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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6086903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6-03-0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돈 쓰기’도 재테크일까?
1장 돈은 내게 욕망이 아니라 필요다
01 돈이 돈을 낳는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 내 돈은 내가 만든다
02 불안해서 못 살겠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2. 불안감은 삶의 원동력이다
03 실패가 두렵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3. 작은 성공이 쌓여 큰돈을 만든다
04 큰돈을 벌어야 성공이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4. 내게 맞는 돈의 규모를 선택한다
05 말보다 행동이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5. 무엇을 원하는지 말과 글로 표현한다
06 성공은 빨라야 좋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6. 나만의 때를 기다리자
07 나처럼은 못 살겠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7.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2장 내가 관리해야 내 돈이다
01 돈 밝히는 건 나쁘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8. 돈 앞에서는 솔직해야 한다
02 남을 챙기는 돈 쓰기는 귀찮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9. 돈은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다
03 엄마가 관리해야 확실하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0. 내 돈은 내가 관리한다
04 전문가는 무조건 옳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1. 전문가 조언보다 내 계획이 먼저다
05 돈은 많아야 좋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2. 돈에 목표가 있어야 의미가 생긴다
06 가계부는 꼭 써야 할까?
여자의 돈 사용법 NO 13. 지출에는 한도가 필요하다
07 돈을 쓰고 나면 죄책감이 든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4. 돈은 즐겁게 써야 한다
08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는 소용없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5. 돈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3장 난 오늘도 행복을 쓴다
01 용돈도 아껴 써야 한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6. 용돈은 쓰고 싶은 대로 써도 된다
02 싸게 사면 장땡이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7. 좋은 것을 적게 산다
03 보험이 있어야 안심이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8. 내게 부담 없는 금액이 적정 보험료다
04 세금과 공과금은 까다롭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19. 처음부터 멀리할 필요는 없다
05 돈이 많아야 예뻐질 수 있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20. 부지런해야 예뻐진다
06 자기계발은 공부가 전부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21. 자기계발이 투자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
07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리해서 돈을 써도 된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22. 가족에게는 시간을 쓰자
08 돈이 없으면 여행을 못한다?
여자의 돈 사용법 NO 23. 나만의 여행 스타일을 찾아라
에필로그_돈 걱정에서 벗어나는 법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돈 걱정 없는 돈 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돈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많은 여성들과 나누고 싶다. 같은 돈을 쓰더라도 어떻게 하면 더 잘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특히 고정 수입이 없는 프리랜서, 꿈을 위해 잠시 일을 쉬고 있는 여성들, 혹은 앞으로 경제활동에 공백이 예상되는 사람들은 돈 관리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_프롤로그에서
불안을 잘만 이용하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기회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우리 주위에서 찾을 수 있다. 언제 회사 생활을 그만두게 될지 몰라 불안해하던 한 남자는 회사를 다니면 서 이동식 카페를 차려 대박이 났고, 퇴직의 압박을 받을 거라 예상한 한 회사원은 미리 이직을 준비한 덕분에 더 좋은 회사로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돈 관리에 의지 다지기가 필요한 이유는 어떤 마음으로 돈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돈 관리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마음가짐이 단단하지 않으면 중도에 포기하게 된다. 이렇다 할 고민 없이 적금을 깬다거나 내 돈을 손해 보면서까지 보험이나 펀드의 가입과 해약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차라리 돈 관리를 조금 늦게 시작하더라도 돈 관리를 하는 이유와 의지가 명확하고도 확실하다면 통장 잔고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얼마나 일찍 시작하느냐’보다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