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실록 1

조그마한 소망 ｜ 강돈묵
문단 발전을 위한 작은 제언 ｜ 강정수
『시문학』과 심산 문덕수 선생님과의 만남 ｜ 강정화
시대의 파수꾼처럼 늘 깨어 있기를 ｜ 강준
창조주와 자연은 나의 시 ｜ 경현수
6대 문학단체와 교류 기억들 ｜ 공광규
55년! 그 빛나는 '나래'의 펄럭임 ｜ 권갑하
등단으로 시작된 문학적 인연의 띠 ｜ 권남희
닉 레인의 동굴족과 배상호의 동굴족 ｜ 권대근
존재, 그 자체만으로 울림을 주는 문경문학관 ｜ 권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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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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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전쟁 ｜ 백시종
글쓰기를 향한 젊은 날의 날갯짓 ｜ 서석규
일상에서 만난 별난 사유, 존재가치 부여와 의미 확장 ｜ 손수여
시는 영혼의 광택이다 ｜ 손증호
혼자서는 숲이 될 수 없다 ｜ 손해일
외적 환희와 내적 고뇌의 문학 ｜ 손희락
나의 시 쓰기 ｜ 신규호
뼛속까지 내려가 자기 마음의 본질적인 외침을 들어라 ｜ 신달자
아직도 가슴 울렁이는 그때의 영광 ｜ 신세훈
도전하는 삶과 독서 ｜ 신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