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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심리학

관계 심리학

(3배 더 느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시부야 쇼조 (지은이), 신주혜 (옮긴이)
  |  
지식여행
2015-03-10
  |  
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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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심리학

책 정보

· 제목 : 관계 심리학 (3배 더 느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교양심리학
· ISBN : 9788961092609
· 쪽수 : 208쪽

책 소개

일본의 저명한 심리학자 시부야 쇼조 역시 행복하고 건강하며 성공한 삶을 살려면 사회생활에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타인에게 좋은 느낌을 전해준 사람은 일이 쉽게 풀리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이끌어나갈 수 있다고 전한다.

목차

1장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기 위한 법칙
‘첫 만남’에는 커다란 위험도 있다
‘싫어하지 않을 정도’일 때 가능성이 커진다
상식적인 사람은 다음에 만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내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기억에 남지 않는다
두 번째 인상에서 ‘좋은 느낌’이 결정된다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은 좋은 느낌을 준다
처음 만나는 사람을 너무 칭찬하면 실패한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달콤한 말을 하면 실패한다
‘무엇을 원하는지’보다 ‘무엇을 원하지 않는지’를 생각한다
상대는 당신이 기대하는 대로 움직인다
‘또 만나요’라는 한마디로 급속히 가까워진다
처음 만난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
좋은 느낌의 교양인은 아는 척을 하지 않는다
상대를 귀찮게 하면 좋아한다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 인정받는다
나쁜 기억은 그 자리에서 버린다

2장 말 한마디로 ‘느낌이 좋은 사람’, ‘느낌이 나쁜 사람’
‘잘못된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나쁘게 만든다
‘이렇게 말하면 저렇게 말하는’ 사람의 진의는 무엇일까?
나도 모르는 입버릇이 나쁜 느낌을 준다
‘그러니까 내가 말했잖아’가 아니라 ‘다음에는’이라고 말한다
‘그것, 저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말한다
‘그런 건 상식이잖아요’라고 하는 사람은 상식을 모르는 사람
‘예? 저요?’ ‘제가 볼 때는’이라고 하는 사람은 자신이 없는 사람이다
‘아마’라고 말하는 사람은 오해를 사기 쉽다
‘깜빡 잊고 있었다’는 상대를 우습게 본다는 증거
말실수가 많은 사람은 뭔가를 참고 있다
‘도망갈 곳을 찾는’ 사람, ‘벽을 만드는’ 사람
‘오늘은 내가 쏠게’라고 하면 기분 좋게 받아들인다
감정적인 말은 참모습을 폭로한다
어쨌든 말을 하고 멀리서 구경하지 않는다
‘싫어’는 나쁜 느낌을, ‘좋아’는 좋은 느낌을 준다
‘대하기 어렵다’는 생각은 감추자
‘너는 크게 될 거야’라는 거짓말에 장단을 맞춰라

3장 당신 주위의 ‘느낌이 좋은 사람’, ‘느낌이 나쁜 사람’
싸웠을 때는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 승자
혼잣말을 하는 사람은 성실한 노력가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적극적인 사람’으로 보인다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는 사람은 낙천적이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매해 같은 수첩을 사용하는 사람은 배반하지 않는다
장소에 상관없이 크게 웃는 사람은 세심한 배려를 하는 사람
책상 위를 어지럽히는 사람을 싫어해서는 안 된다
이메일로만 대화하는 사람은 일시적 대인 공포증 상태
험담이나 소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허영심이 강한 사람
2차, 3차를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알고 보면 외로운 사람
일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겸손하게 행동한다

4장 센스 있게 자기를 어필하는 법칙
‘티내지 않고’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든다
상사를 칭찬하면 좋은 느낌을 주지 못한다
‘한솥밥 먹는 사람들’과의 ‘식사’를 거절해서는 안 된다
자주 한턱내는 사람과는 친해질 수 없다
미인의 의외의 행동은 좋은 느낌을 준다
화려한 패션은 마음의 불안을 감추고 싶다는 뜻
여자는 세세한 부분을, 남자는 인상을 중시한다
말주변이 없는 사람은 표정과 몸동작으로 보완한다
상대방을 흉내내면 사이가 좋아진다
‘웃는 버릇’이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웃음 하나만으로 나쁜 느낌을 줄 수 있다

5장 이런 동작이 나쁜 느낌을 준다
‘눈을 맞추지 않는 것’은 마음속에 켕기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성의를 표현하기 위한 ‘네 가지 규칙’
팔짱을 끼는 것은 ‘자신이 없거나 건방지다’는 증거?
악수할 때 ‘손바닥의 감각’으로 내면을 읽는다
턱을 괴는 사람은 나태하게 보인다
거울만 들여다보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해 알지 못한다
다리를 떠는 사람은 다른 사람 복까지 달아나게 만든다
혈액형을 물어보는 사람이 좀처럼 인기가 없는 이유
‘예예’ ‘응응’은 마지못해 한다는 느낌을 준다
목소리 톤으로 자신이 있고 없음을 알 수 있다
말하는 속도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이미지가 크게 변한다
입을 다물고 있으면 반항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6장 부드러운 주장으로 호감을 얻는 법칙
새로운 환경에서는 먼저 울타리를 만든다
울타리 행동으로 느낌 좋은 사람이 된다
신선한 자신은 스스로가 만드는 것
간결한 대화로 ‘능력 있는 사람’, 즐거운 대화로 ‘귀여운 사람’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는 ‘포지션’이 중요하다
양 손을 허리에 얹는 자세는 상대방을 불안하게 한다
비밀을 털어놓으면 친해질 수 있다?
‘당신과 나’보다 ‘우리’라는 말에서 일체감이 느껴진다
가벼운 스킨십으로 좋은 분위기를 만든다
‘잘 들어주는 사람’은 고개를 끄덕이고, ‘들어주기 달인’은 질문을 한다
느낌 좋은 사람은 왜 ‘뭔가 이익을 보는 것’일까?
그 사람의 ‘느낌’으로 인간성을 파악할 수밖에 없다
‘친밀한 타인관계’를 유지하면 더욱 좋은 느낌이 된다
반사 신경을 키우고, 너무 겸손해지지 말라

저자소개

시부야 쇼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가나가와현 출생. 가쿠슈인대학 문학부를 거쳐 도쿄도립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심리학 전공. 문학박사. 현재는 메지로 대학 명예 교수. 주요 저서·감수서로 『나쁜 심리학』, 『열람 주의 심리학』, 『어른의 블랙 심리학』(이상, 니혼분게이샤), 『10초로 상대의 본심을 간파하는 책』(미카사 쇼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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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에서 일본 근현대 문학을 전공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나가이 가 후(永井荷風) 문학연구-소외와 공간을 중심으로」(2008,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 사논문)가 있으며, 『식민지 일본어문학론』(공역), 『조선 속 일본의 에로경성 조감도(공간편)』(공편역), 『온돌야화』(공역) 외 다수의 번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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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 만남에서 실패하지 않고 확실하게 ‘두 번째 만남’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호감을 준다기 보다 싫어하지 않을 정도로 어필하는 것이 안전하고 현실적인 방법이다.

약간은 절제된 느낌으로 어필하는 편이 두 번째 만남의 가능성을 높인다. 두 번째 만남이 이루어지면 세 번째 만남에 대한 가능성도 보이기 마련이다.


혼잣말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원래 게으름뱅이나 낙천주의자가 아니라 오히려 성실한 노력가이며 매우 부지런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일수록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운데, 혼잣말은 그 스트레스의 발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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