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 이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0906273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20-06-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0906273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20-06-30
책 소개
우리 현대시사의 문제적 시인이자, 1934년에 「오감도」를 연재하다가 독자들의 항의로 중단해야 했던 시인이 이상이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이상』에서는 이상의 시 44편과 「오감도」의 작가의 말을 합한 후, 김용택 시인의 감상글을 덧붙였다.
목차
서문│김소월, 백석, 윤동주, 이상, 이용악의 시선집을 엮다
최후
거울
・소・영・위・제・
꽃나무
역단易斷 가정
이상한가역반응
파편의경치
▽의유희
이런시
수염
BOITEUX・BOITEUSE
공복—
1933, 6, 1
보통기념
정식
지비紙碑
지비紙碑—어디갔는지모르는안해—
가외가전街外街傳
명경
거리
역단易斷 아침
역단易斷 화로
위독 절벽
한개의밤
회한의 장
삼차각설계도 선에관한각서 5
무제
단장
객혈의 아침
오감도 시제1호
오감도 시제2호
오감도 시제3호
오감도 시제4호
오감도 시제5호
오감도 시제6호
오감도 시제7호
오감도 시제8호 해부
오감도 시제9호 총구
오감도 시제10호 나비
오감도 시제11호
오감도시제12호
오감도 시제13호
오감도 시제14호
오감도 시제15호
「오감도」 작자의 말
리뷰
책속에서
이상은 지금도 미래다. 형식이 없는 세상이 오리라는 것을 이상은 믿는다. 질서의 해체는 시와 시인의 생명이다. 어떤 질서도, 질서는 인간의 영혼을 좀먹으며 낡아간다. 그는 기존의 권위가 싫었다. 타파가 그의 일생이었다. 그는 타파 그 자체를 질서로 삼았다.
생이 흉내인지 알면 생은 얼마나 슬픈가.
이상은 재미있게 복잡한 시인이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