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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61090407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8-04-1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1장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마이너스 성격’은 플러스 인생의 일부를 이룬다
크게 생각함으로써 지금의 비애감을 줄일 수 있다
성공을 생각하는 마음과 현실의 성공률은 비례한다
기분은 사소한 일로 바뀌는 법이다
다른 사람과 마음을 맞출 수 있도록 스스로와 마음을 맞춰보자
2장 이런 치유법을 가진 사람
기분이 리셋 되는 장소를 갖는다
좋아하는 것의 영역을 넓힌다
자연도 멘토로 삼는다
나답지 않은 행동으로 기분을 바꾼다
때로는 있는 그대로 편히 있는다
3장 이런 Yes를 할 수 있는 사람
열등감을 방치하자
‘사전 불안’의 이치를 깨닫자
‘좀 더’라는 욕구를 희석시키자
당연한 일을 다시 보자
‘역경 속 큰 힘’의 비결을 깨닫자
자신이 없어도 실천하자
4장 이런 비즈니스관을 가진 사람
‘마음이 편한 일’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일을 알고 있다
할 수 없는 일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캐치프레이즈를 붙일 수 있다
상대방에게 맞추는 것을 중시한다
전직의 고통을 경시하지 않는다
5장 이런 대인습관이 있는 사람
시선을 ‘좋은 점’에 둔다
배려는 한계점에서 그만둔다
가능한 한 먼저 사람을 선택한다
‘말발’을 바라지 않는다
6장 이런 만족을 아는 사람
나에게 맞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고민하면서 살아가면 가장 길게 인생을 걸어갈 수 있다
기준을 가진 사람이 가장 강하다
쓸모없는 일이 최고의 사치이다
7장 이런 조화를 만들어 내는 사람
다른 사람을 부모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
이성을 존경할 수 있는 사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멋진 미소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
상대방으로 하여금 ‘날 필요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사람
8장 이런 행복 법칙을 가진 사람
때로는 살아 있다는 고마움을 호흡하자
생명이 가르쳐주는 것에 귀를 기울이자
성공 법칙보다 행복 법칙에 눈을 돌리자
죽음으로부터 삶을 다시 보자
죽음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마치며
책속에서
‘…… 일반적으로 고찰해 보면 ‘기분’의 문제가 크게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걱정, 불안감, 공포감, 소심함을 남의 배 이상 가진 내향형 인간은, 일을 해보기도 전에 매사에 불안감이 생기고 주눅이 들어 ‘어차피 안 될 거야……’라는 기분에 지배당한다. 자칫하면 침울해져 무슨 일이든 끈기 있게 지속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내향형 인간은 사색형, 감성형으로 잠재능력이 높다. 따라서 기분만 능숙하게 바꿀 수 있다면 대부분의 일이 잘 풀린다. 예를 들어, ‘자신이 없어서 해봤자 소용없어’라는 기분을, ‘자신은 없지만 인생은 모험이라고 생각하고 해 보자!’라는 기분으로 바꾸고 실제로 부딪혀보면 걱정했던 것보다 쉬워서 성공하기도 한다.’-본문 중에서
‘…… 예수님은 ‘여러분들에게 말해 둔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고 자신의 생명에 대한 생각으로 괴로워하지 말라. 무엇을 입을까, 하고 자신의 몸에 대한 생각으로 괴로워하지 말라.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거두지도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이 들새 팬인 나로서는 실로 기쁘게 여겨진다. 이렇게 내일에 대한 생각으로 괴로워하지 않고 지금을 살아가는 존재 방식이 얼마나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되는지는 이루 다 헤아릴 수가 없다.’-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