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의 본적

｜여는 글｜여백에서 만나는 풍요로움

｜한국의 명시
이용악｜북쪽

｜초대시
김종길｜전화｜특권
박희진｜아이와 비눗방울｜최고의 아름다움
이하석｜새4｜새5

｜채송화의 친구들
강덕한｜세계7대자연경관｜먼나무
유대준｜골무｜손
이승신｜얼굴｜별
정진경｜1980년산, 체게바라｜굿바이
홍사성｜앨범｜벽

｜동인 신작시
이지엽｜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노아의 방주｜세상 가장 위대한 선택｜지구 시계｜감사하는 마음
정일근｜씨앗이 詩에게｜날 찾아봐라｜청춘에게｜사무친다는 것｜하얀 트럼펫
함순례｜가짜시｜감｜사과｜가을 편지｜겨울밤
김길녀｜붉은 시간｜세월호｜그렇게,｜지극한 사이｜폭설
나기철｜날 가져가!｜엄마｜오후에｜반전反轉｜시월
나혜경｜가을에 온 봄｜울음의 본적｜가을 안쪽｜발뒤꿈치가 안쓰럽다｜존재의 가벼움
복효근｜시｜시, 다시｜흉작 후기｜生생｜기철오름이 있다
오인태｜첫눈｜삼겹살이 비싸다고?｜안부｜네 시｜공모
윤효｜시를 위하여4｜시를 위하여5｜소금｜가랑잎처럼｜감전

｜채송화가 읽은 좋은 시
｜윤상운 _ 낡은 성城 - 김길녀
｜이상옥 _ 제물祭物 - 나기철
｜김세형 _ 가늘 하늘 - 나혜경
｜박방희 _ 꽃 - 복효근
｜이시영 _ 어느 성화聖畵 - 오인태
｜천양희 _ 서쪽 - 윤효
｜정재영 _ 우리 9 - 이지엽
｜김선아 _ 독락獨樂 - 정일근
｜송진권 _ 정을 떼다 - 함순례

｜채송화 시론
｜황인원 - 짧은 시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