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없어야 미래가 바뀐다

+ 프롤로그_ 하고 싶은 일들이 사라져 갑니다
+ 생각 모으기

PART 1. 생각 없이 받은 은혜

이 아이들이 있기에… | 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 | 일대일의 만남 | 소망이 이야기
‘아 내가 진짜 사랑받았구나!’ | 실패인 줄 알았지만… | 부디 잘 자라 주렴 | 기름 만땅 천국 구급차 | 내 영혼의 은혜 관리 | “예수님의 심장을 가져라!” | ‘청소년 그리고 예수복음’
“천국에서 만납시다” | 반드시 다시 필 꽃 | 은혜는 받아 봐야 알지요 | 축복의 세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가장 큰 은혜를 받는 사람 | 한국교회의 흥부와 놀부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선택 | 날 변화시킨 예수님 | 믿음이 없으면 눈치라도… | 하나님의 작품
누구를 만나 무엇을 배우느냐… |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 할지라도… | 은혜 관리
실수로 받은 큰 은혜 | 다시 시작 | 숨겨 놓으신 예배자들 | 구원의 감격으로 살라
하나님 나라를 지킬 때

PART 2. 생각 없이 받은 도전

은혜를 기다리는 다음세대를 위해 | 진짜 VS 가짜 | 욕쟁이 | 게으름과의 승부
양심만 지켜진다면 | 여호와 이레 | 영원히 숨길 수 없는 죄! | 누군가를 행복하게 합니까
기나긴 터널 | 기본만 해 주었어도… | 회개란 | 분명 변할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의 제자
부끄러움 없는 선배 | 영원한 꿈 = 천국 | 만나와 생수 | 믿음의 선배 | 진짜 승자
살려주는 공권력 | 잘 듣는 것 | 다른 생각이 없습니다 | 한 번 졌다고 모두 끝난 게 아니다
판사와 죄인 | 세상의 유혹과 죄에 눌린 아이들 | 내면의 명품 | 진짜 믿음의 프로
위장전입 | 그냥 안아주는 것

PART 3. 생각 없이 생긴 기쁨

함께만 있어도… | 매듭 | 행복이란 | 우리를 위로하시는 분 | 어머니 생신
가장 반가운 믿음의 친구 | 가장 큰 행복 | 다음세대를 만나러 가는 길 | 우선순위의 행복
집밥이 최고여! | 은혜의 꽃 | 보기만 해도 힘이 되는 사람 | 행복한 만남 | “월세 내는 날”
그래서 하나님이 좋습니다 | 소중한 보물 1호 | 1초 만에 다시 사랑하는 마음 |
체력만 허락된다면 | 하늘나라 개그맨 | 참 행복한 오후 | 우리의 추억 | 깜짝 선물로 주신 만남
만나도 만나도 또 만나고 싶은 | 새 마이크처럼 | 행복한 예배 | 우리에게 가족을 주신 이유
어떻게 해야 막내 티를 벗을 수 있을까요 | 이 새벽이 마냥 참 좋습니다

PART 4. 생각 없이 생긴 슬픔

담배로 시작되는 많은 일들 | 잊지 말아주세요 | 좁은 문 좁은 길, 넓은 문 넓은 길
돌보고 돌봐야 합니다 | 나중에 잘하려고 하지 말고… | 욕이 아닌 꿈!
정글 같은 대한민국 | 가장 기본적인 상식 | 빚진 자의 마음으로 | 내 안에 죄와의 싸움
전쟁터 | 이 땅에 내려온 천사 | 아무 걱정 없이 예배를 드린다는 것 | 목숨 건 일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 | 작은 관심 | 휴거를 찾는 아이들 | 살고 싶다 아무리 표현을 해도…
아픈 기억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 앞으로 헤엄쳐 나가지 않으면… | 선교사

