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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3년

입사 후 3년

(평가는 3개월에 시작되어 3년이면 끝난다)

신현만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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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3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입사 후 3년 (평가는 3개월에 시작되어 3년이면 끝난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0862609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0-05-07

책 소개

저자가 헤드헌터회사의 대표로서 수많은 직장인들과 기업의 인사채용 담당자들과 컨설팅, 인터뷰를 통해 얻은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노하우를 모은 것이다. 다양한 커리어 관리에 대한 사례와 대안들을 현실감 있게 소개하고, 기업의 인사채용 담당자들의 날카로운 시선들을 집약해 놓았다.

목차

1부 입사 3년 안에 미래가 결정된다
첫 직장에 실패하면 이미 위기다
대학은 더 이상 평생직장의 보증수표가 아니다 | 아마추어 신입사원은 가라 | 재수를 해서라도 선두기업에 들어가라 | 이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 현재의 직장이 다음 직장을 결정한다

올라갈 자리는 입사할 때 정해진다
경력사원 같은 신입사원이 늘고 있다 | 철저한 준비로 무장한 신입사원들 | 입사동기가 사라졌다 | 사장이나 상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평가는 커뮤니케이션능력에 달려 있다

첫 번째 이직이 평생직장을 좌우한다
평가는 입사 3개월에 시작되어 3년이면 끝난다 | 입사 후 3개월이면 갈 길이 정해진다 | 허겁지겁 입사, 일관성 없는 이직으로 망가지는 이력서 | 두 번째 직장이 커리어의 방향을 결정한다 | 10년 앞을 내다보고 커리어 맵을 그리라

*TIP1│나의 커리어 관리는 잘되고 있는가?

2부 성공하는 직장인의 8가지 커리어 관리법
자신의 브랜드를 관리하라
브랜드가 나의 가치를 결정한다 | 나만의 핵심역량을 키우라 | 잘 관리된 브랜드는 강남의 부동산보다 비싸다 | 연봉보다 경력관리에 목숨을 걸라 | 직무와 직종의 일관성을 유지하라

공부보다 현장경험을 쌓으라
다시 부는 MBA 열풍 | MBA가 새 길을 열어줄 것이라는 착각 | 기업은 하버드 MBA보다 삼성 출신을 원한다 | 현장경험보다 훌륭한 스승은 없다 | 차라리 영어공부를 더 하라

평생직업을 찾으라
30대 후반의 늦깎이 대입 재수생이 늘고 있다 | 적성에 맞지 않으면 결국 떠나게 된다 | 전문성 확보만이 살 길이다 | 미래에 유망한 직업을 찾으라 | 인생의 후반전에 대비하라

평판조회에 대비하라
기업의 운명은 채용에, 개인의 운명은 평판에 달렸다 | 호랑이는 가죽을, 직장인은 평판을 남긴다 | 평판의 힘은 능력보다 월등하다 | 상사와의 갈등은 파국을 초래한다 | 회사의 앞날을 예상하고 한 발 앞서 준비하라

*TIP2│나의 평판조회 점수는 얼마나 될까?

핵심에 머무르라
기업들은 지금 인재전쟁중 | 회사와 자신의 핵심역량을 일치시키라 | 회사의 핵심역량과 일치시킬 수 없다면 과감하게 옮기라 | PM은 구조조정을 모른다 | 영업을 발판 삼아 핵심인재가 되라

잘나갈 때 이직하라
이직을 고민할 때는 잃게 될 것부터 따져보라 | 이직에도 때가 있다 | 옮길 회사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확보하라 | 때에 따라 달라지는 이직의 기술 | 이직이 잦은 ‘메뚜기족’에 대한 충고

실적으로 말하라
실무자와 간부는 평가잣대가 다르다 | 실적이 모든 것을 보여준다 | 검증된 실적이면 만사형통이다 | 좋은 실적이 예상되는 자리로 옮기라 | 실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라

간부가 되려면 약점을 보완하라
약점에 발목 잡히지 않게 하라 | 기업은 간부의 사소한 약점에도 흔들린다 | 핵심 분야에 집중한 후 관련 분야로 영역을 넓히라 | 자신을 객관화해 약점을 찾으라 | 약점 이미지가 굳어지지 않도록 하라

*TIP3│나의 취업·이직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

3부 커리어 지도를 다시 그리라
커리어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라
커리어도 수정할 기회는 있다 | 커리어를 리모델링하라 | 올라가는 이력서를 쓰라 | 중소기업은 커리어 역전의 토대다 | 최종 승자는 아무도 모른다

항상 이직과 전직에 대비하라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라 | 일관성이 훼손되었다면 눈높이를 낮추라 | 외국계 기업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 | 소개를 통한 이직은 신중을 기하라 | 이력서도 화장이 필요하다 |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라 | 초보 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떠나라

*TIP4│사표에 관한 5가지 금기

저자소개

신현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내외 5,000여 주요 기업에 경영자와 핵심인재를 추천하고 있는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의 회장이다. 언론인이자 리더십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겨레신문사에서 정치부와 사회부를 거쳐 경제부 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했으며 사장실 비서부장과 기획부장으로 일했다. 한겨레신문 자회사인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를 설립해 초대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경제주간지 「Economy21」과 증권투자주간지 「Think Money」를 발행하고 기업평가와 컨설팅사업을 전개했다. 아시아경제 사장을 역임했 으며 열린사이버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지냈다. 저서로 『레벨 업 강한 커리어』, 『사장의 별의 순간』, 『사장의 원칙』, 『사장의 생각』, 『왜 출근하는가』,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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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3년의 적응기간은 사라져버렸다. 적응이 끝나기도 전에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아니, 평가 시기는 이제 없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사에 적응하면서 자신이 회사를 평가하기 전에 이미 조직이 자신을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런 현상에 그저 놀랄 뿐이다. 적응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능력을 발휘하려고 했는데 이미 회사는 자신에 대한 평가를 끝냈다. 평가를 수용하든가 아니면 부정하면서 힘든 길을 가든가 양자택일이 있을 뿐이다.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할 겨를도 없이 정신없이 지내는 3년이 자신의 평생 직장생활을 결정하는 셈이다. -입사 3년 안에 미래가 결정된다


인재를 채용할 때 기업들이 중점을 두는 것은 능력을 넘어선 적응력이다. 즉 얼마나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인지는 물론이고 얼마나 빨리 기업과 업무에 적응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살핀다. 같은 조건이라면 당연히 자사의 문화와 맞는 사람을 쓰려고 한다. 기업이 개인의 브랜드를 중시하는 것도 브랜드가 있는 사람은 적응력에서 앞서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현업에 투입할 경우 큰 무리 없이 일을 해낼 수 있다. -자신의 브랜드를 관리하라


대부분의 기업들이 입사할 때는 MBA 등 학력을 본다. 그러나 입사 뒤에는 업무역량을 따진다. 따라서 지금까지 얘기한 대로 MBA 과정 이수가 업무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여주는 데 한계가 있다는 데 동의한다면 MBA가 간부승진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이해할 것이다. MBA는 연봉상승이나 간부승진에 필요한 업무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다. 오히려 많은 기업인들은 “업무가 최고의 학습이며 기업이 최고의 학교”라고 말한다. 특히 기업에서 관리자나 리더가 되려면 외부 교육보다는 현업에서 많은 경험을 쌓는 게 더 도움이 된다고 지적한다. -공부보다 현장경험을 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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