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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1090209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07-08-10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제1장 자신감을 갖는 방법
‘하고 싶은 일’보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생각해두자!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
스스로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주문을 마련하자
인생은 어떻게든 되게 되어 있다
이번에야 말로 꼭 잘 된다
집착하는 데에도 요령이 있다
‘힘든 오늘’에서 ‘밝은 내일’이 생겨난다
아침형 인간이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간다
마음을 일구는 나만의 장소가 있는가?
걷다 보면 어깨 힘이 자연스럽게 빠진다
지금은 이만큼이면 충분하다
제2장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주는 사고법
먼저 ‘잘 되는 일’부터 시작하자
언제까지 여기저기 두리번거리고만 있을 것인가?
‘바보 같은 자신’을 즐기는 사람, 혐오하는 사람
싫어하는 것을 극복하려는 노력이라면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자신에게 없는 것은 탐하지 마라
인생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위해 존재한다
기억하기 싫은 것을 잊을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는가?
도망쳐도 괜찮다.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왜 ‘나다움’이 받아들여지지 않는가?
때로는 삶의 무대를 확 바꿔보자
제3장 마음을 키우는 사람, 마음을 괴롭히는 사람
‘왜 나만 이럴까?’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인생을 자책하지 마라
잘못은 언제나 내 탓인가?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꾸짖지 마라
마음이 메말랐을 때의 처방전
그릇이 큰 사람은 일처리 방법도 다르다
하나가 없어지면 다른 하나를 만나게 된다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쓸데없는 욕심은 이렇게 버리자
마음의 상처는 건드릴수록 악화된다
걱정이 많은 사람에게 효과 있는 6가지 충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삶의 힌트
4장 인간관계를 아주 조금만 변화시켜보자
부모와의 관계, 문제없는가?
자신도 타인도 희생시키지 마라
농락당한 자신을 미워하지 마라
마음속의 ‘어린아이’를 지켜주자
대화 상대를 만드는 방법
주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부정당했다면……
스스로를 믿고 살아가자
애정이란 제멋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다
부부는 ‘부족한 것’이 있기 때문에 성숙한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기 위한 기회
이런 단정은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자신의 성욕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사람, 즐기지 못하는 사람
제5장 일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면 사는 것이 훨씬 편해진다
취업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라
이것저것 헷갈릴 때 먼저 생각해야 할 것들
오늘은 쉬자. 기분이 좋아지면 생각이 달라진다
사표 제출의 조건
리더쉽은 이렇게 생각하자
취직?이직의 ‘성공 지도’를 갖고 있는가?
매스컴에서 일에 대한 힌트를 얻지 마라
‘남자들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인간이 아닌 시스템이다
제6장 인생은 마음만 풍요로우면 된다
먼저 ‘오늘을 즐겁게 사는 것’부터 생각하자
인생은 생명을 받았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위로하면 자신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줄어든다
혼탁한 도시 생활 속에서도 마음은 맑아질 수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뿌리를 내리자
이 ‘룰’을 지키면 틀림없다
어차피 기도할 거라면 모든 신에게 부탁하자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책속에서
세상에 노력 없이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천재도 없지는 않지만 일반인인 우리들이 그 사람들을 부러워할 일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 일에 대한 자신의 적성이나, 그 방면에 있어서의 흥미나 관심이 얼마나 깊은지를 고찰해야 한다. 적성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유리한 출발점에 선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출발점에 서서 뛰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뛴 시간에 비례해 성과가 돌아온다.-본문 16~17p 중에서
사람은 기억력을 중요시한다. 특히 젊을 때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인간을 괴롭히고, 생각하기조차 싫은 기억 때문에 고통받는 것은 힘든 일을 어제 일어난 일처럼 기억하고 있는 기억력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때문에 인생을 편하게 살기 위해서는 잊어버리는 기술이 효과적이다.-본문 93~94p 중에서
부처나 노자, 예수와 같은 인류의 스승으로부터는 그들의 책을 통해 존재의 진리를 배웠다. 그러나 나는 인간은 누구나 진리를 알 수 있는 사고의 씨앗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선인의 가르침도 '아,그렇구나'라고 진리를 확인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본문 192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