PART 5. 생각 없이 나눈 기도

하나님의 일꾼 | 인도하심 | 심장이 두근두근 | 우리가 달라졌어요 | 천국의 기쁨
영혼을 바라보는 두 눈 | 나의 모습이 사라지게 하소서 | 주여, 나의 죄를 용서하소서
변한 게 없습니다 |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오직 주님만이 | 깨어있는 믿음
예배의 자리 | 똑똑한 바보 | 정당한 선교비의 열매 | 5분 대기조 | 진실된 회개
복 받을 사람 | 기도할 수 있는데 | 한 사람의 힘으로는 | 우리 형 | 폭죽 같은 인생
막차를 놓치지 않기를 | 수고했다. 고맙다. 이쁘다 | 오늘도 하나님 말씀을 또 듣고 싶습니다
거울 앞에 서 봅니다 | 민첩한 믿음의 지혜 | 평생 갚아 가야 할 빚 |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
정확한 주님의 때 | 직분의 명찰대로 쓰임 받다가 | 천국까지 전진하는 삶
진짜처럼 살아가기를… | 솜사탕 같은 사역자 | 한 영혼이라도… | 날마다 성령 충만한 삶
주님이 주신 사명 | 싸구려 믿음이 되지 않게 하소서

PART 6. 생각 없이 나눈 묵상

과시병 | 회개는 오늘을 넘기지 맙시다 | 손잡고 함께 결승점에 들어가는 선수
해결책을 알기 위해 | 천국의 백성 | 꼭 받고 싶은 축복 | 다윗이 받은 축복 | 벌 같은 일꾼
열매고개 |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것 | 예수의 보혈의 사랑 | 하나라도 바르게 주님 뜻대로
1등이 되어야 하는 우리 | 승리의V 하는 날 | 날마다 회개함으로 | 믿음 있는 사람의 기도
지경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 나의 친구는 누구? | 주님을 초청해야 합니다 | 영원한 갑, 하나님
나의 모든 것을 다 빼앗겨도 | 성공보다 실패가 감사한 날 | 믿음의 고수
어떠한 식사를 주시더라도 | 이전보다도 더욱 신뢰해야 합니다 | 빛이 될 것인가, 어둠이 될 것인가
하늘나라 포인트 | “너는 내 꺼다” | 감사, 감사 | 형통의 시작 | 홀로 주님 앞에 나아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 선악과를 따먹은 죄인 | 기적 같은 일 | 가장 행복한 시간

+ 생각해보니
+ 에필로그 _ 생각 버리기

그저 속으로 늘 고백하는 내용은 ‘주님이 오늘 오시면 좋겠다’, ‘그래도 내가 지난 세월에 비해 가장 죄를 적게 지고 있는 지금, 이때에 주님이 오시면 좋겠다’, ‘가장 많이 예배를 드리며, 가장 많이 기도하며 찬양을 하고 있을 때에 지금 예수님이 오시면 좋겠다’라는 고백만 되뇌일 뿐입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는 모르지만 넘어지고 부딪히더라도 영적 싸움에서 는 절대 밀리지 않도록 그날까지 주어지는 모든 사역에 최선을 다 해야겠습니다.
_ 프롤로그

아이들을 만나는 사역을 하다보면 아이들이 가끔 심각하게 물어봅니다.
하나님이 나를…, 목사님과 선생님이 나를… , 아빠가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그럴 때 이렇게 말해줍니다.
그것은 그냥 말로 설명하듯 짧은 시간 말해 준다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요.
어느 날 시간이 흘러 ‘아 내가 진짜 사랑받았구나!’라고 느껴지는 날이 오는 거라고…
너는 아직은 모르지만 하나님도, 목사님과 선생님들도, 그리고 너 자신보다 널 더 아끼는 아빠 엄마의 사랑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너에게로 흘러가고 있으니 그냥 너는 그 사랑을 잘 받아 잘 자라면 된다고요.

은혜를 받았던 하나님 말씀이 기억이 난다는 사실은 아직은 그 은혜 아래 있다는 것이지만 은혜 받았던 말씀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사실은 죄에 마음이 어두워졌다는 것을 말한답니다.
그러니 우리는 순간순간 하나님 말씀이 기억나도록 반드시 주신 은혜 관리를 해서 좋을 때에도, 힘들 때에도, 행여나 죄의 유혹을 받는 순간에도 하나님 말씀 아래 거하며 보호를 받아야 한답니다.