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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0865846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3-01-1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생각하라: 세상을 꿰뚫어보는 통찰의 힘을 가진 리더들의 한 마디
001 사카모토 게이치 “근면하지 말라. 하루 종일 부지런하기만 하면 무슨 전략적인 사고가 나오겠는가?”|002 루이스 거스너 “변화를 위해서는 부분이 아닌 전체가 있어야 한다”|003 마이클 델 “자신의 조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지 말라”|004 야마다 아키오 “항상 생각하라, 생각하라”|005 존 포트만 “경쟁자는 오직 나 자신”|006 리카싱 “지식은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007 조지 버클리 “리더란 위기의 순간에도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008 캐빈 로버츠 “이성은 결론을 낳지만 감성은 행동을 낳는다”|009 이와타 사토루 “위기의식을 강조하되 패배의식을 심어서는 안 된다”|010 테드 터너 “이끌거나 따르거나 비켜서라”|011 루치아노 베네통 “팀워크에 의한 총체적 능력이 개인의 탁월함보다 훨씬 중요하다”|012 로버트 갤빈 “신뢰라는 엄격한 규율”|013 스티브 잡스 “혁신을 위한 가장 훌륭한 시스템은 시스템을 갖지 않는 것”|014 로버트 타운센드 “리더십의 가장 일반적인 모순은 인내와 긴급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것”|015 제임스 다이슨 “기준을 높게 잡아라”|016 마샤 스튜어트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 비즈니스다”|017 고틀립 다임러 “저 별은 언젠가 우리 회사에서 찬란하게 떠오를 것이다”|018 라탄 타타 “약속은 약속이다”|019 인드라 누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뤄라”|020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원래 그랬기 때문’이란 건 없다”|021 제임스 시너걸 “경영자는 다음 분기의 실적보다는 회사가 장기적으로 가야 할 방향을 잘 관리해야 한다”|022 윌리엄 & 찰스 메이요 “팀워크는 선택 사양이 아니다”
2장 소통하라: 경청하는 리더십으로 사람들을 이끈 리더들의 한 마디
023 앤디 그로브 “커뮤니케이션의 성패는 얼마나 이야기를 잘 하느냐가 아니라 상대를 얼마나 잘 이해시키느냐에 따라 결정된다”|024 칼리 피오리나 “질문은 답을 구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가진다”|025 A. G. 래플리 “CEO의 연봉은 경청의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이다”|026 야나이 다다시 “매장은 고객을 위해 있고, 점원과 함께 번영하며, 점주와 함께 망한다”|027 에릭 슈미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코치를 기용하라”|028 샘 구드너 “A급 직원만 있고 견실한 B급 직원이 없다면 회사는 장기적으로 존속할 수 없다”|029 앤 멀케이 “리더는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030 샘 월튼 “회사 내 모든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031 리치 디보스 “잘못을 인정하는 말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032 맥스 드프리 “리더의 첫 번째 책임은 현실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다”|033 스티븐 코비 “솔직 담백함에도 센스가 필요하다”|034 아니타 로딕 “우리가 고용한 것은 종업원이 아니라 사람이다”|035 토니 쉐 “좋은 조직문화는 리더가 아니라 직원에게서 뿜어나와야 한다”|036 데이비드 오길비 “자신의 아이디어를 팔 수 없다면 창의성은 쓸모없다”|037 콘돌리자 라이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훈련으로 습득된다”|038 프레드릭 스미스 “종업원이 먼저고 고객은 그 다음이다”|039 류촨즈 “솔직하게 말할 용기가 없다면 좋은 관리자가 아니다”|040 마윈 “90%가 찬성하는 아이디어는 이미 쓸모가 없다”|041 블레이크 노드스트롬 “리더십은 지위가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다”|042 브래드 앤더슨 “직원들을 무조건 신뢰하겠다”|043 칼 요한 페르손 “나는 나의 팀과 일한다”|044 조지 짐머 “최소한 두 번의 기회는 줘라”
3장 결정하라: 선택의 순간에 가장 지혜로운 결정을 내린 리더들의 한 마디
045 잭 웰치 “상사는 목표의 방향을 정렬하는 사람이다”|046 손정의 “이길 수 없는 싸움은 하지 않는다”|047 허브 켈러허 “문화에 맞게 고용하라”|048 로저 엔리코 “가장 나쁜 것은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것이다”|049 스티브 앨드리치 “나는 항상 무언가를 팔고 있습니다”|050 콘라드 힐튼 “생생하게 꿈꾸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051 스티븐 샘플 “위임할 수 있는 결정을 직접 내리지 마라”|052 버논 힐 2세 “우리는 은행이 아니라 소매업체다”|053 케빈 켈리 “‘모두’라고 지칭되는 사람은 누구인가”|054 존 체임버스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055 밥 실러트 “당신이 기준이 되라”|056 켄 올슨 “최고의 가설은 어떤 보편적인 믿음도 틀렸다는 것이다”|057 레이프 요한슨 “욕먹는 것을 두려워 마라”|058 제프 베조스 “재능에 의존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삶을 살아라”|059 제임스 데스페인 “세상을 바꾸기 전에 나부터 바꾼다”|060 콜린 앵글 “사람 같은 로봇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로봇을 만든다”|061 리처드 부스 “역사는 한순간에 이뤄지지 않는다”|062 이사도어 샤프 “무슨 일이든 상식대로만 하세요”|063 얀 칼슨 “업무 몰입을 위한 첫 걸음은 직원에게 의사결정 책임을 넘겨주는 것”|064 워런 버핏 “정직함과 성실성을 가장 먼저 보라”|065 무하마드 유누스 “바로 앞에 있는 문제부터 시작하세요”|066 캐서린 그레이엄 “신문이 살아야 공익도 있다”
