면 원룸 30채가 생기는 효과가 있다. ‘저렇게 오피스텔이 많이 생기는데 과연 임차인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공실률’이야말로 오피스텔 투자에서 최대의 적이다.
이점은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수요가 많은 곳에는 오피스텔이 아무리 들어서도 어떻게든 채워진다. 오피스텔 10동이 지어져도 거기에 입주하는 사람은 5,000명이 안 된다. 여기서 말하는 배후 수요는 수만, 수십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졌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서울 시내 주요 역세권이나 상업 지역은 어지간해선 수만 명이 충분히 들어오고도 남을 만큼 수요가 많다. 이런 곳은 오피스텔 입주가 시작되면 한 달 뒤엔 절반 이상이 세입자로 채워진다. 여기에 월세를 3만∼5만 원만 낮춰도 서로 들어오려고 난리다. 그만큼 1인 가구도 많고, 오피스텔에 거주하고자 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48p, 「오피스텔에 대한 5가지 오해」 중에서


‘강남 지역 지하철역 10분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과 ‘당산역 1분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 중 어떤 물건의 가격이 더 올랐을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까? 필자는 무조건 당산역 1분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을 선택하라고 권한다. 앞으로 소개할 몇몇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2003년에 두 오피스텔을 두고 고민한 사람이 있었다면 당시엔 누구라도 ‘곧 죽어도 강남’을 선택하라고 권했을 것이다. 당산 따위(?)가 강남에 비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오피스텔 투자를 할 때 강남보다 중요한 것은 ‘지하철역 도보 1분 거리’라는 장점이다.
-117∼118p, 「당산역 1분 거리가 강남역 10분 거리보다 낫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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