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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볍게 하는 습관을 가르쳐 드립니다

마음을 가볍게 하는 습관을 가르쳐 드립니다

(Life & Business series 028)

구리하라 마사나오 (지은이), 신주혜 (옮긴이)
지식여행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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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볍게 하는 습관을 가르쳐 드립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음을 가볍게 하는 습관을 가르쳐 드립니다 (Life & Business series 028)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정신건강
· ISBN : 9788961090483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8-04-15

책 소개

마음의 병이 있는지 없는지에 관계없이 직장이나 인간관계에서 적응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 약간의 자기 개선 힌트를 제공한다.

목차

시작하며

1장 마음에 안식처가 있습니까?
-마음과 교류하는 법, 의사와 교류하는 법

내가 있을 곳이 없어지면
어, 이거 우울증 아닌가?
마음을 편히 가지자
마음의 명의를 알아내는 법
진단에 불신감이 싹트면
약과 친해질 수 있다


2장 상쾌한 수면과 기상을 즐기자
-뭔가에 의존하지 않으면 밤이 불안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것도 먹지 않고 푹 잔다
노력이 필요 없는 ‘리듬’ 미세 조정법
술에는 의외의 얼굴이 있다
점점 술에 빠져드는 사람들에게
현명한 수면 의식이란
여행과 출장 시에 수면을 확보하자

3장 직장 인간관계의 괴로움을 빨리 해결하자
-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심리 지도’를 읽는 법

‘여자잖아’, ‘남자잖아’로 시비걸 때
집단 괴롭힘의 심리를 읽기 위한 방법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큰 대책이 된다
‘상사관리’에 대해 알아두자
자신감을 가지고 성희롱에 대처한다

4장 마음에 ‘시그널’이 울리면
-심각한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행동요령

무엇이 당신의 마음을 왜곡하는가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정했을 때에는
사라져 버리고 싶어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돈을 자주 빌리는 습관, 어떻게 할 것인가
반사회적 행위에 대처한다

5장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 위해서
-병을 멀리하고 강인함을 가까이하는 방법

건강에 청신호를 유지하는 법
이것을 바꾸면 비만은 두렵지 않다
콜레스테롤 컨트롤
전자파 문제에 현명하게 대비하자

마치며

저자소개

구리하라 마사나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0년 도쿄 출생. 도쿄 대학 의학부 의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 대학 병원 신경정신과에 들어갔다. 1960년 도쿄 대학 대학원의 생물계 연구과 박사 과정을 졸업한 후 2년간 파리 대학에 유학 생활을 했다. 도쿄 대학 병원 의국장을 거쳐, 1966년부터는 도라노몬 병원에 근무하면서 초대 정신과 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재무성 진료소 카운슬러를 맡고 있고, 많은 기업의 직장 내 정신 카운슬러로서 활약했으며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주치의이기도 했다. 저서로 <건강은 스스로 지키자>, <가와바타 야스나리-정신의학자에 의한 작품 분석>, <벽이 없는 병실>, <음식은 마음의 택배>, <직장의 정신 건강>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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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에서 일본 근현대 문학을 전공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나가이 가 후(永井荷風) 문학연구-소외와 공간을 중심으로」(2008,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 사논문)가 있으며, 『식민지 일본어문학론』(공역), 『조선 속 일본의 에로경성 조감도(공간편)』(공편역), 『온돌야화』(공역) 외 다수의 번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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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의외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병의 증상이나 경과는 그 시대 사람들의 사고에 꽤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런 사고를 스테레오 타입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19세기경에는 몸을 활처럼 꺾는 히스테리 발작을 빈번하게 일으키는 정신병 환자가 많았다.

프랑스의 신경병 학자 J.M.샤르코(Jean Martin Charcot)는 이 병이 기질적인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영향에 의한 것임을 처음으로 알아내 많은 사람들을 치료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형태의 발작은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최근 가장 현저한 경향은 앞서 말했듯이 병의 증상이 가벼워졌다는 것이다.

병이라고도 할 수 없는 상태가 쭉 계속되는, 이른바 ‘신경증적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의사가 우물쭈물하며 언제까지나 환자의 곁을 떠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지만, 환자도 의사에게 계속 의존하는 듯하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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