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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역이 처음인데요

저는 무역이 처음인데요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실전 무역)

이기찬 (지은이)
중앙경제평론사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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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역이 처음인데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저는 무역이 처음인데요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실전 무역)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무역
· ISBN : 978896054262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0-10-27

책 소개

저자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역에 입문하려는 초보자들이 실제로 무역거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사례를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쓴 책이다. 학문을 위한 무역실무가 아닌 그야말로 실무를 하기 위해서 무역실무를 배우고자 하는 무역 입문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1장 무역에 입문하기

•왜 무역을 어려워하는가
무역이란 무엇인가?|국내거래와 무역거래는 무엇이 다른가?|왜 무역을 어려워하는가?|컴퓨터와 자동차 운전과 무역
•조금만 배우면 스스로 무역을 할 수 있다!
무역의 ‘무’ 자도 몰라도 무역을 할 수 있다!|무역에 대해 거의 몰라도 본격적인 무역을 할 수 있다!|조금만 배우면 스스로 무역을 할 수 있다!

2장 단계별 무역업무
•제1단계 : 아이템 결정
•제2단계 : 해외거래처의 개발
인터넷을 통해 무역파트너를 찾는 방법|무역디렉토리를 통해 무역파트너를 찾는 방법|무역관련기관을 통해 무역파트너를 찾는 방법|전시회를 통해 무역파트너를 찾는 방법|에이전트를 통해 무역파트너를 찾는 방법|국내거래처를 찾는 방법
•제3단계 : 상담과 계약
계약조건|거래조건|결제방식|신용장|무역계약
•제4단계 : 물건의 인도와 인수
모든 업무는 포워더와 관세사가 대행해준다!|선적서류 작성방법

3장 운송, 통관 및 보험업무
•운송
운송 관련 기본상식|선하증권|기타 운송 관련 용어
•통관
통관 관련 기본상식|통관 관련 용어|수입 관련 세금|원산지 규정|관세환급
•보험
보험 관련 기본상식|보험 관련 용어

4장 무역영어의 이해
•무역영어의 이해
무역영어란 무엇인가?|무역에 필요한 영어의 수준|무역영어를 쉽게 익히는 비결|무역영어를 잘하기 위한 요령

5장 수출입 실전사례
•수출 실전사례
사례 1 수출경험이 없는 공장을 대신해서 해외시장을 개척한 경우|사례 2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시장개척에 성공한 경우
•수입 실전사례
사례 1 인터넷무역거래알선사이트에서 해외공급처를 찾아내 수입한 경우|사례 2 박람회에서 해외공급처를 개발해서 수입한 경우

6장 초보자를 위한 어드바이스
•실무에 도움이 되는 상식
무역업을 하기 위한 절차|수출업무보다 수입업무가 쉽다|새롭고 특이한 상품일수록 시장개척이 힘들다|무역거래로 물건을 손에 쥐는 데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신용장도 완벽한 것이 아니다|무역서식 작성요령|수출가격과 판매가격의 차이|고무줄 같은 수출가격|오더의 양에 따른 거래단가의 변화|환율변동에 대처하는 법|수출포장에 대해서|물건은 도착했는데 오리지널 B/L이 도착하지 않았을 때 대처방안|세금은 어떻게 내야 하나?|클레임의 해결방안|언더밸류에 대하여|사기성 메일을 조심하라!|이메일 해킹을 조심하라!
•무역관련기관과 인터넷의 활용방안
무역관련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인터넷 활용방안

부록 1 인코텀즈 2020
부록 2 주제별 무역용어

저자소개

이기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종합상사에서 무역에 입문한 이래 현재까지 무역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풍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무역관련 도서를 집필하였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경희대학교테크노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한국무역협회를 비롯한 각종 기관, 기업체, 대학에서 무역실무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쉽게 배우는 이기찬 최신 무역실무》, 《인코텀즈 2020 7일만에 쉽게 끝내는 무역실무》, 《인코텀즈 2020 7일만에 쉽게 끝내는 무역영어》, 《7일만에 쉽게 끝내는 해외마케팅》, 《저는 무역이 처음인데요》, 《무역의 신》, 《인코텀즈 2020 무역왕 김창호》, 《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 《세계시장에 나를 팔아라》, 《진실》, 《슬기로운 무역취업》, 《무역으로 돈을 벌 수 있는 7가지 방법》, 《나홀로 창업 오퍼상이나 해볼까?》, 《무역오퍼상 창업 119》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무역을 어렵게 생각하는 주된 이유는 실제로 무역업무를 처리하는 데 몰라도 되는 무역이론이나 지엽적 용어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서점에서 무역실무 책들을 뒤적거리다보면 끝도 없이 나열되어 있는 수많은 무역용어들에 질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무역 초보자들로서는 그 많은 무역용어들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수입의 경우 국내에서 물건을 팔려면 해당 물건의 국내판매처를 알아야 한다. 또한 수출의 경우 자기가 직접 생산한 물건을 수출하거나 이미 공장을 확보한 경우가 아니라면 국내에서 수출품을 공급해줄 공장을 물색해야 한다. 이 경우 자신이 취급할 아이템의 국내거래처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인터넷 검색사이트의 검색창에 해당 아이템 이름을 입력해서 검색하거나 해당 물품의 관련조합이나 기관을 접촉해서 자료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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