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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200% 오르는 아침 청소의 힘

매출이 200% 오르는 아침 청소의 힘

고야마 노보루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위즈덤하우스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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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200% 오르는 아침 청소의 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매출이 200% 오르는 아침 청소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60868472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5-08-27

책 소개

경영 컨설턴트 고야마 노보루의 책. 이 책은 고야마 노보루 경영 노하우의 결정판으로, ‘아침 청소’로 새롭게 태어난 30개 기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살아남는 회사를 넘어 강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는 비결을 전한다.

목차

[머리말] 군대보다 강한 비결, 아침 청소에 있다

1장 ‘마음가짐’보다 ‘형식’부터 갖춰라
:: 사람을 단련하고 조직을 장악하는 힘, 아침 청소
:: 모든 직원은 ‘머리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 아침 청소의 7가지 효과
:: ‘사람’이 아닌 ‘일’을 꾸짖어라
:: 중요한 것은 ‘향상’이 아닌 ‘균일화’
:: 비정규직의 의욕과 매출의 상관관계
:: “당신의 직원은 인사를 정말 잘합니다!”
:: 직책보다 일에 집중하라
:: 사장과 직원은 같은 속도로 성장해야 한다
:: 공부하는 회사에는 왜 그만두는 직원이 없을까
:: ‘일체감’만 조성되면 성장은 시간문제다

2장 최단기간에 V자 회복을 이루다
:: ‘무사시노’가 절대 쓰러지지 않는 이유
:: 지진.쓰나미.방사능 습격에도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다
:: 회사의 절반이 타버린 역경을 기회로
:: 기록적 태풍 피해를 3일 만에 복구
:: 폭주족 출신들의 불량집단, 1등 기업이 되기까지
:: 위기는 ‘묵은 것을 버릴’ 기회다!

3장 지금 당장 아침 청소를 시작하라
:: ‘매일 아침 30분 청소’가 회사를 살린다
:: 아침 청소는 업무 시간에 하라
:: 사장이 원하는 ‘순수한 직원’의 조건
:: ‘정리’는 과감히 버리는 전략, ‘정돈’은 방향을 갖추는 전술
:: ‘버리는 사람’이 성과가 좋은 이유
:: ‘해야 할 일’보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먼저다
:: 사장에게는 의자가 필요 없다
:: 사장실 버리고, 실적이 급상승한 비밀
:: 사명(社名)을 바꾸면 이익이 오른다
:: 협동심은 ‘버리는 시스템’이 만드는 것
:: 이름, 숫자, 색깔, 기호를 이용하라_ ‘물건’의 정돈
:: 두 줄이면 충분하다_ ‘정보’의 정돈
:: ‘올바른 것’을 공유하라_ ‘사고방식’의 정돈

4장 직원의 의욕을 부르는 아침 청소의 힘
:: 직원의 의욕은 ‘돈’으로 낚아야 한다
:: 회사가 붙잡지 말아야 할 사람들
:: ‘성과가 충분하다’고 느껴질 때 고삐를 당겨라
:: 직원과의 회식을 더 늘려라
:: 차이를 깨달아야 의욕이 생긴다
:: 아침 청소를 성공시키는 두 가지 포인트
:: ‘현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라
:: ‘모방하는’ 흑자 사장 vs ‘연구하는’ 적자 사장
:: 신입사원이 더 잘할 수 있는 환경정비
:: 정해진 일을 정해진 시간만큼
:: 안 되는 일은 당장 버려라

5장 아침 청소로 새롭게 태어난 회사들
01. 시스템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이다 [로직스 서비스]
02. 아날로그 방식이지만 클레임이 없는 이유 [간쓰]
03. 신입과 베테랑, 같은 방향을 바라보라 [오다시마구미]
04. 단 한 명이 회사를 되살릴 수도 있다! [고토구미]
05. ‘군말 없이 일하기’의 효과 [마쓰오 모터스]
06. ‘현장’을 본 후 인사이동을 결정하라 [빅 모터]
07. 재도전에 공부는 필요 없다 [시가다이하쓰판매]
08. 어차피 손댈 바엔 완전히 바꿔라 [하시모토]
09. 변화는 ‘잡담’에서 시작된다 [소노베]
10. 제시간에 끝내는 것이 관건이다 [미야가와 상점]
11. ‘눈에 보이는 것’만 철저히 정리하라 [러블리 퀸]
12. 서랍 없는 책상도 방법이다 [시마부쿠로]
13. ‘목숨이 다할 때까지’라는 마음가짐 [엠스 유]
14. ‘내키지 않는 일’이 습관이 돼야 한다 [그랜드상사?어드밴스]
15. 안 되는 일을 되게 하면 최고가 된다 [기무라 제본]
16. 청결한 인상이 회사의 운명을 바꾼다 [닛쇼공업]
17. 수정이 많아도 의욕을 잃지 않는 법 [도신]
18. 물건보다 ‘잘못된 믿음’부터 버려라 [야마자키분에이도]
19. ‘이해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고야 안경]
20. 시스템에도 포인트가 필요하다 [히로시마가스다카타판매]
21. 매뉴얼화와 균일화의 중요성 [도세키]
22. 모방을 하려거든 ‘똑같이’ 해야 한다 [NSKK홀딩스]
23. 사장의 생각은 말이 다가 아니다 [와타나베쥬켄]
24. 순조로운 합병에도 ‘아침 청소’가 답이다 [후쿠오카도요]
25. 사장의 마음을 시험할 수 있다 [선빌]
26. 청소는 반드시 ‘직접’ 해야 한다 [아폴로간자이]
27. 목표 숫자와 우선순위를 일치시켜라 [시마상회]
28. 인재가 없다면 지금부터 만들면 된다 [리비어스]
29. 상사가 아닌 ‘돌봄이’일 뿐이다 [닥터 리세라]
30. 비판도 습관처럼 수용하라 [마키노사이텐]

