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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6109172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1-06-10
책 소개
목차
chapter 1 33세까지 ‘배움’을 마친다
Q 에베레스트 정상은 어디에 있는가?
경력은 마지막에 웃는 사람의 몫이다 | ‘배우는 8년 + α’의 루트맵 | ‘40세에 과장’이 되면 그 이후가 불안하다 | 단맛, 쓴맛, 신맛을 모두 갖춘 사람이 되라 | 볏짚청년이 승리한 원인은 볏짚을 버리지 않았던 것 | ‘그 나이에만 할 수 있는 일’을 해둔다
chapter 2 26세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입사한다
Q ‘물고기를 많이 낚아와라’라고 하면
‘큰 연못과 작은 연못’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대기업에서 활약하는 사람의 ‘다섯 가지 자질’ | 도산 위기인 회사에서 지혜를 배워라 | 재능이 있는 여성이라면 중소기업에서 상위를 노려라! | 부서는 입사시험 결과로 결정된다 | ‘질문 있습니까?’라는 말을 들었다면 지두력(地頭力)을 보일 기회 | 자기PR은 ‘네 가지 P’를 생각하라 | 지망동기로 ‘세 가지 왜’를 말할 수 있으면 채용된다 | 자신의 어떤 점을 어필할 것인 가? | ‘이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을 알아둔다 | 성장단계에 있는 회사인지, 전통이 있는 회사인지에 따라 요구하는 인재가 달라진다 | 기업이 정말 알고 싶어 하는 것 | 돈이 될 만한 ‘색이 있는 꿈’을 말하라
chapter 3 입사~28세 몸을 써서 회사에 진력한다
Q ‘고장 난 전화를 오늘 중으로 고쳐라!’라고 말하면?
3년차까지는 자아를 버려라! | 사람은 세부적인 면으로 평가받는다 | 월급은 적게 받고 일은 많이 해도 손해는 아니다 | 상사가 내기를 걸 만한 신입사원이 된다 | 이 파란만장함이 바로 미지수의 매력이자 장점이다 | 부서가 마음에 안 든다면 ‘도제 제도’를 떠올려라 | 판단력보다 통찰력을 기른다 | 일의 본질은 잡다한 용무에 깃든다 | 한가한 시간은 현명해질 기회 | 기술 혁신은 ‘까치발’에 불과하다
chapter 4 29~31세 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을 만든다
Q 신데렐라는 정말 순수한 여자인가?
수습사원은 정년이 있다 | 자신이 무엇에 ‘돈과 시간을 써왔는지’를 적는다 | ‘만족하지 못하는 힘’은 그 사람의 재능 | ‘특기분야’는 개인적인 것에서만 탄생한다 | 단 하나의 ‘습기를 머금은 스노볼’을 만든다 | 일은 ‘하고 싶은 것’보다 ‘원하는 결과’를 보고 선택한다 | 일과 자신의 재능은 조화를 이루고 있는가? | 젊었을 때 상사를 성공하게 하라 | 물고기 떼를 찾을 때까지 ‘실험’을 계속하라! | ‘모두가 무리라며 포기한 일’을 해본다 | 반드시 성과가 나오는 틀을 익힌다 | ‘대책이 없어보이는 것’도 주워둔다 | ‘회사의 간판’을 뛰어넘어 업계에서 홈런을 친다 | 끝나지 않는 목표를 가진다
chapter 5 32~33세 회사 밖으로 나가 본다
Q 대륙과 섬과 다리, 어느 것을 살 것인가?
자유를 얻기 위한 ‘사내교섭력’을 기른다 | 전직(轉職)에 의해 ‘평가와 신뢰’를 확립한다 | 32세의 전직은 자신을 빛낼 수 있는 ‘무대 선택’ | 헤드헌터와 페이스북(facebook) 활용법 | ‘연봉을 올리는 전직’에는 세 가지 패턴이 있다 | 회사 간판보다 효과적인 ‘나만의 별명’을 생각한다 | 사내에서 손을 들고 ‘새로운 안건’을 내는 것도 방법 | 지각변동이 일어날 곳에 자리를 잡는다 | ‘회사의 평가’와 ‘시장가치’가 빗나가지는 않는가? | 숫자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단련하라 | 업계의 중개인이 된다
chapter 6 34~35세 조직을 꾸려 나간다
Q 운전 중 도로 한가운데 종이박스가 떨어져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34세의 필수과목은 ‘매니지먼트능력, 표현력, 인맥’ | 매니저의 월급이 높은 것은 두 배로 일하기 때문이 아니다 | 비전을 가리키는 것이 리더의 일 | 담당한 조직의 크기로 비즈니스 크기가 결정된다 | 자신의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은 버려라 | ‘손익계산서’ 법칙으로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 | 성과를 불러다 주는 인맥이 있다 | 30대는 ‘청결함’의 막다른 길 | 논리적인 말솜씨로 열정을 불어넣는다
리뷰
책속에서
입사 이후 26세에서 28세까지 3년간은 몸을 써서 회사에 진력을 다하는 시기다.
‘젊은 감성을 발휘하자! 경험이 없는 만큼 아이디어로 부닥쳐보자’ 라는 생각은 100퍼센트 잘못된 생각이다.
젊음에서 나오는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의 천재뿐이다. 나머지 99퍼센트의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그 나이에 맞는 순수한 마음가짐과 몸을 활발히 움직이는 것이다. 이것은 회사는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필요한 점이다. 젊었을 때 기초를 다져두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서 헛고생하기 쉽다.
장점들을 잘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시나리오는 바뀔 수 있다. 구직시장을 보면 알 것이다. ‘IT에 강한 사람’, ‘영어를 잘하는 사람’, ‘숫자에 강한 사람’ 은 많지만 ‘IT에도 강하고 숫자에도 강하면서 영어도 잘하는 사람’ 은 찾아보기 어렵다. 더 많은 요소가 요구될수록 그 수는 점점 적어진다. 헤드헌터가 원하는 사람은 바로 이러한 인재다.
그 조합이 ‘의외·다수·복잡’ 에 가까울수록 이를 대신할 사람이 없는 인재가 될 수 있다. 이것은 한 가지 길만 파고드는 것보다 훨씬 성공률이 높은 작전이라 할 수 있다.’의 루트맵
대기업에 천재나 예술가는 없다. 있다고 해도 극히 소수일 것이다. 커다란 조직 속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