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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1385190
· 쪽수 : 359쪽
· 출판일 : 2023-12-20
목차
책머리에 • 004
제1부_ 꽃과 함께
맛과 멋의 만남 • 016
낙엽비 • 017
마른 꽃 사랑 • 018
향기 교대식 • 019
새벽 산길에서 • 020
내 마음의 집 • 021
사과 두 개 일만 원 • 022
편안한 삶 • 023
행복은 마음의 빛 • 024
나는야 시간 부자 • 025
팔자는 마음의 걸음걸이 • 026
아, 귀뚜라미 소리다! • 028
웃는 얼굴로 살다보면 • 029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은 • 030
극한 장맛비 속의 칡꽃 • 031
속도 증후군 세상 • 032
순간의 미학 • 033
진정 하고 싶은 게 있다면 • 034
가치의 꽃 • 035
피고 지는 꽃 사이에서 • 036
지금 이 시간 • 037
자연은, 무한한 교훈이며 친구 • 038
계절 잃어 가고 있는 계절 꽃 • 040
그래도 예쁘디예쁜 애기나리꽃 • 042
보름달은 오늘도 고요하기만 하다 • 043
벚꽃과 비 • 044
진짜 꽃바람 • 045
혼자 걷는 벚꽃길 • 046
매화말발도리꽃의 미소 • 047
그래도 산기슭에 꽃은 피어난다 • 048
목련꽃이 피어나고 있다 • 050
축대 위에 나타난 애기붓꽃 세 송이 • 051
쌀의 웃음 • 052
가을 끝자락에서 만난 산국꽃 • 053
파란 하늘 • 054
꽃향유꽃 피긴 피었으나 • 055
산부추꽃은 어딜 갔을까? • 056
꼴답잖게 변한 가을 풀밭 • 057
초겨울에 피는 덩굴장미꽃 • 058
젖은 낙엽과 흙 냄새의 절묘한 조화 • 059
한파 속에 피어난 무늬접란꽃 • 060
진달래꽃 동산에서 • 061
얼룩말 '세로'의 탈출 • 062
철 잃은 라일락꽃 • 064
숲속의 패거리가 된 개들 • 065
봄은 산불의 계절 • 066
극한의 여름 이야기 • 068
그해 여름 • 070
제2부_ 행복 일기
행복 일기 • 240-와중에 만난 올해 첫 알밤 • 72
행복 일기 • 241-무궁화나무의 추억 • 073
행복 일기 • 242-끝없는 선택의 길 • 074
행복 일기 • 243-일에 대한 열정으로 살면 • 075
행복 일기 • 244-고맙다, 무화과! 벌써 세 번째 • 076
행복 일기 • 245-대추 선물을 받고 • 077
행복 일기 • 246-다음이 〈이마트〉 예요 • 078
행복 일기 • 247-추워지면 피어나는 골드피아꽃 • 186
행복 일기 • 248-시집을 부치면서 • 081
행복 일기 • 249-덤으로 받은 깻잎김치 한 봉지 • 082
행복 일기 • 250-하고 또 하다 보면 • 083
행복 일기 • 251-개에게 받은 새해 첫 인사 • 085
행복 일기 • 252-아쉬움이 그리움으로 변한 광경 • 086
행복 일기 • 253-내 삶의 참고서 • 087
행복 일기 • 254-한파경보 속의 푸른 친구들 • 088
행복 일기 • 255-자연이 주는 덤살이 • 090
행복 일기 • 256-아름답고 고마운 약속의 꽃 • 092
행복 일기 • 257-화살나무 새순 한줌 • 094
행복 일기 • 258-귀나무꽃이 피면 • 095
행복 일기 • 259 -작은 배려의 울림 • 096
행복 일기 • 260-기억력 고참 • 097
행복 일기 • 261-'어디가신 줄 알았어요' • 098
행복 일기 • 262-먹는 일 고것 참… • 099
행복 일기 • 263-산길에서 만난 개 한 마리 • 101
행복 일기 • 264-꽃부자의 하루 • 103
행복 일기 • 265-빗속에서 피어난 섬초롱꽃 • 105
행복 일기 • 266-인동덩굴꽃 향기 속에서 • 106
행복 일기 • 267-원숭이 나무에서 떨어진 날 • 108
행복 일기 • 268-새 모이 주고 있는 경비원 아저씨 • 110
행복 일기 • 269-모기 소리의 리듬에 맞춰 • 111
행복 일기 • 270-산이 고마운 날들 • 112
제3부_ 오늘의 서사시
홍상수,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 • 116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 117
안정환, 유튜브 수익금 기부 • 120
박무근• 김수금 부부의 특별한 기부 • 121
신광천 할머니의 초등학교 졸업장 • 123
이정재• 정호연, 미국 배우조합 주연상 • 124
고진영, 소렌스탐을 넘은 기록 행진 • 126
가수 이자연, 늦깎이 박사학위 취득 • 128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 130
BTS, 2년 반만에 서울공연 • 132
'코로나19' 1일 확진자 세계 1위국 • 134
이수지 작가, 안데르센상 수상 • 136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 138
박근혜 전 대통령, 달성 사저 도착 • 441
일본 고교 교과서, 역사 왜곡 강화 • 143
미세플라스틱, 사람 폐에서도 검출 • 145
방탄소년단, 라스베이거스 떼창 공연 • 147
우크라이나 전쟁, 남의 일 아닌데 • 149
김효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 • 151
가야금 명인 이영희, 집과 토지 기부 • 153
손흥민, 한국인 유럽 리그 시즌 최다골 • 155
저항시인 김지하 별세 • 157
KAIST에 300억, 익명 기부자 • 150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남 • 161
강수연, 한국 영화 첫 월드스타 별세 • 164
BTS, 빌보드 뮤직어워즈 3관왕 • 166
이경훈, 한국인 첫 PGA 타이틀 방어 • 168
