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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1461214
· 쪽수 : 175쪽
· 출판일 : 2008-10-31
목차
1권
책머리에
사랑이란 것 생각 좀 해봐
내 사랑하는 이여
누가 좀 알려줘
너를 처음 만나던 날
난 네가 필요해
감동
후회할 것 같아요. 그대 사랑하기에
헤어짐이 아닙니다
날 말리려 하지 마
널 위해 날 만들기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래서 그러는 거야
이별해야 하는 순간 속에서
사랑, 이별 그 후 그리움은
참고 사랑하기
어이없는 이별
이런 우연은 만들지 마
이별 약속
아직도 내 마음속에
안녕
나를 힘들게 하는 것
이럴 땐 어쩌지?
그대 이름 공사중
그날 이후
대답하기 싫은 정답
장마가 끝나는 날
난 이야기하고 넌 웃어 주고
그리움이 있기에
기다림이란
이런 마음이
엄마 죄송해요
널 기다리며
첫 휴가 때
잠
내가 살아 있는 것인가?
곰 인형
도대체 난
내가 만약 아들을 낳는다면
반송 우편
다운인 잘할 거야 그렇지?
공을 차고 있다는 현실
모기보다 약한 존재인 너
오로지 나의 주인은
고3 아이의 편지
운명 개척하기
이런 세상 없을까?
어머니
이름 모를 천사 그대 당신이여
힘을 내야겠습니다
닮고 싶은 사랑
스물셋의 첫날에 나는
신조
사랑은?
우리 서로
마음의 준비
그리움의 시작
그대 사랑하기에
마음과 마음으로
아담과 하와
그런데… 있잖아…
지금껏 나의 삶은
나의 생에 보석
그대 있음에
눈빛
그대만을 위한 시
사랑할 때 흔들릴 때
나 너를 위해
봄비
너만 있으면 돼
네 사진
기다려 줘
생일 축하해
또 전화 할게
네가 있잖아
눈을 감아 봐요
첫눈이 온다면
똥고집
우리 좀더 일찍 만났다면
멀리 있는 별
너만 있었다면
사랑 후유증
찡한 사랑 영화 본 날에는
바보 사랑
이별이었어
괜한 맹세
별똥별
공원속의 연인
영원한 기쁨
소중한 경험
별을 잃은 밤
2권
책머리에
어쩌나?
철면피
짬밥으로 안 되는 것
친구란 좋은 거다
○○○
밤의 고백
미안한 마음
친구야
제대
무명 시인의 시집
권하는 시집 하나
오늘 하루 1
오늘 하루 2
하나님의 선물
천상병 유고 시집
철없는 시인
깨달음
위기는 찬스다
아시죠 예수님
누구를 위하여
어른이 되었을 때
형
누나의 방
대학 등록금
내 아버지
늦게 공부를 시작한 이들에게
그들의 이웃이 되기 위하여
사랑의 징검다리
난 천사가 되었으면 해
사랑할 수 없는가?
그대 사랑할 수 없음에
사랑하고 싶은 날
우리 사이
첫눈에
울지마
뻔한 거짓말
그대 향한 그리움
다가가려 하지만
못다한 말
꿈
나만의 사랑을 원해요
그냥 보고 싶었어요
잠 못 이루는 밤
솔직하고 싶어요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복권에 들킨 내마음
싼 게 비지떡이라고?
나만의 그대는
행복은 성적순일까
난 아직 모르겠어요
작은 용기
마음뿐인 사랑
일기장에 묻힌 마음
못생긴 발가락
부러웠어요
사랑은 표현하는 것
우등생에 대한 기억 하나
나의 취미는 독서랍니다
쌍꺼풀이 아름다운 이유
손가락이 짧은 이유
미스터 코리아를 꿈꾸며
내 몸은 덤인데요
나도 시인이었으면 좋겠다
내 마음은 전쟁 중
시인같지 않은 시인
아직도 할 일이 남았나?
포기할 수 없는 꿈
오늘도 난
왜?
여행가고 싶은데
난 힘들다
쓸데없는 소리
이런 날은 슬프다
공부를 해야 한다
비오던 날
욕심은 없다
하나님 뜻대로
우리네 아버지들
다운이가 있다
괴물아
효자
내 부모
하필이면
평화통일 합시다
독도가 지네 땅인가
내 곁엔
나의 가장 큰 기쁨
감사합니다 하나님
시를 쓰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