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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DNA, 부자 유전자가 20대를 좌우한다

투자 DNA, 부자 유전자가 20대를 좌우한다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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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DNA, 부자 유전자가 20대를 좌우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투자 DNA, 부자 유전자가 20대를 좌우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60861152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8-07-05

책 소개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런 통설을 부정한다. 동일한 환경에 투자해도 부자의 특성을 가진 사람들만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워렌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세계적인 투자 대가부터 오랫동안 부자들의 그림자로 살아온 저자는 직접 만나본 한국 부자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 '부자들의 공통점'을 밝히고 있다.

목차

머리말 부자들의 특별한 유전자, 투자 DNA

제1장 부의 비밀은 투자 DNA에 있다
투자의 시대, 부자의 길을 묻다
인성의 본질과 부자 유전자
돈 잘 버는 것과 돈 관리 잘하는 것은 별개
투자해도 되는 사람, 투자하면 안 되는 사람
투자 첫걸음 단계에서 더 중요한 투자 DNA
투자 DNA가 부를 결정한다

투자 DNA지수 체크리스트

제2장 부자 유전자 1_ 성격
낙관은 성공 투자의 첫걸음
주식시장은 얼음 같은 사람을 두려워한다
상식을 깨는 그분들의 생각과 행동
투자와 일상은 별개의 세계
투자 대가는 은둔형 외톨이
행동 없는 투자에는 수익도 없다
엉뚱한 생각이 성공 포인트
집착가일수록 투자를 멀리하라
투자에 완벽한 조건은 없다
남의 것을 탐할수록 내 몫은 작아진다
쇼핑중독자와 충동매매자의 공통점
가난한 사람일수록 복권을 좋아한다
500배 수익을 낸 투자자의 뚝심

제3장 부자 유전자 2_ 체질
사상의학과 투자의 함수관계
혈액형은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머리가 좋을수록 투자를 잘한다?
투자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이 중요한 이유
도박 중독은 주식 중독으로 이어진다
투자 대가들은 건강관리에 철저하다
수익률에도 성별이 있다

제4장 부자 유전자 3_ 경험과 환경
피터 린치가 내 집 마련을 강조한 이유
골도 넣어본 선수가 잘 넣는다
투자세계의 가족력
전업투자의 위험한 생각
병과 투자는 주변에 알릴수록 좋다
부채 크기와 투자수익률의 관계
책 속에 투자의 길이 있다

제5장 투자 DNA를 높이는 법
낙관론자 마인드로 전환하기
모의투자와 결단력 훈련
주식 시세에 초연해지기
취미활동 즐기기
저축의 힘을 믿는다
주식 오래 갖고 있기
투자 집중력 키우기
성공 투자자를 가까이 하기
독서와 사색훈련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기

책속에서

투자 대가들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위대한 투자자들은 대체로 건강하고 장수한다. 80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 워렌 버핏은 아직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존 템플턴은 1912년생으로 곧 100세가 되는데도 현역에서 일한다. 헤지펀드의 창시자 조지 소로스도 워렌 버핏과 동갑이다.

1999년에 타계한 유럽의 투자 거장 앙드레 코스톨라니도 95세까지 활동했다. 조지 소로스와 공동으로 퀸텀펀드를 창시한 짐 로저스는 1942년생이다. 워렌 버핏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은 고령인 83세로 타계했음에도 투자 대가들 사이에서는 비교적 단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본문 154p 중에서


실제로 내가 직접 관리하거나 만나본 수십 명의 100억 이상 주식부자들 중에 전업투자자는 몇 명 없었다. 설사 뚜렷한 직업이 없다 하더라도 주식시장에 하루 종일 매달리는 사람은 없었다. 워렌 버핏이 굳이 인구 39만 명뿐인 미국 중서부의

작은 마을 오마하를 떠나지 않는 것과 템플턴이 대륙과 떨어진 섬에서 홀로 지내는 것은 일부러 시세를 멀리하고 생각을 많이 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한 세기를 주무른 투자의 대가들도 시세를 멀리하려고 노력하는데 개인투자자들이 반대로 행동해서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얼마나 어리석은가?-본문 188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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