손흥민, 아시아 선수 첫 EPL 득점왕 • 170
한·미 태세 강화, 연이은 북의 도발 • 172
칸의 별, 한국 영화 두 남자들 • 175
BTS, 조 바이든 대통령 백악관 초청 • 177
손흥민,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 • 179
6·1지방선거의 민심, 그리고 • 181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 발사 • 183
'영원한 전국민의 송해' 별세 • 185
신라의 0.05mm 금박 예술 • 187
임윤찬, '반 클라이번' 최연소 우승 • 190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 • 192
전인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 194
허준이 교수, 한인 최초 필즈상 수상 • 196
아베 전 일본 총리, 유세 중 총격사 • 199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중징계 발표 • 201
조세혁, 윔블던 14세부 초대 챔피언 • 203
이승민, 장애인 US오픈 초대 우승 • 205
삼성, 세계 첫 3나노 반도체 출하 • 207
'정조대왕함' 진수 • 209
워싱턴에 '한국전 추모의 벽' 준공 • 211
대한민국 수립 후, 처음 인구 감소 • 213
다누리호, 달 향한 긴 여정 출발 • 215
공원처럼 탈바꿈한 광화문광장 • 218
김주형, 2000년대생 첫 PGA 우승 • 219
세계 최대 규모 고인들을 훼손하다 • 221
'여고생 우생순' 세계 정상에 오르다 • 223
서울 하늘에서 비가 미쳤다 • 225
미국에서 찾아온 해시계 '일영원구 • 228
복지국가의 숨은 구멍을 찾자 • 231
BTS·블랙핑크·세븐틴, 미 VMA 수상 • 233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사망 • 235
태풍 '한남노', 포항 지하주차장 참사 • 238
〈오징어 게임〉 에미상 6개 부문 수상 • 240
북한 김정은, 핵공격 지침 법령 선포 • 242
신당역 여성 역무원 살해의 비보 • 244
BIS의 RM, 해외 문화재 위한 기부 • 247
지구촌, 기상이변으로 대혼란 • 249
엘리자베스 2세, 세기의 장례식 • 251
아이유,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콘서트 • 254
남난희, 알베르 마운트 어워즈' 수상 • 256
블랙핑크,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다 • 258
한국 자살률, 여전히 OECD국 중 1위 • 260
대법원, '미군 기지촌' 국가 책임 인정 • 262
시대적 지식인 김동길 교수 별세 • 264
북한의 일상화된 미사일 발사 • 267
20세 김주형, PGA 투어 2승 • 269
불꽃축제와 미사일 쇼 • 271
제주4·3사건 희생자 보상금 지급 시작 • 273
이진주 씨, 100여 명에게 새 삶선물 • 275
위암세포 간 전이 조절 단백질 발견 • 276
대한민국 서울 치욕의 골목, 이태원 • 277
어이없고 황당한 청년들의 참사 • 279
피아니스트 이혁, 롱티보 콩쿠르 1위 • 282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세계 첫 8000회 • 284
이정후 선수, 프로야구 첫 부자 MVP • 287
미국,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 • 288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식 날 • 291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관왕 • 294
일제가 철거한 〈신원전〉 터 확인 • 296
〈유성룡 달력〉 일본서 환수 • 298
조수미, 세종문화회관 무료 공연 • 301
오동찬 의료부장(소록도병원), 아산상 • 303
가왕 조용필, 4년 만에 서울 콘서트 • 305
〈한국 탈춤>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 307
익명의 '꼬마 산타'가 놓고 간 선물 • 309
블랙핑크, 타임지 '올해의 엔터테이너' • 310
트롯맨 임영웅, 고척스카이돔 콘서트 • 312
이정재 등 '한국이미지상 2023' 수상 • 314
복지부, 첫 고독사 실태조사 발표 • 347
김수관 씨, 미리 기부한 사망보험금 • 320
북, 고체연료 엔진 성공 발표한 날 • 322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2연패 • 325
2022 카타르월드컵, 아르헨티나 우승 • 326
이수영 회장, '노벨상 육성기금' 쾌척 • 328
젤렌스키 대통령, 미국 의회 연설 • 329
국어는 국어인데 • 332
북한 무인기, 이래도 되는 겁니까? • 333
23년째, '전주 얼굴 없는 천사' • 335
'다누리호' 달 궤도 안착 • 33
방음터널 대화재, 8명 사망 • 339
북한, 연말·연시에도 탄도미사일 발사 • 341
그룹 아이브, 골든디스크 3관왕 • 343
권순우 선수, AIP 투어 2회 우승 • 346
〈파친코〉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수상 • 348
김시우, PGA 투어 소니 오픈 우승 • 350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 352
보아, 보호종료 청소년에 1억 기부 • 354
구룡마을 화재, 주택 60여 채 소실 • 355
부록 | 작품 연보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