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항해를 꿈꾸며

제1장 1950년 6월 25일
추수감사절 / 21
학도병 지원 / 25
잊지 못할 팔공산 전투 / 28
임진강의 하늘 / 32
임진강을 건너 평양으로 / 37
인민군 간호원 구하기 / 39
나를 살려준 그 군인을 만나고 싶다 / 41
사단장 구하기 / 44
내 고향 삼봉산 / 46
학창 시절 / 49
압록강에서 후퇴 / 55
전우의 배신 / 58
강원도 양구의 밤 / 60
3 · 1절 특사 명단에서 빠지고 / 63
첫사랑은 상처만 남기고 / 65
아! 하두윤 형님 / 69

제2장 교회에 발을 디디고
교회에 발을 디디고 / 75
거창읍교회 최정숙 집사와의 만남 / 77
고려고등성경학교 / 70
도둑맞은 새벽 / 80
고학의 길이 열리고 / 82
사역의 길이 열리고 / 84
박복달 선생님과의 만남 /86
경주읍교회 윤봉기목사님의 방문 / 88
경주에 내일 오십시오 / 809

제3장 오륙도가 보이는 심애원교회
나환자들과 더불어 11년 /97
신학교 가입학생 / 103
아버지 - 한상동 목사님 / 104
한 목사님 내외분의 사랑을 먹고 마시면서 / 108
사례비는 공적으로 사용하고 / 115
뜻밖에 찾아오신 아버지 / 117
영광성경학교개설 / 119
영광예과신학교 / 122
누구를 위한 헌금인가? / 124
내 젊음의 꿈이 묻힌 구포 땅 70만 평 / 126

제4장 미국 유학 시절
미국 유학 / 131
택시를 몰로 / 133
15층 빌딩을 청소하고 / 136
방학 한 달 동안 4천 불을 벌로 3층지을 사다 / 138
유대인 학생들 / 141
나의 주임교수 멕다니엘 교수님 / 143
영광성경학교 출신 목사 일곱 명 / 145

제5장 목회 여정을 돌아보며
나의 목회 여정 / 149
렌스데일 한인선교교회 / 158
삼일교회 시절 / 163
나의 고백 / 170
큰아들 영록에게 있었던 일 / 177
고신의과대학 설립에 관여하며 / 179
미국에서의 생활 / 186

제6장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후배 목사에게
서울 미 대사관 영사와의 언쟁 / 199
김은태 목사를 둘러싸고 일어난 일들 / 205

제7장 하나님의 은총
티끌과 재 가운데서 / 217
더 큰 항해를 꿈꾸며 / 232
새출발 /36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