4장 행동하라: 열정의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온 리더들의 한 마디
067 래리 보시디 “큰 소리로 싸우는 조직을 만들어라”|068 아리고 베르니 “브랜드로서 행동하라”|069 채드 홀리데이 “연구개발은 연구소가 아니라 시장에서 시작된다”|070 혼다 소이치로 “성공은 1퍼센트의 노력과 99퍼센트의 실패에서 온다”|071 에드 캣멀 “개인의 천재성보다 집단지능을 활용하라”|072 카를로스 곤 “실행이 곧 전부다”|073 스즈키 도시후미 “운은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온다”|074 대니얼 라마르 “오늘 내가 해야 할 불가능한 일은 뭐지?”|075 윌리엄 브래튼 “행동할 수 있는데 말하지 말라”|076 장 루이민 “간택보다는 경쟁이 낫다”|077 제임스 골드스미스 “모험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모험이다”|078 짐 굿나잇 “탁상공론에 머물지 말고 행동하라”|079 카를로 몰테니 “우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기술을 추구한다”|080 헨리 포드 “제아무리 어려운 일도 작은 일들로 나누어보면 별로 어려울 것이 없다”|081 존 마에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 때 독창성이 발휘된다”|082 스콧 맥닐리 “파워포인트 꾸미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083 월트 디즈니 “무언가를 시작하는 방법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084 사라 블레이클리 “실패란 성공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것”|085 이토 신고 “재미는 창의적인 생각을 불러온다”|086 킹 캠프 질레트 “아이디어가 있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087 데이비드 페리 “성공의 이유는 언제나 학습한다는 데 있다”|088 게리 헤이븐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5장 극복하라: 긍정의 힘으로 위기에서 벗어난 리더들의 한 마디
089 리카르도 세믈러 “직원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게 해주면 업무성과는 저절로 좋아진다”|090 마이크 해리스 “리더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전염된다”|091 호스트 슐츠 “주도권과 결정권을 직원에게 넘겨라”|092 마쓰시타 고노스케 “나는 배운 게 없기 때문에 모르는 게 없다”|093 롭 맥이웬 “외부에서 준비된 해결책을 찾자”|094 피터 드러커 “강점 위에 구축하라”|095 폴 거진 “규칙을 최소화하는 자제의 미덕이 필요하다”|096 랄스 람크비스트 “적당한 걱정은 나의 스승이자 모티베이터”|097 리처드 브랜슨 “일과 즐거움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098 메리 케이 애시 “대접받고 싶은 대로 먼저 대접하라”|099 알베르토 알레시 “실패 역시 내 업무의 일부분이다”|100 폴 갤빈 “항상 진실을 이야기하라”|101 폴 마이어 “삶은 우연히 일어나는 일 10퍼센트와 그것에 반응하는 90퍼센트의 일로 이루어진다”|102 제프리 이멜트 “신속한 회복력은 리더십의 관건이다”|103 이나모리 가즈오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라”|104 테리 켈리 “리더는 카오스를 즐기고 모호함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105 앤서니 라빈스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말이 운명을 결정 짓는다”|106 프랑크 아펠 “기업 경영에선 존경과 성과 간의 균형이 필요하다”|107 론 바바로 “둘 중 하나라는 선택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108 바비 브라운 “눈앞의 문이 닫혀 있다면 뒷문이라도 찾아라”|109 제임스 캐시 페니 “사람은 어려움 속에서 성장한다”|110 나가모리 시게노부 “직원은 호통을 쳐서라도 가르쳐야 한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건축가이자 부동산 개발자인 포트만 회장의 경쟁 상대는 누구일까? 세계 부동산업계 거물인 도널드 트럼프일까? 포트만 회장은 “나 자신만이 유일한 경쟁자”라며 “전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어제의 자신과 경쟁한다”고 단호히 말한다. ‘나의 최고 걸작은 다음에 나올 책’이라고 답하던 피터 드러커처럼, 포트만은 “과거가 아닌 미래가 나를 흥분시킨다”고 말하는 것이다.
- “경쟁자는 오직 나 자신” 존 포트만
경험이 많은 리더가 부하직원의 설익은 미완의 아이디어나 어설픈 의견을 중간에 개입하지 않고 끝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조금만 참고 들어주다 보면 의외의 부분에서 직원의 반짝이는 창의성이 빛을 보게 된다. 리더가 직원에게 질문을 던져 그들이 부족한 부분을 인식하게끔 도와주고 산만한 이야기의 핵심을 짚어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리더와 부하는 조직의 창의성을 함께 높여갈 수 있다.
- “CEO의 연봉은 경청의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이다” A.G. 래플리
펩시는 코카콜라와의 무리한 정면 승부로 위기에 처했다. 이때 구원자로 선택된 인물이 바로 로저 엔리코Roger A. Enrico 최고경영자였다. 그는 회사를 구하기 위해 탄산음료 시장에서의 무리한 경쟁과 사업 확장을 버리고 사업 다각화를 시도했다. 웰빙 붐을 예측해 건강음료 사업으로 진출했고, 콜라를 판매할 수 있는 유통망을 넓히기 위해 맥도널드, 버거킹 등 패스트푸드 부문으로 판로를 확대했다. 그의 전략은 대성공을 거뒀다. 펩시는 현재 네슬레에 이어 세계 2위의 글로벌 식음료 기업 자리에 올라 있다.
- “가장 나쁜 것은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것이다” 로저 엔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