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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60927681
· 쪽수 : 171쪽
· 출판일 : 2022-12-15
책 소개
목차
저자 서문
1장 웨스트민스터 회의가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을 이해하는 방식에 대한 초기 접근
2장 능동적 순종에 대한 고대 교회와 중세 교회의 선례들
3장 웨스트민스터 회의 이전의 종교개혁에서 능동적 순종
4장 웨스트민스터 회의의 작업과 능동적 순종, 1부
5장 웨스트민스터 회의의 작업과 능동적 순종, 2부
6장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 전체에서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전가
7장 능동적 순종과 언약 신학
8장 신앙고백서 해석에서 능동적 순종의 위치
참고문헌
책속에서
[서문 중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이 참으로 죄의 빚을 제거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완전한 의를 주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에게 돌려진(또는 전가된)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이다. 우리는 자기의 죗값을 치러야 할 뿐 아니라, 자기를 위해 율법을 적극적으로 지킬 필요가 있다.
아담은 인류의 언약 대표로서 율법을 온전히 지켜야 하며 언약을 어겼을 때 형벌을 받아야 했다. 그리스도는 마지막 아담이요 자신의 택함을 받은 자들의 언약 대표로 오셔서 자기 몸으로 죗값을 치르셨다. 그리스도는 또한 아담이 따르지 못한 언약을 완전하게 따르셔서, 아담이 행하지 못한 일을 행하기 위해 형벌을 받으시고 아담이 보여야 하는 순종을 실제로 우리를 위해 보여 주신다……우리는 완전한 중보자가 우리의 빚을 갚는 것 이상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같은 중보자가 우리를 위해 율법을 완전하게 지킬 필요가 있다. 예수께서 자신의 능동적 순종으로 행하신 것이 이것인데, 곧 자신의 능동적 순종과 수동적 순종을 우리의 칭의에서 우리에게 전가하셨다……웨스트민스터 회의가 우리의 칭의에서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전가를 최종적으로 긍정하는 데 실패했다는 어떤 주장도 그 정당성을 효과적으로 입증할 수 없다. 웨스트민스터 회의는 초기에 능동적 순종을 받아들였으며 작업하는 과정 전반에 걸쳐 이 신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