[특별 부록] 당신의 회사가 단번에 바뀌는 ‘30일 완성 아침 청소 5단계’ 트레이닝

저자소개

고야마 노보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식회사 무사시노의 사장이자 기업 컨설턴트. 도쿄경제대학교를 졸업하고 무사시노에 입사했다. 한때 독립하여 사업체를 운영했으나, 1987년 무사시노에 다시 입사하여 1989년 사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대졸자는 두 명뿐인 별 볼 일 없던 루저 집단을 매년 수익이 오르는 우량 기업으로 키워냈다. 2001년부터 무사시노의 경영 기법을 소개하는 경영 컨설팅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700개 이상의 기업을 지도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 각지에서 연간 240회 이상의 강의와 세미나를 활발히 개최하고 있다. 전자메시징협의회 회장상(1999), 경제산업장관상(2001), IT 경영백선 최우수상(2004) 등 경제 부문의 권위 있는 상들을 휩쓸었으며, 일본 기업으로는 최초로 일본경영품질상(2000, 2010)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돈 잘 버는 사장의 24시간 365일』, 『사장의 말 공부』, 『야근 없는 회사가 정답이다』, 『하루 수업료 350만 원!! 삼류 사장이 일류가 되는 40가지 비법』, 『사장은 왜 당신을 간부로 임명하지 않는가』, 『매출이 200% 오르는 아침 청소의 힘』, 『돈 잘 버는 사장의 숫자 경영법』, 『경영은 전쟁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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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지적자본론》 《신경 쓰지 않는 연습》 《구마 겐고, 건축을 말하다》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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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감성은 천성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천성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소질’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잘못은 ‘소질이 있는지’를 평가한다는 데 있다. 소질을 단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감성은 훈련에 의해 연마할 수 있다. 이 말은, 체험을 하고 깨달음이 중첩되면 모든 사람이 ‘머리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감성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땀으로 체득하는 것이다. 바닥을 쓸고 형광등을 닦고 화장실을 청소하는 동안에 직원의 감성도 하나로 통합되고 연마된다. 매일 아침 30분씩 청소를 하고 있으면 ‘여기가 약간 울퉁불퉁한데’, ‘기둥에 흠집이 있어’, ‘전구를 갈 때가 된 것 같아’, ‘에어컨 필터를 교환해야겠어’라는 식으로 다양한 깨달음이 발생한다. 깨달음의 감성을 배양하려면 한 사람이 담당하는 범위를 너무 넓게 잡지 말아야 한다. 좁은 범위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문지 한 장 넓이의 좁은 공간’을 철저하게 집중하는 쪽이 작은 얼룩이나 흠집을 발견하기 쉽다.


무사시노의 아침 청소(=환경 정비)는 ‘업무 시간’에 실행한다. 창업 이후 매년 작성하고 있는 경영계획서에는 ‘조례 종료 후, 계획을 세워 30분 동안 실시한다. 전원이 참가한다’고 명기되어 있다. 즉, 환경 정비는 회사가 정한 방침이고 직원의 의무다. 업무 시간에 하는 작업이니 직원에게는 당연히 급료가 지불된다. 직원은 돈을 받는 이상,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 좋아서 청소를 하는 직원은 1명도 없다. 내가 ‘모든 직원은 매일 아침 30분간 청소를 한다’는 결정을 내렸을 때, 머리가 잘 돌아가는 직원은 꾀를 부려 ‘출근하자마자’ 고객과 상담하는 약속을 잡아놓았다. 그렇게 하면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나는 어떻게 대응했을까? “상담은 라이벌 회사의 직원에게 부탁하면 되니까 자네는 청소를 하게.” 내가 그런 강요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급료를 지불하기 때문이다. 급료를 받는 이상, 환경 정비는 직원의 ‘의무’가 된다. 직원들은 귀찮고 성가신 일은 싫어하기 때문에 사장이 지시를 내려도 입으로만 “네, 네!” 하고 대답할 뿐 실제로는 실시하지 않는다. 직원이 움직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강요한다’가 정답이다.


‘불시점검’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불시점검은 ‘언제 점검을 할지 모른다’는 이유에서 결과적으로 ‘환경 정비를 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점검을 할 때는 ‘×월 ×일에 이러이러한 점검을 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야 한다. 그렇게 해야 직원은 그 전날 ‘내키지 않아도’ 확실하게 청소를 시작한다. 자율에 맡겨서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보다 자율에 기대하지 않고 ‘해야 하는 것은 당연히 하게 만드는 것’이 훨씬 개선효과가 있다. 닛쇼공업은 지난 10년 동안 매출이 약 8배로 증가했다. 그 원동력이 된 것은 ‘PDCA주기’를 이용한 업무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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