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6-10권 세트- 전5권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금융회사에서 소송 업무를 담당하다가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창작 그림책 공모전인 ‘제4회 상상만발 책그림전’에서 수상했습니다.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어린이 책을 만들기 위하여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감사』(공저)가 있으며, 쓴 책으로 『동해의 7가지 보물』,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학에서 광고홍보학, 예술학을 공부한 뒤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물음표가 뜨는 이야기를 좋아하고 탐구합니다.

오랜 시간 방송작가 생활을 했습니다. 다양한 방송을 만들며 세상 보는 눈을 키웠고, 엄마가 되면서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났습니다. 그 경험과 생각들을 세상에 내놓고 싶어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만나 지금도 열심히 읽고 쓰며 글을 짓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 마을에서 찾은 공동체 이야기』, 『SNS에서 찾은 연대 이야기』, 『아보카도가 사막을 만든다고?』가 있습니다.

대학에서 국제학, 정치학을 전공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어린이 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글쓰기 공부를 하며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교과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돌절구 합창단〉이 제46회 샘터상 동화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되어 동화 작가로서 독자들과 처음 만납니다. JY아카데미와 부천동화작가연구회에서 동화를 공부한 저는 순수한 동심을 샘솟게 하는 이야기를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영문학을 전공했고, 여러 잡지사에서 인터뷰, 취재 등을 하는 에디터로 일했어요. 또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ESG 보고서)’를 작성했어요. 지금은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 『식탁에서 찾은 세계 시민 이야기』(공저)가 있어요.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독서 교육을 전공했어요. 방송 작가, 콘텐츠 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일을 경험했고, 지금은 독서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어요.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어요.

나무가 많은 동네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살며 만화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우리나라 가까이 오고 있다고?』, 『천문학자들이 코딩하느라 바쁘다고?』,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등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만화책으로 『반달』, 『자리』, 『민트맛 사탕』 등이 있다. 월간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내 친구 치치’라는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십만원영화제’의 포스터 디자인을 시작으로 여성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 인디애니페스트 등 다양한 문화제와 영화제의 포스터를 그렸습니다. 그 밖에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그릉 그릉 그릉》, 《나쁜 고양이는 없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 1~2)》, 《산이 부른다 1, 2》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인스타를 방문하면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상툰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만화와 캐릭터, 동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선사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 《어린이를 위한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동물복지 이야기》,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